저는 군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으로 있다면 좋았겠지만.. 일용직 에서도 보조 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조 도우미는 수급자 한에서 일자리를 주어 생계를 도와주는 자리인데.... 일용직보다 자존심도 참많이 상하고... 좀 괴롭습니다..^^; 그래도 엄마혼자서 다섯을 키우시느라 힘도 들고 맏딸로써 꾹꾹 참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도와드리고 있는 여사님이 한분계시는데 초기에 유난히 저를 무시+미워 하셨던거같아요..제느낌상... 암튼 그분때문에 맘도 많이 상하고 했지만 같은 업무로 같은 계에 있기때문에 속은썩어도 웃어야만했죠... 그렇게 잘참고 있던 어느날............................................ 이곳에 있는 조금 큰 모텔 하나에서 아줌마 두명을 구한다며 저와같이 일하시는 여사님과 다른 분 두분이서 말씀을 나누고 계셨어요 한명은 카운터 보는 아줌마 한분은 청소해줄아줌마를 구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시다가 .. 가만히 앉아있는저에게 여사님왈... " **아 너네 엄마 요즘머하시냐 엄마보고 하라해라~ " "예? 저희어머니 요즘 정수기 하세요... 엄마께 함여쭤볼께요..." 그러고 또 세분이서는 이야기를하시더군요.. 어쩌고저저고 하시다가 한분이 "청소하는 아줌마, 카운터 보는 아줌마 따로 안그하고 한분이 같이 하면돈도 더 많이 받겠네?" 하고 물으셨어요... 그러다 다른분이 그렇지..하고 대답하셨구요...... 그때 여사님이 저에게 하시는말 " 야 ** 아 너희 엄마보고 청소도 같이 하라해라 " 이러시는거예요... 제가 분명 여쭤본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명령조로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웃으면서... " 저희 어머니가 지금하시는일도 있고.. 아마 모텔 청소 안하실려고 하실꺼에요.." 그러면서 썩는속을잡고 웃었죠..... 그런데 제가슴을 후벼파는 말한마디... " 배가 아직덜고팠고만...." 심장이 조각조각 나서 깽그랑 하고 깨지는소리가 들렸습니다. 화장실로 조용히가 얼마나 울었는지 혼자서 다섯 키우시면서 열심히 살고계시는 우리 엄마가 왜 저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나때문에 우리엄마가 그런소릴 듣는것같아 맘이 찢어질것같이아팠습니다. 그분직책은 사회복사 입니다.... 친절공무원이라고 상도받고... 저도 늦게나마 야간대학으로 사회복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길.. 사회복지사들은 어려운사람을 대변해서 도와주고 수급자들이 얻어먹는다는 생각을 들게 해선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정말 그분이 밉고 싫습니다. 너무 큰 가시로박혀 빼넬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앞에서 웃으면서 일해야하는 제가 더싫습니다.....
머리로 따는 자격, 마음으로 따는 자격
저는 군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공무원으로 있다면 좋았겠지만.. 일용직 에서도 보조 도우미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조 도우미는 수급자 한에서 일자리를 주어 생계를 도와주는 자리인데....
일용직보다 자존심도 참많이 상하고... 좀 괴롭습니다..^^;
그래도 엄마혼자서 다섯을 키우시느라 힘도 들고 맏딸로써 꾹꾹 참으며 지내고있습니다.
이곳에서 제가 도와드리고 있는 여사님이 한분계시는데 초기에 유난히 저를 무시+미워 하셨던거같아요..제느낌상... 암튼 그분때문에 맘도 많이 상하고 했지만 같은 업무로 같은 계에 있기때문에 속은썩어도 웃어야만했죠...
그렇게 잘참고 있던 어느날............................................
이곳에 있는 조금 큰 모텔 하나에서 아줌마 두명을 구한다며 저와같이 일하시는 여사님과
다른 분 두분이서 말씀을 나누고 계셨어요 한명은 카운터 보는 아줌마 한분은 청소해줄아줌마를 구한다는 그런 이야기를 하시다가 .. 가만히 앉아있는저에게 여사님왈...
" **아 너네 엄마 요즘머하시냐 엄마보고 하라해라~ "
"예? 저희어머니 요즘 정수기 하세요... 엄마께 함여쭤볼께요..."
그러고 또 세분이서는 이야기를하시더군요.. 어쩌고저저고 하시다가
한분이 "청소하는 아줌마, 카운터 보는 아줌마 따로 안그하고 한분이 같이 하면돈도 더 많이 받겠네?"
하고 물으셨어요... 그러다 다른분이 그렇지..하고 대답하셨구요......
그때 여사님이 저에게 하시는말
" 야 ** 아 너희 엄마보고 청소도 같이 하라해라 " 이러시는거예요...
제가 분명 여쭤본다고 말씀드렸는데도 명령조로 말씀하시는게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웃으면서...
" 저희 어머니가 지금하시는일도 있고.. 아마 모텔 청소 안하실려고 하실꺼에요.."
그러면서 썩는속을잡고 웃었죠.....
그런데 제가슴을 후벼파는 말한마디...
" 배가 아직덜고팠고만...."
심장이 조각조각 나서 깽그랑 하고 깨지는소리가 들렸습니다. 화장실로 조용히가 얼마나 울었는지
혼자서 다섯 키우시면서 열심히 살고계시는 우리 엄마가 왜 저런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나때문에 우리엄마가 그런소릴 듣는것같아 맘이 찢어질것같이아팠습니다.
그분직책은 사회복사 입니다.... 친절공무원이라고 상도받고...
저도 늦게나마 야간대학으로 사회복지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배우길.. 사회복지사들은 어려운사람을 대변해서 도와주고 수급자들이 얻어먹는다는 생각을 들게 해선 안된다고 배웠습니다....
정말 그분이 밉고 싫습니다. 너무 큰 가시로박혀 빼넬수가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분앞에서 웃으면서 일해야하는 제가 더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