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린 시절, 아련히 떠오르는 나의 추억속의 명절... 엄마는 차례를 준비하시기 위해서 장을 몇바퀴 돌며 이것 저것을 사시고 집에서는 고기며 나물거리를 이리저리 손질하시고는 이내 음식을 뚝딱뚝딱 남드십니다..항상 정성스러워야 한다며 엄마는 우리가 옆에서 군침을 꼴딱 꼴딱 흘리고 엄마에게 한 입만 주라고 때를 쓰는 우리에게 친구 집에 놀러 가거라 아니면 공부하라며 옆에도 못 오시게 합니다..그땐 아버지 혼자서 직장에 다니시고 엄마는 한달 월급 받은 걸로 쪼개고 쪼개고 절약해서 살던 시절, 엄마에게서 용돈은 기대를 못해 봅니다.. 명절이 왜 좋으냐고 말하자면 차례를 지내기 위해 평소에 잘 못먹던 맛난 음식들이 우리의 코를 자극하면서 우리의 배를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장 먹어야 할 음식들은 배가 다 차도록 또 먹고 다음에 먹을 수 있는 오징어나 과일...은 잽싸게 눈치를 봐가며 하나씩 하나씩 다락방 음침한 저만의 아지트에 몰래 숨겨서 남모르게 먹곤 했던 기억들.. 그 때의 어린 마음은 저 배 채우는 데에만 관심이 몰려 있었지.엄마가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운 분이신진 생각하지 못했고 엄마가 당연히 해야 할일로만 알았던 저였습니다..엄마는 명절이 돌아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 까를 생각해 보지 못하고 손님이 오시면 손님들과의 모임의 자리가 좋았다고나 할까요..뒤에서 묵묵히 아무 말없이 해 오던 우리 엄마의 명절은 과연 어떠했을 까? 저의 결혼 생활이 2년이 다 되어 갑니다..결혼하기전 백마를 탄 왕자님이 나에게 찾아오기를 눈꼽아 기다리던 나는 사랑에 빠져 저의 신랑과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랑은 4녀 3남중 6섯째로 둘째 아들입니다..그러니깐 저는 둘째 며느리가 되는 셈이죠.. 첫째 아들을 재채고 둘째 아들이 먼저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저에게도 명절이 돌아오는 것 이었습니다..아이도 없는 터라 직장에 다닌 나는 명절이 돌아오는 부담으로 느껴지게 되어지더라구요..명절이 오면 더 바쁜 직장 일은 명절은 마음은 마냥 달갑지 않네요..저의 시어머니는 연세가 69이십니다..농사 일 하실라 아버지 중풍으로 쓰러지셔 아버지 병 수발하실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신 어머니는 얼굴 가득히 많은 주름을 가시한듯 나이보다 늙어 보이십니다..작고 아담한 체구의 어머니, 하지만 집안의 대장부입니다.. 얼마나 일을 잘 하시는 지 이리 저리 오가며 열심히 손이 움직이시고 꼼꼼히 일을 해나가시는 어머니입니다..어머니는 오히려 젊은 우리가 하는 일을 못마땅히 여기실 정도로 머리속엔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다 생각하시고는 이내 일 처리를 뚝딱 해내십니다.. 어머니는 서울로 부산으로 시집간 딸과 사위를 맞이 하기위해서 명절이면 바쁩니다.. 오랫만에 찾아오는 자신의 자식이라며 마음은 들 떠서는 머리 속으로 명절 맞이할 음식 메뉴를 생각하고는 장을 샅샅이 다녀서 싱싱하고 맛난 음식 재료를 사러 돌고 돕니다... 전 직장 일로 해서 어머니를 따라서 장에를 따라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손은 큰 손입니다.. 고기는 다섯 가지 정도로 사시고 나물도 여섯 일곱가지 ,부침개는 세가지 과일....어머니는 먹고 싸 주실려고 한가득 준비 하십니다... 직장을 끝을 내고 음식을 준비하려니 음식을 언제 할지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커다란 솥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층층이 고기를 담아 푹푹 찝니다.. 그리고 차곡 차곡 쌓아가며 고기에 양념 달라서 먹기 좋게 큰 통에 담습니다.. 어머니는 나물도 여러가지 하시면서도 많이 많이 장만하십니다... 부침개도 산적, 명태부침,정구지 부침..식용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기름 달른 냄새와 씨름하며 열심히 열심히 굽습니다.. 다 되어지면 이젠 딸 자식들과 사위 그리고 손주들을 눈 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엄마의 진수 성찬을 뽑내어 볼려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십니다... 전 엄마의 고마움을 여기서 느꼈습니다..우리 엄마도 자식들을 위해서 힘든 줄을 모르고 그 때만 되면 힘을 내어서 명절을 맞이 하셨는지 싶습니다.. 저희 신랑을 보면서 왜 남자들은 명절이 되어도 일을 하나도 않하는지 심통이 생기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아야 대접 받는 시절에 딸을 연거푸 낳고 아들을 얻어서 아들을 일을 안 시키신 분이십니다.. 전 신랑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사실 시댁에서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집에 오면 아이구 허리야! 아이구 다리야! 물이 먹고 싶다.음료수 좀 갖다 달라..하며 살살 꼬셔 시킵니다..전 절대 남자가 해야 할 못 박고 액자 달기, 전구 달기 ,전기에 관련된 것 , 승용차로 타고서 심부름하는 일은 저의 신랑 차지입니다.절대 안 합니다..남자가 하지 않으면 여자가 하고 나서는 데요..전 신랑이 할 때까지 하지 않습니다..저의 입가엔 승리의 미소가 깔립니다.. 명절을 한 번 치르고 첫째 아들..저에게는 아주머니가 장가를 가게 되어 졌습니다... 히이익... 저에게는 장가가는 날 기쁘더라구요..형님이 생기니 말입니다... 형님은 결혼하기전 형님을 봤을 때 행복에 겨워 어쩔 줄을 모르는 제가 결혼하기 전의 모습과 동일 한 것입니다..마음속으로 말했다...결혼 해 보세요...결혼 해 보면 조금씩 아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힉힉힉..형님을 맞이 하는 기쁨.....? 형님도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깨달음이 오는지 내가 왜 장남에게 시집왔을 까... 결혼하기전에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졌는데. 장남의 자리가 이렇게 무거운 자리 인줄은 몰랐다던 우리 형님... 사실 저는 빨리 시집간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는 저는 장남을 피해서 시집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저의 친구은 딸딸이 엄마입니다..집에서 장남이니 대를 이어야 한다며 지지리로 어렵게 사는 친구는 아들을 낳아야 할 것인가에 고민 중입니다.. 시댁에서도 둘째를 딸을 낳았을 때 달가워 하지 않더라군요... 문제입니다..그러나 저는 한숨 낳았습니다..그렇게 큰 부담은 없습니다... 형님과 저는 저 번 명절에 서로 합세해서 음식을 조금만 장만하기 결정내리고는 장을 보시는 어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지수를 줄이고 양도 줄여 봅니다... 여기 저기 친지 분들에게 줄 선물도 대형 할인점을 통해서 미리 사다 주는 방법.. 조카들 용돈은 나이를 계산해서 미리 천원 ,오천원 ,만원을 나누어서 봉투에다 미리 미리 준비합니다..당일날 생각 할려면 만원 짜리가 더 잘 나가는 법... 사실 명절은 두번 이지만 한 달 한달 마다 생일이다 돌이다 환갑이다 이런등등 정말 돈 나가는 한 달입니다...매사에 얼마를 지출을 해야 할 부분들을 계산해서 해야 우리도 잘 살지 않겠습니까? 저는 형님이 계시기에 저는 부담도 덜었습니다..형님은 자신의 위치가 싫다고 하시지만 음식을 만들 때면 "어머니 제가 할 께요" 설거지 할 때면 "동서 내가 할께"하면서 일을 해나가는 형님을 보면서 저는 흐뭇합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낫 잖아요..저 혼자 일때 정말 괴롭더라구요... 몇 번의 명절을 보내 보면서 난 엄마가 나의 어린시절 명절 보냈던 기억이 생각나게 되어 집니다...엄마도 이렇게 이 날이 오면 바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구나라구... 엄마 많이 힘드셨지요..엄마 딸은 결혼해서야 엄마가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
(이벤트)결혼 해서야 엄마는 어떠했는지 알겠어요.....
엄마는 차례를 준비하시기 위해서 장을 몇바퀴 돌며 이것 저것을 사시고 집에서는 고기며 나물거리를
이리저리 손질하시고는 이내 음식을 뚝딱뚝딱 남드십니다..항상 정성스러워야 한다며 엄마는 우리가
옆에서 군침을 꼴딱 꼴딱 흘리고 엄마에게 한 입만 주라고 때를 쓰는 우리에게 친구 집에 놀러 가거라
아니면 공부하라며 옆에도 못 오시게 합니다..그땐 아버지 혼자서 직장에 다니시고 엄마는 한달
월급 받은 걸로 쪼개고 쪼개고 절약해서 살던 시절, 엄마에게서 용돈은 기대를 못해 봅니다..
명절이 왜 좋으냐고 말하자면 차례를 지내기 위해 평소에 잘 못먹던 맛난 음식들이 우리의 코를
자극하면서 우리의 배를 채워주기 때문입니다. 오늘 당장 먹어야 할 음식들은 배가 다 차도록 또
먹고 다음에 먹을 수 있는 오징어나 과일...은 잽싸게 눈치를 봐가며 하나씩 하나씩 다락방 음침한
저만의 아지트에 몰래 숨겨서 남모르게 먹곤 했던 기억들..
그 때의 어린 마음은 저 배 채우는 데에만 관심이 몰려 있었지.엄마가 얼마나 우리에게 고마운 분이신진
생각하지 못했고 엄마가 당연히 해야 할일로만 알았던 저였습니다..엄마는 명절이 돌아오면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셨을 까를 생각해 보지 못하고 손님이 오시면 손님들과의 모임의 자리가
좋았다고나 할까요..뒤에서 묵묵히 아무 말없이 해 오던 우리 엄마의 명절은 과연 어떠했을 까?
눈꼽아 기다리던 나는 사랑에 빠져 저의 신랑과 결혼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저의 신랑은 4녀 3남중 6섯째로 둘째 아들입니다..그러니깐 저는 둘째 며느리가 되는 셈이죠..
첫째 아들을 재채고 둘째 아들이 먼저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게 되었지요..
저에게도 명절이 돌아오는 것 이었습니다..아이도 없는 터라 직장에 다닌 나는 명절이 돌아오는
부담으로 느껴지게 되어지더라구요..명절이 오면 더 바쁜 직장 일은 명절은 마음은 마냥 달갑지
않네요..저의 시어머니는 연세가 69이십니다..농사 일 하실라 아버지 중풍으로 쓰러지셔
아버지 병 수발하실라 고생이 이만 저만이 아니신 어머니는 얼굴 가득히 많은 주름을 가시한듯
나이보다 늙어 보이십니다..작고 아담한 체구의 어머니, 하지만 집안의 대장부입니다..
얼마나 일을 잘 하시는 지 이리 저리 오가며 열심히 손이 움직이시고 꼼꼼히 일을 해나가시는
어머니입니다..어머니는 오히려 젊은 우리가 하는 일을 못마땅히 여기실 정도로 머리속엔
어떻게 일을 해야 할지 다 생각하시고는 이내 일 처리를 뚝딱 해내십니다..
어머니는 서울로 부산으로 시집간 딸과 사위를 맞이 하기위해서 명절이면 바쁩니다..
오랫만에 찾아오는 자신의 자식이라며 마음은 들 떠서는 머리 속으로 명절 맞이할 음식
메뉴를 생각하고는 장을 샅샅이 다녀서 싱싱하고 맛난 음식 재료를 사러 돌고 돕니다...
전 직장 일로 해서 어머니를 따라서 장에를 따라 가보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의 손은
큰 손입니다.. 고기는 다섯 가지 정도로 사시고 나물도 여섯 일곱가지 ,부침개는 세가지
과일....어머니는 먹고 싸 주실려고 한가득 준비 하십니다...
직장을 끝을 내고 음식을 준비하려니 음식을 언제 할지 ,,,앞이 캄캄하더라구요..
커다란 솥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층층이 고기를 담아 푹푹 찝니다..
그리고 차곡 차곡 쌓아가며 고기에 양념 달라서 먹기 좋게 큰 통에 담습니다..
어머니는 나물도 여러가지 하시면서도 많이 많이 장만하십니다...
부침개도 산적, 명태부침,정구지 부침..식용유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기름 달른
냄새와 씨름하며 열심히 열심히 굽습니다..
다 되어지면 이젠 딸 자식들과 사위 그리고 손주들을 눈 꼽아 기다리고 기다리면서
엄마의 진수 성찬을 뽑내어 볼려고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십니다...
전 엄마의 고마움을 여기서 느꼈습니다..우리 엄마도 자식들을 위해서 힘든 줄을
모르고 그 때만 되면 힘을 내어서 명절을 맞이 하셨는지 싶습니다..
저희 신랑을 보면서 왜 남자들은 명절이 되어도 일을 하나도 않하는지 심통이 생기더라구요..
우리 시어머니는 아들을 낳아야 대접 받는 시절에 딸을 연거푸 낳고 아들을 얻어서
아들을 일을 안 시키신 분이십니다..
전 신랑을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했지요..사실 시댁에서는 아무 말 하지 않고 집에 오면
아이구 허리야! 아이구 다리야! 물이 먹고 싶다.음료수 좀 갖다 달라..하며 살살 꼬셔
시킵니다..전 절대 남자가 해야 할 못 박고 액자 달기, 전구 달기 ,전기에 관련된 것 , 승용차로
타고서 심부름하는 일은 저의 신랑 차지입니다.절대 안 합니다..남자가 하지 않으면 여자가
하고 나서는 데요..전 신랑이 할 때까지 하지 않습니다..저의 입가엔 승리의 미소가 깔립니다..
명절을 한 번 치르고 첫째 아들..저에게는 아주머니가 장가를 가게 되어 졌습니다...
히이익... 저에게는 장가가는 날 기쁘더라구요..형님이 생기니 말입니다...
형님은 결혼하기전 형님을 봤을 때 행복에 겨워 어쩔 줄을 모르는 제가 결혼하기 전의
모습과 동일 한 것입니다..마음속으로 말했다...결혼 해 보세요...결혼 해 보면 조금씩
아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힉힉힉..형님을 맞이 하는 기쁨.....?
형님도 시간이 지나서 조금씩 깨달음이 오는지 내가 왜 장남에게 시집왔을 까...
결혼하기전에는 사랑의 힘으로 모든 다 할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되어졌는데.
장남의 자리가 이렇게 무거운 자리 인줄은 몰랐다던 우리 형님...
사실 저는 빨리 시집간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는 저는 장남을 피해서 시집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저의 친구은 딸딸이 엄마입니다..집에서 장남이니 대를 이어야
한다며 지지리로 어렵게 사는 친구는 아들을 낳아야 할 것인가에 고민 중입니다..
시댁에서도 둘째를 딸을 낳았을 때 달가워 하지 않더라군요...
문제입니다..그러나 저는 한숨 낳았습니다..그렇게 큰 부담은 없습니다...
형님과 저는 저 번 명절에 서로 합세해서 음식을 조금만 장만하기 결정내리고는
장을 보시는 어머니를 졸졸 따라다니며 가지수를 줄이고 양도 줄여 봅니다...
여기 저기 친지 분들에게 줄 선물도 대형 할인점을 통해서 미리 사다 주는 방법..
조카들 용돈은 나이를 계산해서 미리 천원 ,오천원 ,만원을 나누어서 봉투에다
미리 미리 준비합니다..당일날 생각 할려면 만원 짜리가 더 잘 나가는 법...
사실 명절은 두번 이지만 한 달 한달 마다 생일이다 돌이다 환갑이다 이런등등
정말 돈 나가는 한 달입니다...매사에 얼마를 지출을 해야 할 부분들을 계산해서
해야 우리도 잘 살지 않겠습니까?
음식을 만들 때면 "어머니 제가 할 께요" 설거지 할 때면 "동서 내가 할께"하면서
일을 해나가는 형님을 보면서 저는 흐뭇합니다...
하나 보다는 둘이 낫 잖아요..저 혼자 일때 정말 괴롭더라구요...
생각나게 되어 집니다...엄마도 이렇게 이 날이 오면 바쁜 명절을 보내기 위해
많은 수고를 하셨구나라구...
엄마 많이 힘드셨지요..엄마 딸은 결혼해서야 엄마가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