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당한 이불학 개론

악마의 유혹2003.01.24
조회1,487


세상엔 오랫동안 변하지 않는 상품들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불!

먼저 이불이란 (솜 따위를 넣어 만든) 잘 때에 몸을 덮는 것. 이란 뜻으로 인간의 잠자리를 인간답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 황당한 이불학 개론

먼저 옛날의 이불을 살펴 봅시다.

이 스타일은 사극에 꼭 나옴니다.

이불의 검정색과 흰색이라는 단순함에서 왠지 모를 초라함이 느껴집니다.

특히 가난함을 연출하기 위해 바느질 자국을 부각하곤 했었지요.

그 후 이불은 별다른 발전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점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종이로 만든 이불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개발자의 동기를 들어 볼까요?

( *_*)b "한 겨울에도 신문지 한 장이면 얼어죽지 않는다"라는 옛말과 "노숙자들이 추운 겨울 지하도에서
신문지 한 장만 덮고 잠을 자는 것"을 보고 힌트를 얻어 제품 아이디어를 생각하였습니다. 쿠오!

이 말에 감동을 받은 전국 각지의 이불 사장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새로운 기능성 이불들을 개발하게 되는데 함 보십죠.
보기전에 잠깐! 심히 어이가 없으므로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하고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 황당한 이불학 개론





모기 때려 잡는 이불

이불에서 강력한 향(F-killer)을 발취해 모기의 접근을 막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이불에 모기가 후두둑! 영원히 잠들어 있으니 살짝 쓸어주시길. 자매품으로 불면증을 위한 '수면향 이불'이 동시 출시 되었슴니다만
가끔 영원히 잠드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 황당한 이불학 개론 요와 덮개 일체형 이불

요와 이불이 합체 되었습니다.
요깔고 이불덮을 필요가 없이 걍 깔고 덮어주심 됨다.
동시에 나온 제품은 위에서 쑥 잡아댕기면 이불이 나옴다.










★☆ 황당한 이불학 개론




눈금 이불

눈금이 매겨져 정확히 반반씩 덮고 잘수 있슴다.(- -;)
상습적으로 이불을 뺏들어가거나 정확히 나누기를
좋아하는 동거족들을 위해 개발했다고 합니다..
요때부터 이불업계에 이상조짐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황당한 이불학 개론 배만 덮는 이불! (....헐)

옛 말씀에 배만 덮고 자도 감기에 안 걸린다는 말이있는데 실험
해보니 진짜 감기 안걸렸다는 개발자의 멘트와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하아~
배만 집중적으로 덮어줍니다. (미쳤냐? 이거 덮고 자게?)









★☆ 황당한 이불학 개론
훌러덩 자명종 이불!

시간이 되면 자동으로 이불이 확 벗겨집니다. 확!
갑자기 절라 추워져서 깨어난다는 스스로 이불나라 대표의 말입니다.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스스로 이불나라 대표야~~ 확!)









★☆ 황당한 이불학 개론 귀저귀 이불!!

밤에 쉬가 마렵습니다. 잠오고 미치겠습니다. 그럼 기냥 갈겨 부러어~~
기저귀 이불은 흡수가 빠릅니다. 이걸로 망한 모 사장은 2탄을 개발
오줌싸는 관이 있음.. 보온 효과까지! 라고 투자자를 설득하다
날라온 캔 따까리에 맞아 이마가 쪼개졌다 합니다.(그래 내가 던졌다. 이 인간아!)
요까지는 그래도 나름대로 기능이란게 있습니다. 허나..










벌거벗은 이불?

사용자에게 저녁에 전화를 겁니다.
착한 사람에게 보이는 이불입니다...감촉은 어떠신지..?
띠바! 사장 바리 구속 됐습니다. (사진 없냐고? 왜 없을까? 앙?)
..그래도 이까진 좀 낫습니다. 이 다음부터는 뜨어~~





★☆ 황당한 이불학 개론


먹어버리는 이불! 두둥!

아침에 이불개기가 정말 귀찮습니다.
먹어버리는 이불은 걍 먹어버립니다.
일어남과 동시에 식사를 해결합니다!
(그래 그래.. 혼자 많이 먹어)









★☆ 황당한 이불학 개론 열라 감아 따뜻 이불

( ^-^)/이거 이불입니다..
....이불 맞는데...(_ _;)a
이때가 가장 위험한 시기였슴다.





..그 후 만인의 잠재된 심리에 적중하는 희대의 걸작이 나오게 됩니다. 대체 뭘까요? 함 보십죠!

































★☆ 황당한 이불학 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