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됐거든..내가 왜 너네랑 놀러가냐..더구나..대타는 더 싫다” 그때..뒤에 오토바이 타고 있던 애가 헬맷을 벗으며 말했다.. “야..진환아..너눈 얼굴도 안보냐--;;참나..그냥 가자..아무리 놀 사람이 없어도--;;” 이론..내 얼굴이 어때서--;;열이 확 올랐다..근데 그넘 얼굴은 착했다.. ‘얼굴땜에 봐준다..짜슥..ㅋㅋ’
앞에있는 애가 말했다.. “심심해서 그래,,얼굴이 모 중요하냐..안그러냐 교복..??” 순식간에..내 이름은 교복이 되있었다--;;근데 이넘..얼굴이 너무 고맙게 생겼다.. 아까 그 애보다..더 ..으…이것들 얼굴땜에 봐줘야 겠다..ㅋㅋ 하지만..여자 자존심에..안될말이다..ㅋㅋ 목소리에 힘주고 크게 말했다.. “고맙지만..나 놀러가기 싫거든..암튼 잘들가..나 간다..” 음..내 스스로 만족스러웠다..으..처음 튕겼다..이 넘치는 만족감…
착하게 생긴 애가 말했다.. “진환아..그냥가자..이게 모냐..시간만 낭비하고..너 안가믄 나혼자 간다” 부~~~~~앙… 안가든지 가든지..나는 집에 가려고 빨리 걸었다 “야..교복..나는 너하고 놀고 싶은데…같이 가자” 이런덴장==;; 발이 엉켰다..갑자기 길이 일어난다--;;; 별이 보인다..…내몸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거 같다.. 머리,코,입 뜨겁다..화끈거리고..이런--;; 누가 물을 부었나..헉--;;눈이 감긴다..어..이거이거.. 이런데서 잠들면 얼어죽는데…--;;;;
사랑은 잠시만..#1
-1-
“감사합니다”
이넘의 목소리는 오늘도 크다==;;;
독서실 버스에서 내렸다..
“이긍 벌써 12시 30분이넹..”
내딴에는 일찍 나온다고 한건데..시간이 벌써 그렇게 흘러갔다..
내리막길 따라 한참 내려갔다..이제 이골목만 지나면 우리집이다.
‘아..집에가서 따따한 물에 발씻고 얼렁 자야쥐..’ 온통 자야한다는 생각뿐이었다..
“빠라빠라빠라밤~~부~~~~앙”
또 오토바이소리다. 요새 자주 들리는거 보니 이쪽으로 장소를 옮겼나보다..==;;
‘제발 내가 자는것만 방해하지마라..ㅋㅋ’
내가 이런생각함서 골목으로 들어서려는데..오토바이 소리가 점점 가깝게 들린다..
“부~~~~~~앙~~~~~끽~~!!”
신경쓰고 싶지 않아 골목으로 들어섰다..’요기만 지나면 울집이다..ㅋㅋ난 자러간다..ㅋㅋㅋ’
“야!!거기..”
목소리가 들렸다.. 내가 아니길 바랬다.. 그래..내가 아닐거다..그냥 가야지..하는 생각에..나는 걸음을 빨리 옮겼다..
“거기 책가방..잠깐만”
헉--;;왠일인가..아무도 없는 길에 책가방맨 사람은 둘러봐도 나뿐이다--;;;
머리속에는 여러생각이 스쳤다.
‘던뺏을라고 그러나?,아님 길을 물을려고? 아님…나뿐애들인가..?’
슬그머니 뒤를 돌았다.
헬멧을 쓴 두넘이 각자 오토바이에 타고있다..
순간 무서웠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간신히 말했다..
“나말이야?왜…왜..그러는데..?”
“그래 너..귀가 먹었냐..그나저나 너 우리랑 놀러갈래..?나오기로 한 애들이 빵구냈거덩..
딩~~망치가 내머리를 내려치는거 같았다..모냐..이것들은--;;;
그나저나..내가 대타냐..이상한 넘들..
빈정상해서 한마디 했다..
“됐거든..내가 왜 너네랑 놀러가냐..더구나..대타는 더 싫다”
그때..뒤에 오토바이 타고 있던 애가 헬맷을 벗으며 말했다..
“야..진환아..너눈 얼굴도 안보냐--;;참나..그냥 가자..아무리 놀 사람이 없어도--;;”
이론..내 얼굴이 어때서--;;열이 확 올랐다..근데 그넘 얼굴은 착했다..
‘얼굴땜에 봐준다..짜슥..ㅋㅋ’
앞에있는 애가 말했다..
“심심해서 그래,,얼굴이 모 중요하냐..안그러냐 교복..??”
순식간에..내 이름은 교복이 되있었다--;;근데 이넘..얼굴이 너무 고맙게 생겼다..
아까 그 애보다..더 ..으…이것들 얼굴땜에 봐줘야 겠다..ㅋㅋ
하지만..여자 자존심에..안될말이다..ㅋㅋ
목소리에 힘주고 크게 말했다..
“고맙지만..나 놀러가기 싫거든..암튼 잘들가..나 간다..”
음..내 스스로 만족스러웠다..으..처음 튕겼다..이 넘치는 만족감…
착하게 생긴 애가 말했다..
“진환아..그냥가자..이게 모냐..시간만 낭비하고..너 안가믄 나혼자 간다”
부~~~~~앙…
안가든지 가든지..나는 집에 가려고 빨리 걸었다
“야..교복..나는 너하고 놀고 싶은데…같이 가자”
이런덴장==;; 발이 엉켰다..갑자기 길이 일어난다--;;;
별이 보인다..…내몸에서 뜨거운 물이 나오는거 같다..
머리,코,입 뜨겁다..화끈거리고..이런--;;
누가 물을 부었나..헉--;;눈이 감긴다..어..이거이거..
이런데서 잠들면 얼어죽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