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의 황당한 시츄레이션,- _-

첫사랑.2006.06.23
조회222

당황스럽기 그지 없어 올려보네요, - _-

대략난감 쩜쩜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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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때 사귄 남자,, 다른 사람들의 왈로는 첫사랑이라고들 하더군요 -_-

한 200일 사겼나 봅니다.  정말 미칠 듯이 좋아했습니다. 처음으로 좋아했던 사람인지라

정말 잘해줬습니다. -_- 제 마음 1%로도 안남기도 다줬습니다.!!!

헌데, -_- 이 남자, 대략 난감 하더군요 ,어느날 알지도 못한 여자에게 쪽지가 왔습니다.

L양 : 혹시 XX 여자 친구세요? (열심히 인터넷바다를 즐기다 놀랬음 - _-)

나 :그런 것 같은데, -_- 왜물으세요?

L양 : 아..아니에요, 그냥 XX 친군데 그 쪽 말 많이 들어서요 , 이쁜사랑하세요,

그러고선 지 할 말만 하고 사라져 버린 L양 - _- 하지만, 여기서 끝이였음 좋았죠

바로 다음날, - _-

L양 : 저기요, 저 아시죠 ?

나 : 네 - _ - 이번엔 왜요 ?

L양 : 있잖아요 , 저 XX랑 사기는 사람인데요, -_- 그 쪽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그냥 친구사이라고

         하드라구요 ,, 그래서 다시 확인 해보려구요

장난???  쪽지 이후로 - _- 바로 전화 했죠ㅡ 확인 하기 위하여,!!!

두둥,, 그 XX란놈, 하는 왈 "아. 걔 친구야 왜?" 이럽니다. 이런 호로 자식!!!

감히 양다리를 !!!! 스포츠 선수라서 ㅠ 잘 만나지도 못하는데 그거 뒷바라지 하느라 ㅠ

그 어린나이에 ㅠ 얼마나 힘들었는데 ㅠ ,, 어쨌든, ㅠ

그 계기로 XX랑 바이바이, - _- 헌데, 이놈이 미쳤나 봅니다. -_- 헤어지고 났더니 ,

완전 잘해 줍니다, - _- 말 한번 다정 다감하게 한적 없던 놈, -_- 완전 살살 녹습니다.

그런 꼴 보기 싫어서, -_- 다모임(그당시완전열심히했음- _-)접었습니다.

연락 두절 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놈, 어떡해 제 번호를 알았는지, -_-

3년이 지난 지금 이시점에서!!! 문자가 옵니다, - _- 아주 살살 녹는 문자들, - _-

애인도 생겼는데 ㅠ 부담이 그지 없더군요, 애인있다는 말 잊었나봅니다. - _-

가장 최근에 온 문자, - _-

"당신은 나의 영원한 하늘이에요 제가 어디서든 올려다 보면 있는게 당신이기 때문입니다."

미치고 팔짝팔짝 뛰다가 우주로 날아가버리겠네요, - _-

이놈을 어떡해 해결하죠, - _-?  이런 황당한 첫사랑, -_-

그렇게 바람펴서 날 버릴땐 언제구 !! 왜 이제와서 - _- 남주긴 아깝고 지가 갖기엔 싫은가?

암튼 요새, - _- 잊을만 하면 연락오는 이 놈의 행동 -_-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갖고 있을 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