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스위스 월드컵 모두 잘 보셨습니다.

잠안와2006.06.24
조회206

 

 

킁킁... 우선 국민들의 응원에 힘입어 마지막 휘슬이 울릴때까지

 

열심히 뛰어준 우리 태극전사들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독일경기에서도 볼수 없었던 홈 어드벤테이지 ;;;;

 

굉장히 인상깊었습니다.

 

아르헨티나 주심 .... 시력이 매우 안좋더군요

 

흰색만 너무 눈에 들어오나봐요

 

우리가 붉은 유니폼입었으면 이겼을지도 ?

 

정당한 몸싸움에서 스위스 선수들과 우리선수들의 판정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스위스 선수들은 손도 발처럼 잘 사용 하지만

 

그 아르헨티나 주심은 마라도나의 신의손을 굉장히 좋하 하는듯

 

스위스 페널티에어리선 안에서의 스위스 선수의 핸드링을 불지 않더군요

 

가장 화가나는 장면 업사이드 판정

 

원래는 부심이 기를 들어도 주심이 인정하지 않고 내리라는 신호를 하면

 

내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경기에서는 전혀 그런 신호가 없었고

 

기가 올라가자 우리나라 선수들은 모두 멈추었습니다.

 

공격선수를 놓쳤기도 했지만 스위스 선수가 슛팅할때까지도

 

부심은 기를 들고 있었습니다.

 

참 어이없는 장면이었지요

 

심판의 편파 판정이 없었어도 우리나라선수들 16강행이 쉽지많은 않았을 겁니다

 

스위스의 수비는 막강했기 떄문이죠

 

하지만 기세의 문제지요 심판판정에 신뢰를 잃게 되면

 

선수들은 의욕을 잃고 흥분하기 마련입니다.

 

한마디로 하고자 하는 플레이가 잘 안된다는 말입니다.

 

많은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한 우리선수들의 플레이가

 

이런 흥분으로 망가질수 있었습니다.

 

현피파 회장이 스위스 인입니다.

 

오늘 주심을 본 심판도 회장이 정했구요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도 독일과의 4강전때

 

조금은 우리에게 감정있는 심판을 봤던 독일계 스위스 사람이 기억납니다

 

그사람도 그때 당시 회장인 지금의 회장 블레터가 지명했다고 합니다.

 

블레터 회장의 재선출마때 강력히 반발했던세력의 중심에는

 

피파 부회장인 정몽준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둘의 관계가 서먹할수 밖에 없죠

 

아무리 유럽계 심판이 아니어도

 

블레터 회장이 지명한 심판에게 입김이 안들어 갈수 없었을것이라 봅니다

 

물론 그 경기에 블레터 회장과 정몽준 부회장이 같이 나란히 관전을 하고 있었구요

 

 

답답합니다.

 

그냥 남은 경기 재밌게 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제생각으론 오랜만에 본선무대를 밟은 스위스팀이

 

블레터 회장덕에 많이 올라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잠도 안오네요  얨뱅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