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곳이 지방이기도 하고 2002년도에는 고3이었기에 제대로된 응원 한번 못해 갔던 큰 맘 상암 월드컵 경기장..
기나긴 줄을 서서 입장권받는데 표 나눠주던 사람들 완전 화나 있는 사람처럼 휙휙 던지듯 주길래 사람 하도 많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나둘씩 자리가 차고.. 많은 사람들 일단 자리부터 확보하고 응원도구에, 음식에, 차에 놔둔 물건 가질러 뻔질나게 경기장과 밖을 들락날락!
그런거 제지하지도 않던 진행요원들.. 표만 있으면 다 들여보내준다면서 다~ 내보냈습니다.
한참을 전광판 보며 응원 따라하는 저에게 길치인 친구 찾으러 나간 또다른 친구 전화와서 자기 지금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 서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자리좀 잠깐 봐달라고 하고 나갔더니 강한 친구X인지 강한 아이X인지하는 용역업체 사람들이 문 다 잠궈 버리고 소리 빽빽 지르며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들어오는 사람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아서고 있더이다.
참나.. 잠깐 나간 사람 왜 안들여 보내주냐는 말에 방송 못들었냐고, 밖에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 온다는 얘기부터 꺼내며 성질 버럭 내는 용역업체.
기가막혀서... 저 경기장 안에 있으면서 방송 단한번도 들은적 없고, 경기장이랑 바깥 사이에 있는 그 통로인지로 계속 친구 찾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딸랑 한번 그방송 들었습니다.
졸지에 이산가족 되어서 철창 사이로 겨우겨우 밖에서 못들어오는 친구랑 대화하면 호루라기 빽빽 불면서 저 멀리로 밀어버리는 용역업체와 동원된 정경들...(공익인지 알 수 없음)
무조건 안에 있는 사람들더러 일행 밖에 있음 걔따라 나가서 들어오지말라고 몇시간, 안니 이른 새벽부터 와서 줄서있던 사람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네요.
하도 그런 사람들 많길래 밖에 있는 사람들 말고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한 줄 씩 서서 밖에 있는 일행좀 하나씩 불러 들어오게 해달라는 사람들의 최선의 방법도 완전 개무시.
처음엔 들여보내준다고 떵떵 대더니 갑자기 자기넨 M모C운영진이 시키는대로만 한다며 무조건 밖에 있는 사람 못 들여보내준다고 잡아떼더군요.
나참 황당해서...
경기장 들어가보니 자리는 천 석은 더 비었는데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고 사람 애간장만 태우는 그 잘난 모 방송사!!
나중에는 완전 사람 말을 무시하다 못해 신발! 이녀나! 라며 욕까지 내뱉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
참 기가 차고 약올라 4시간 동안미친듯이 싸웠습니다.
저 솔직히 가수들 보러 온 것도 아니고 1년 가까이 한국에 없어서 먼가수가 먼가수인지도 모르고 그저 응원만 하로 온 사람인지라 공연 하나도 안보고 아주 용역업체 말단부터 시작해서 종류별로 다싸웠습니다.
아마 일행 있어서 컴플레인걸러 나온 사람들 중에 제얼굴 못본 사람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안에서 일행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 두살박이 아이를 안고 4~5살되는 아이까지 데리고 오신 여성분 아이가 유치원에서 여기 응원하려고 연습까지 하고 왔는데 남편이 안와서 이렇게 나왔다고 하면서 울상을 하시고 왜 안들여보내주냐 말하니 싸가지 없는 얼굴을 해가지고는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고..
사람들 결국 다~ 담넘어들어가고... 담넘다 운 좋게 들어간 사람도 있지만 걸린 사람들은 용역업체 사람들이 개취급하면서 옷 다 찢어 뜨리고 바닥에 질질 끌면서 밖으로 내쫓더이다.
그사람들 일행이 있는데 안들여 보내줘 다 월담하는 상황.
이러니 5층에서 관람하던 사람들 이 용역이랑 M모C 운영진들에게 맥주 쏟아붓고 맥주캔 던지고 종이컵 던지더이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들 없었습니다. 몇시간 동안 그사람들도 다 당한 사람들인데 말리겠습니까!? 속시원하다고 더하길 바라죠.
참네~ 한참 있다가 M모C방송사 말단 직원 한명 오더니 자기네가 3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고... 그래서 나오는 해결책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됩니까!?
하긴.. VIP석에서 편하게 다리뻗고 무전이나 땡땡이 치며 앉아있는 그 시청자 때문에 먹고사는 그 잘나신 배나온 분들이 어디 지들이 많들어놓은 시민들의 고충을 알겠습니까!?
안일한 대처에 해결책 없는 행사운영. 저도 방송전공이어서 아는데 이사람들 이런 급박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하나도 없습니다.
더럽고 치사해 전 3시 50분에 상암을 뜨려했습니다.
참나.. 이번에는 밖에 나가려는 사람도 안 내보내더군요.
그러면서 또 나가려는 사람들 한테 또다시 욕을 지껄이는 몰상식한 것들...
저 나오면서 그사람들한테 먹은 욕 다 지껄이고 나왔습니다. 제가 왜 죄도 없이 그사람들 욕을 먹어야 합니까!?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사람보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다같이 합동으로 월담하고, 나중에는 "열어줘! 열어줘!"라고 다같이 외치는데 개차반 같은 운영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못 찾은 거 일 수도 있지만 M모C방송 모든 행사마다 욕을 먹어서 그런지 시청자게시판도 없는거 같더군요.
자기네 그 잘난 9시 뉴스에서 놀토라고 하며 사람들 많이 몰릴 것이라는 기사 다 내보내 놓고 정작 행사진행하면서 이런일에 대한 대처하나 생각하지 못해내는 방송사.
거지같은 상암월드컵 응원...
참... 주최측인 문화방송 M모C...
왜 한참동안 신문의 1면 장식하면서 비리에 방송사고를 저질렀는지 알 것 같군요
안일하고 몰상식한 운영체제!!
이유가 있으니 그런일이 터지지...
저 태어나서 처음으로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 응원하러 갔습니다.
사는곳이 지방이기도 하고 2002년도에는 고3이었기에 제대로된 응원 한번 못해 갔던 큰 맘 상암 월드컵 경기장..
기나긴 줄을 서서 입장권받는데 표 나눠주던 사람들 완전 화나 있는 사람처럼 휙휙 던지듯 주길래 사람 하도 많아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습니다.
하나둘씩 자리가 차고.. 많은 사람들 일단 자리부터 확보하고 응원도구에, 음식에, 차에 놔둔 물건 가질러 뻔질나게 경기장과 밖을 들락날락!
그런거 제지하지도 않던 진행요원들.. 표만 있으면 다 들여보내준다면서 다~ 내보냈습니다.
한참을 전광판 보며 응원 따라하는 저에게 길치인 친구 찾으러 나간 또다른 친구 전화와서 자기 지금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 서있다는 말을 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자리좀 잠깐 봐달라고 하고 나갔더니 강한 친구X인지 강한 아이X인지하는 용역업체 사람들이 문 다 잠궈 버리고 소리 빽빽 지르며 밖으로 나가려는 사람 나가지도 못하게 하고 들어오는 사람 들어오지도 못하게 막아서고 있더이다.
참나.. 잠깐 나간 사람 왜 안들여 보내주냐는 말에 방송 못들었냐고, 밖에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 온다는 얘기부터 꺼내며 성질 버럭 내는 용역업체.
기가막혀서... 저 경기장 안에 있으면서 방송 단한번도 들은적 없고, 경기장이랑 바깥 사이에 있는 그 통로인지로 계속 친구 찾으러 돌아다니는 동안 딸랑 한번 그방송 들었습니다.
졸지에 이산가족 되어서 철창 사이로 겨우겨우 밖에서 못들어오는 친구랑 대화하면 호루라기 빽빽 불면서 저 멀리로 밀어버리는 용역업체와 동원된 정경들...(공익인지 알 수 없음)
무조건 안에 있는 사람들더러 일행 밖에 있음 걔따라 나가서 들어오지말라고 몇시간, 안니 이른 새벽부터 와서 줄서있던 사람들에게 그런 소리를 하네요.
하도 그런 사람들 많길래 밖에 있는 사람들 말고 경기장 안에 있는 사람들이 한 줄 씩 서서 밖에 있는 일행좀 하나씩 불러 들어오게 해달라는 사람들의 최선의 방법도 완전 개무시.
처음엔 들여보내준다고 떵떵 대더니 갑자기 자기넨 M모C운영진이 시키는대로만 한다며 무조건 밖에 있는 사람 못 들여보내준다고 잡아떼더군요.
나참 황당해서...
경기장 들어가보니 자리는 천 석은 더 비었는데 아무런 시도도 하지 않고 사람 애간장만 태우는 그 잘난 모 방송사!!
나중에는 완전 사람 말을 무시하다 못해 신발! 이녀나! 라며 욕까지 내뱉는 그런 몰상식한 사람들.
참 기가 차고 약올라 4시간 동안미친듯이 싸웠습니다.
저 솔직히 가수들 보러 온 것도 아니고 1년 가까이 한국에 없어서 먼가수가 먼가수인지도 모르고 그저 응원만 하로 온 사람인지라 공연 하나도 안보고 아주 용역업체 말단부터 시작해서 종류별로 다싸웠습니다.
아마 일행 있어서 컴플레인걸러 나온 사람들 중에 제얼굴 못본 사람은 하나도 없을 정도로..
안에서 일행 기다리는 사람들 중에 두살박이 아이를 안고 4~5살되는 아이까지 데리고 오신 여성분 아이가 유치원에서 여기 응원하려고 연습까지 하고 왔는데 남편이 안와서 이렇게 나왔다고 하면서 울상을 하시고 왜 안들여보내주냐 말하니 싸가지 없는 얼굴을 해가지고는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고..
사람들 결국 다~ 담넘어들어가고... 담넘다 운 좋게 들어간 사람도 있지만 걸린 사람들은 용역업체 사람들이 개취급하면서 옷 다 찢어 뜨리고 바닥에 질질 끌면서 밖으로 내쫓더이다.
그사람들 일행이 있는데 안들여 보내줘 다 월담하는 상황.
이러니 5층에서 관람하던 사람들 이 용역이랑 M모C 운영진들에게 맥주 쏟아붓고 맥주캔 던지고 종이컵 던지더이다. 아무도 말리는 사람들 없었습니다. 몇시간 동안 그사람들도 다 당한 사람들인데 말리겠습니까!? 속시원하다고 더하길 바라죠.
참네~ 한참 있다가 M모C방송사 말단 직원 한명 오더니 자기네가 3시간 동안 회의를 했다고... 그래서 나오는 해결책이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됩니까!?
하긴.. VIP석에서 편하게 다리뻗고 무전이나 땡땡이 치며 앉아있는 그 시청자 때문에 먹고사는 그 잘나신 배나온 분들이 어디 지들이 많들어놓은 시민들의 고충을 알겠습니까!?
안일한 대처에 해결책 없는 행사운영. 저도 방송전공이어서 아는데 이사람들 이런 급박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 하나도 없습니다.
더럽고 치사해 전 3시 50분에 상암을 뜨려했습니다.
참나.. 이번에는 밖에 나가려는 사람도 안 내보내더군요.
그러면서 또 나가려는 사람들 한테 또다시 욕을 지껄이는 몰상식한 것들...
저 나오면서 그사람들한테 먹은 욕 다 지껄이고 나왔습니다. 제가 왜 죄도 없이 그사람들 욕을 먹어야 합니까!?
경기장 밖으로 나가는 사람보고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들 다같이 합동으로 월담하고, 나중에는 "열어줘! 열어줘!"라고 다같이 외치는데 개차반 같은 운영시스템이 이를 수용할 능력이 없었던 것입니다.
제가 못 찾은 거 일 수도 있지만 M모C방송 모든 행사마다 욕을 먹어서 그런지 시청자게시판도 없는거 같더군요.
자기네 그 잘난 9시 뉴스에서 놀토라고 하며 사람들 많이 몰릴 것이라는 기사 다 내보내 놓고 정작 행사진행하면서 이런일에 대한 대처하나 생각하지 못해내는 방송사.
참... 난생 처음있는 좋은 경험 하려했더니 다 망가뜨렸습니다.
스위스전까지 지고보니 완전 속상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