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성격이 무지 호탕하고 활달하며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사교성 좋고 적극적인 친구죠..
내성적인 제 성격이랑 반대인 이 친구는 사람을 무지 편하게 잘 대해줘서 금새 친해지게 됐어요.. 문자도 연락도 자주 하고 카페 얘기로 전화도 자주 하게 되고..
암튼 그렇게 몇달동안 문자며 전화며 자주 연락하다 보니 점점 이 친구에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나만 그런가 하고..확인차 마음 떠볼려구 농담 비슷하게 문자로.. 내가 좋아해도 되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 할꺼 냐는 질문을 던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 답이.. 뭐하러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느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깝다구 합니다.. 일종에 거절이겠죠 .. 저는 그렇게 알아 듣고 .. 마음을 고쳐 먹으려고 무진 애썼습니다.. 문자 연락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했고.. 그 친구 한테.. '희망고문' 이란 글에 대해서 알려주며.. 그러니깐 나한테 친절하지 말라구 뭐, 그런 농담 섞인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그때 만큼 연락을 자주 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인터넷 카페 문제로 서로 연락하는거 말고는 사적인 통화는 거의 없는 편이죠..
그리고, 이 친구는 주위의 여자들이 많아요.. 바람둥이 이거나 그렇진 않은데 유머도 있고 성격도 활달해서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이 친구를 참 좋아하죠.. 제 생각엔 저도 그 친구 주위의 많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 일 뿐인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근데요.. 남자들은 여자가 이성이 아니라 친구로서 편하면 어느정도 까지의 행동이 가능한건가요? 카페 모임에 갔다가 이 친구랑 같이 택시를 타고 .. (그 친구랑 집이 무지 가까워서 같이 집에 갈때가 많아요..) 집으로 가는데.. 택시 안에서 제 어깨를 빌리자고 하면서 제 어깨에 기대어 잔적이 많거든요.. 이 친구 술이 좀 약해서 술 먹으면 자는 편이라 .. 몇번은 어깨를 빌려 주다 못해 제 어깨가 작고.. 어깨 뼈 때문에 아프다고..
제 다리를 덥석 베고는 잠을 잔적도 여러번 됩니다.. 물론 택시 안에서요..
첨엔 좀 당황 했었습니다.. 근데, 이친구 워낙 성격이 호탕하고 모든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했다가.. 그래도, 내가 그렇게 편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지 그것도 궁금하다가.. 암튼 그런데..
얼마전에 또 카페 모임에서 이 친구 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좀 처럼 술 먹은거랑 먹지 않은거랑 다르지 않은 편인데 그날은 많이 달랐습니다..
기분이 좀 업 된거 같다고 해야 하나.. 그러다가 사람들 있는 방 말고 옆방에서 회비랑 카페 얘기 간단히 몇마디 하려고 했는데 이친구 오더니 제 뒤에서 저를 덥석 끌어 안습니다.. 그 순간 많이 놀랬죠..
그리고 .. 제 손목 시계를 들여다 보더니 제 팔과 손을 그 친구 얼굴에 가져가서 비비 더니.. 피부가 넘 좋다는 뭐, 그런 얘기도 합니다.. 이 친구 무지 활달하지만.. 스킨쉽이라던지 그런건 무지 보수적인 친구 거든요..
그래서 술이 좀 많이 됐구나 싶다가.. 근데 보면 다른사람들 대하는거랑 말하는거 보면 .. 그렇게 흐트러 지지도 않아 보이는게.. 암튼 그랬습니다..
그러고 사람들이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고 다 나가고 나서 그 친구랑 저랑 마지막 뒷정리를 한다고 그 방에 둘이 잠깐 남아 있었는데.. 제가 모임 정리 및 몇마디 얘기 하는데.. 이친구 이번엔 앞에서 저를 덥석 끌어 안습니다.. 아마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누가 들어올까 봐서 걱정이 되서.. 얼렁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릴려구 애섰습니다..
카페 모임에 나가면 평소 이 친구랑 저랑은 사적인 얘긴 잘 안합니다.. 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괜히 카페에 관한 얘기 말고는 좀 어색하다고 할까요 암튼 공적으로만 만나는 사이 같은 뭐 그런 사이죠..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런지 이 친구도 저를 다른 사람들 처럼 그리 편하게 대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도대체 이 친구의 속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특히 O 형은요.. 예전에 O 형 남자를 사겨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그랬거든요.. 저도 물론 감정 표현을 잘 못하지만.. O형 남자들은 거의 표가 나지 않네요 속마음이.. 평소 성격은 무지 활달한편인데도.. 보수적인 성격탓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속 마음을 알수 없는 O형 남자..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성격이 무지 호탕하고 활달하며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사교성 좋고 적극적인 친구죠..
내성적인 제 성격이랑 반대인 이 친구는 사람을 무지 편하게 잘 대해줘서 금새 친해지게 됐어요..
문자도 연락도 자주 하고 카페 얘기로 전화도 자주 하게 되고..
암튼 그렇게 몇달동안 문자며 전화며 자주 연락하다 보니 점점 이 친구에게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나만 그런가 하고..확인차 마음 떠볼려구 농담 비슷하게 문자로.. 내가 좋아해도 되냐고 묻는다면 뭐라고 대답 할꺼 냐는 질문을 던진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그 친구 답이.. 뭐하러 제가 그 친구를 좋아하느냐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제가 아깝다구 합니다.. 일종에 거절이겠죠 .. 저는 그렇게 알아 듣고 .. 마음을 고쳐 먹으려고
무진 애썼습니다.. 문자 연락도 자주 하지 않으려고 했고..
그 친구 한테.. '희망고문' 이란 글에 대해서 알려주며.. 그러니깐 나한테 친절하지 말라구
뭐, 그런 농담 섞인 문자를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지금은 그때 만큼 연락을 자주 한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인터넷 카페 문제로 서로 연락하는거 말고는 사적인 통화는 거의 없는 편이죠..
그리고, 이 친구는 주위의 여자들이 많아요..
바람둥이 이거나 그렇진 않은데 유머도 있고 성격도 활달해서 여자들 거의 대부분이
이 친구를 참 좋아하죠.. 제 생각엔 저도 그 친구 주위의 많은 사람들 중에 한사람 일 뿐인라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근데요.. 남자들은 여자가 이성이 아니라 친구로서 편하면 어느정도 까지의 행동이 가능한건가요?
카페 모임에 갔다가 이 친구랑 같이 택시를 타고 .. (그 친구랑 집이 무지 가까워서 같이 집에 갈때가
많아요..) 집으로 가는데.. 택시 안에서 제 어깨를 빌리자고 하면서 제 어깨에 기대어 잔적이
많거든요.. 이 친구 술이 좀 약해서 술 먹으면 자는 편이라 ..
몇번은 어깨를 빌려 주다 못해 제 어깨가 작고.. 어깨 뼈 때문에 아프다고..
제 다리를 덥석 베고는 잠을 잔적도 여러번 됩니다.. 물론 택시 안에서요..
첨엔 좀 당황 했었습니다.. 근데, 이친구 워낙 성격이 호탕하고 모든 사람을 편하게 대하는 성격이라..
그러려니 했다가.. 그래도, 내가 그렇게 편한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가.. 다른 사람에게도 그러는지
그것도 궁금하다가.. 암튼 그런데..
얼마전에 또 카페 모임에서 이 친구 술을 좀 많이 마셨는지..
좀 처럼 술 먹은거랑 먹지 않은거랑 다르지 않은 편인데 그날은 많이 달랐습니다..
기분이 좀 업 된거 같다고 해야 하나.. 그러다가 사람들 있는 방 말고 옆방에서
회비랑 카페 얘기 간단히 몇마디 하려고 했는데 이친구 오더니
제 뒤에서 저를 덥석 끌어 안습니다.. 그 순간 많이 놀랬죠..
그리고 .. 제 손목 시계를 들여다 보더니 제 팔과 손을 그 친구 얼굴에 가져가서
비비 더니.. 피부가 넘 좋다는 뭐, 그런 얘기도 합니다..
이 친구 무지 활달하지만.. 스킨쉽이라던지 그런건 무지 보수적인 친구 거든요..
그래서 술이 좀 많이 됐구나 싶다가.. 근데 보면 다른사람들 대하는거랑 말하는거 보면 ..
그렇게 흐트러 지지도 않아 보이는게.. 암튼 그랬습니다..
그러고 사람들이 다른 장소로 이동한다고 다 나가고 나서 그 친구랑 저랑 마지막
뒷정리를 한다고 그 방에 둘이 잠깐 남아 있었는데..
제가 모임 정리 및 몇마디 얘기 하는데.. 이친구 이번엔 앞에서 저를 덥석 끌어 안습니다..
아마 한참을 그러고 있었던거 같습니다.. 저는 누가 들어올까 봐서 걱정이 되서..
얼렁 다른 얘기로 화제를 돌릴려구 애섰습니다..
카페 모임에 나가면 평소 이 친구랑 저랑은 사적인 얘긴 잘 안합니다..
뭐, 일부러 그러는건 아닌데.. 괜히 카페에 관한 얘기 말고는 좀 어색하다고 할까요
암튼 공적으로만 만나는 사이 같은 뭐 그런 사이죠..
제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런지 이 친구도 저를 다른 사람들 처럼 그리 편하게 대하는거
같진 않습니다..
도대체 이 친구의 속 마음을 알수가 없습니다.. 저는..
특히 O 형은요.. 예전에 O 형 남자를 사겨본적이 있었는데 그 때도 그랬거든요..
저도 물론 감정 표현을 잘 못하지만.. O형 남자들은 거의 표가 나지 않네요 속마음이..
평소 성격은 무지 활달한편인데도.. 보수적인 성격탓인지.. 도대체 알수가 없네요
이 친구의 속 마음은 어떤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