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짧은 삶동안 당신을 만난걸 고맙게 생각합니다.

Promise U2003.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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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가 삐걱 거리던 그 시기에 내가 참 바보 같았단 생각이 들엇

 

항상 즐거웠어.. 당신과 있음 다른거 하나도 없어도 괜찮을것같았엇.

 

난 당신과 모든걸 다 함께 했잖앗...

 

당신과 결혼해서 함께 살 상상에 부풀어있었지만 이렇게 안될꺼란걸 알고

 

신께서 잠시나마 당신과 행복한 집에서 살게도 해줬고.........

 

문자로 내맘을 다 정리해서 보냈엇...기억하지?

 

병원에서 알기전부터 병을 키워온 나였어...

 

치료를 받으라고 권유했지..

 

그떄부터 알았지...

 

당신옆에 내가 있기란 당신이 너무 힘들어질꺼라고..

 

당신이 그렇게도 궁금해왔던 신과의 약속이란건....

 

내가 신과 타협한건... 

 

첨에 너무 아플때 이번한번만 살려준다면 당신과 평생 함께 딱 몇일이라도 보내고 싶다고 ...

 

그대신 내 남은 삶은 신을 위해 바치겠다고했어..

 

참으로 우숩지? 가족과도 아니고 당신과 함께 이고싶다는게...

 

그렇게 아픈 큰 고비가 지나고 또 다시 아퍼왔을땐 다시 한번만 날 당신 곁에 있게해줄수있다면...

 

다신 당신을 힘들게하고 지치게 하지 않겠다고....

 

내가 아직 당신을 향한 내 맘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고..

 

당신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그리워하는지 의지하는지..

 

그것만 들어준담 다신 당신과의 관련된 부탁은 두번 다시 하지 않겠다고했어...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고 싶었거든....

 

이번에 또 다시 이렇게 아프고있는 지금 조차도 ..

 

두 손모아 기도했어...

 

내 남은 삶은 신께 드릴때니 그 사람이 아퍼하고 술퍼할 일들은 모두 내게 주워 달라고...

 

내 마지막 바램이라고...

 

나참 우습지?? 하지만 난 이렇게 하는게 내 사랑 방식이야..

 

당신이 보내준 메일은  출력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항상 주문을 걸었어..

 

당신이 날 이렇게 사랑해줬으니까 이젠 내가 당신을 사랑해줄 차례라고...

 

지금의 이 순간이 당신과의 마지막이람 난 눈물나게 반기며 신께 감사드리고 기꺼이

 

그걸 받아들일께...

 

난 이젠 당신을 위해 헤줄수있는게 하나도 없거든..

 

나란 존재가 당신 곁에 있음 당신이 나땜에...

 

내가 아픈것떔에 힘들어하고...

 

더 맘 아퍼할테니까...

 

이젠 난 당신을 위해 신과 마지막으로 약속한걸 지키는거야..

 

당신의 곁에 있었던 몇일동안의 그날이 신이 제시한 마지막 당신과의 함께할 시간이라고 주워진거람.

 

신이 내게준 그 값진 시간의 보답으로

 

난 그 대신 당신의 외로움과 슬픔과 아픔을 짊어지기로 했었거든....

 

난 이제 신과의 약속을 지켜야돼..

 

그러니까 당신옆에 있음 당연히 안돼.

 

세상사람들이 지구에 놀러왔다가 다시들 자기별로 간다는말...

 

책에서 읽었어... 난 지구로 소풍올떄부터 너무 약하게 와서 많이 힘들었었어...

 

조금만 구경하다 가려고했어..

 

그런데 당신이란 사람을 만났어...

 

지구란 곳에 잠시 소풍와서 넘 좋은 풍경이랑 좋은 사람인 당신을 내 맘에 간직하며 나 이제 돌아갈곳

 

이 있다는게 참으로 행복해..

 

당신도 나 많이 기억해줄꺼지?

 

내가 그 책에서 말한것 처럼  정말 세상의 사람이 죽어서 다른별로 가서 지구란 곳이 그저 잠시 소풍

 

온 곳이라 나중에 알게되면...

 

난 참으로 행복할꺼야...

 

당신이랑 내 소중한 사람을 기억할수있는 좋은 추억이 있을테니....

 

나 그렇다고 지금 당장  죽는거 아냐...

 

아직도 힘겹지만 지구에서 더 살아야한데...

 

아직은 내가 집으로 돌아갈때가 안됐나봐..

 

당신은 소풍온 지구가 맘에들어?

 

그 수많은 사람들중에서 날 만난게 당신 별로 돌아가는 그날에 그 별로 돌아갔을때 기억이나 날까?

 

첨으로 내가 태어난 생일을 감사했어...

 

당신을 만날수있게 해준날이니까..

 

당신은 첨엔 나한테 사랑의 존재였고 그담은 믿음의 존재였고..

 

지금은 그리움의 추억의 존재야...

 

당신이 약하다고 나쁘다고 어떤 사람이 머라고해도....

 

언제까지나 난 당신편이야......

 

비록 내가 당신곁에 없을지라도 난 당신편이야...

 

내가 당신한테 문자로 보내준거 있지?

 

이짧은 삶에 당신을 만난게 참으로 기쁘단말...

 

난 당신이 만약 두 눈을 모두 잃어 보이지 않는다면 나 한쪽을 눈을 줘서라고 당신과 함께

 

같은것을 바라보면서 사랑하고싶었어..

 

당신이 심장을 더이상 못쓰게 된다면 난 기꺼이 내 심장을 당신한테 줘서 당신과 함께 호흡했을꺼

 

야... 당신안에서 당신의 마음에서 산책을 하면서.....

 

당신이 슬퍼함 함께 슬퍼하며 눈물흘리고...

 

당신이 기뻐함 함께 기뻐하며...

 

항상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있었을테니...

 

난 항상 당신의 마음으로 당신과 함께 지냈을꺼야...

 

난 당신에게 내 전부를 줄만큼 당신을 많이 사랑했어..

 

그래서 지금은 내가 당신을 이렇게 멋있게 놔줄수있는것일지도...

 

나 몇달동안 당신 생각하면서 당신이 원하는거 당신이 기뻐할일만 하면서 당신의 시

 

계로 살고싶었어..

 

그걸 다 만족시켜주진 못했지만 나 나름대로 당신을 내가 사랑할수있는 내 표현만큼은 당신을 사랑했

 

다고 생각해..

 

하지만 오핸 하지마...

 

당신을 이것만 사랑한거라고..

 

당신 눈에 그리고 내 눈에 보이지 않는 당신을 사랑하는 맘은 여기 가슴에 아직도 남아있으니까..

 

아직도 당신에게 보여주지 못한 내 사랑... 

 

당신과 난 처음부터 비극적 로맨스였나봐...

 

하지만 난 그렇게 비극적이라고만 생각하진않앗...

 

물론 당신 닮은 아이와 나를 닮은 아이들과 작은 집에서 매일매일 당신을 보면서 아이들이 커나가는

 

걸 보면서 당신과 함께 였다면 내 삶은 더욱더 행복했겟지..

 

하지만 그러려면 당신이 너무 힘들거란거 난 잘아..

 

난 잘알기에 내 삶에 당신을 끼어넣기가 싫어..

 

아니 너무나도 행복해야될 당신 삶에 내 삷을 끼어 넣기가 미안해..

 

당신은 세상 어느 누구보다도 행복하면서 살아야돼..

 

눈물같은건 보여서도 안돼..

 

난 당신이 내 행복까지 짊어져야된다는 바보 같은 생각을 했었어..

 

당신이 곧 나란 생각을했으니까..

 

당신에게 난 죽을때까지 쓸 호칭들을 다 해봤고..

 

당신과 너무나도 소중한 사랑도 해봤고..

 

물론 생일은 없는 아이지만 난 당신과 모든걸 함께 했어..

 

이런 당신을 내가 놓아주기가 쉬웠을꺼 같아?

 

당신은 이미 돌아서버린 맘이라지만 난 아니였어....

 

솔직히 당신맘을 돌리려는것보단 내가 당신에게 보여주지 못한 내 맘을 보여주려고 노력했어...

 

나 많이 이기적이지?

 

난 당신이 내가 바지가락이라도 잡고 늘어져서 돌아올사람이라면...

 

난 아마도 그렇게 했겠지...

 

당신이 당신이 잠시나마 사랑해줬던 나란 사람...

 

그래도 눈치는 있거든..

 

그냥 당신에게 내가 당신을 이만큼 존경하고 사랑한다는것만이라도 보여주고싶었어..

 

당신 내 그런 마음 느꼈어?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만큼 당신은 혼란스러워했어..

 

당신도 당신의 힘든 상황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내가 당신에게 해줬던 하늘과 바다 사랑이야기 있지?

 

하늘을 너무 사랑한 바다는 하늘색이 되어버렸고...

 

바다를 너무 사랑한 하늘은 바다색이 되어버렸다고...

 

그들은 서로를 만질수도 없고 가까이 갈수도 없었다고....

 

그래서 그들의 사랑이 더욱더 애절하고 절실했을지도 모른단 이야기....

 

바다를 닮은 당신이 그리워지면 난 바다를 찾을꺼야.....

 

당신도 이따금씩 내가 그리워지면 당신을 넘 사랑해 당신색이 되어버린 하늘을 올려다봐....

 

당신이 그랬지?

 

이젠 아프지말고 당신보다 더욱더 행복하라고....

 

난 당신이 행복함 나도 행복해...

 

왜 당신을 이렇게 많이 사랑했냐고....그랬었지???

 

당신을 사랑하기보단 날 많이 사랑했던 거였겠지....

 

나한테 당신은 당신이 아니라 나 였으니까...

 

당신이 언제부턴가 그랬지???

 

당신이 날 행복하게 해줄수있는지 모르겠다고...

 

당신과 의 짧은 입맞춤...

 

평생 기억할께..

 

당신과의 정열적인 키스보단 당신과의 수줍고 어려웠던 입맞춤이 내겐 더 소중해

 

당신은 행복해야돼...

 

당신은 내가 당신의 행복을 위해 더 행복하라고 당신을 놔주는 거니까..

 

하지만 나 다음 세상의 태어나 당신을 다시 만나다면 나 당신을 이렇게 바보같이 놔주진 않을꺼야...

 

아무것도 못한체..

 

바보같이..

 

담 세상에선 각오해...

 

당신을 사랑하기에..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당신을 추억하기엔 너무나도 내가 가슴아프기에...

 

당신을 사랑할수밖에없었어..

 

당신과의 2002년 2003년 그리고 당신을 만난 2001년 ...

 

당신과 함께 여서 의미있는 날들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