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m2030님의 글을 읽고서...

자야2006.06.24
조회723

저는 그 님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바가 컸습니다.

넘침은 부족함만 못하다고 했듯이...

저도 가끔씩 방랑님의 글도 보고 좋은글,공감하는 생각도 하긴했습니다만,

문제는...너무 도배성 펌글등에 식상함이 들고

어떨땐 솔직 짜증도 나고

보기 좋진 않았네요.

언젠가 부턴 그냥 훑고 지나게 되고

방랑님의 글은 아예 안보게 되었지요.

 

여기 방제가 뭡니까..???

말 그대로 40대 이야기...

좋은글 올리는것도 좋지만 살아가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공간입니다.

좋은글...그런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그런곳에 가셔서 보시면 될것이고

갠적으로 방랑님과의 친분이 쌓고 싶으신 것이라면 클럽방에서들 보시면 될것입니다.

이방이 특정 개인 모임방도 아니고...

암튼 무슨 클럽방 같은...그러니 방랑님과 팬님들은 좋을지 몰라도

다른이들이 이용하기엔 좀 그렇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저부터 그랬거든요.

한번씩 들어오면 온통 방랑님의 글..메달,추천수...좀 어이없기도 했구요.

 

여러차례 그런 지적이 있었다면

방랑님께서도 좀 깊이있게 생각하시고 자제 하셨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본인과 일부 팬들은 즐겁기만 하실지 몰라도..

아무런 생각 없이 그저 좋은게 좋은거...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방랑님께 갠적으로 유감 있는것도 아니고,

예전부터 느꼈던 제 느낌을 2030님의 글을 읽고서

저도 솔직한 말씀 드려보는 것입니다. 

 

다른방을 한번 둘러 보세요...

 

방랑님이 도배하시는게 아니라

다른님들이 글을 올리지 않는거라고 하시는 분들...

유독 이방만 왜 그럴까요?

지난 19,20일은 6개의 글이 올려져 있고 그중 3개의 글이 방랑님의 글 이더이다.

 

그리고 2030님에게 프로필 급조하고 썼으니 어쩌구 하시는 님들...

그런거...저야 머 두려운거 없는 사람이니 일케 쓰지만,

프로필 함부로 보여주고 글 올릴 분위기 아닌거 같네요... ^^;;

어딜가나 일부 몰지각한 극성 팬들때문에

예기치 않은 불상사가 드물지 않은 세상이니...

 

백마디의 말보다

제아무리 좋은 글보다

단 몇가지라도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무리 좋은글 마음에 담아 두기만 하면 뭐하겠습니까?

 

좋은글 만큼이나 좋은 마음으로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으로

남의 말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이어야겠습니다.

 

방랑님께 글 올리지 말라고 하는것이 아니고

다른분들이 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시는 배려를 부탁 드리는 겁니다.^^

첨 오신 분들이 진솔한 사정 이야기 하러 왔다가도 방 분위기에..

아니다 싶어서 나가는 경우도 있겠다 싶은 생각입니다.

 

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날마다 즐거움과 행복..만들 수 있는 분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