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인기 혼성그룹 자우림의 홍일점 리드보컬 김윤아가 새해부터 곤혹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모 월간지의 기사를 통해 난데없는 ‘출산’이란 말이 불거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 월간지 2월호는 요가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김윤아의 출산을 언급했다. 이 기사는 “(김윤아는) 청담동에서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일주일에 세 번,하루 두 시간씩 요가 단독레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출산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그녀를 보고 후배 뮤지션들이 속속 요가에 입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자우림의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측은 24일 “사실 여부를 모르고 있다가 22일께 월간지측으로부터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인터뷰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사가 활자화돼 황당할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아측은 “처음에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생각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고 결혼도 안 한 여자에 대해 출산을 운운한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김윤아가 기사를 보고 무척 당황했다”면서 “진실을 분명히 가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이클럽 등 인터넷 연예게시판에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출산을?’이란 제목으로 “오늘 잡지 2월호를 사 봤는데 충격적인 글이 있어서요. 자우림의 김윤아가 애를 낳았나요? 언제 결혼했었나요? 금시초문이라 넘넘 궁금해요”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따라 티엔터테인먼트측은 이날 오후 법무법인 넥스트로(Next Law)측에 법률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빠르면 다음주 초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윤 넥스트로 변호사는 이날 스투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기사가 크지는 않지만 미혼 연예인에게 치명적인 ‘출산’을 운운했다는 점에서 이미지 피해가 심각하다“며 “만족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잡지 편집장은 티엔터테인먼측에 “편집상의 오류이며 다음호에 정정기사를 싣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 ‘자우림’ 김윤아 "출산? 웬 날벼락"
‘자우림’ 김윤아 "출산? 웬 날벼락"
4인조 인기 혼성그룹 자우림의 홍일점 리드보컬 김윤아가 새해부터 곤혹스러운 경험을 하고 있다. 최근 출간된 모 월간지의 기사를 통해 난데없는 ‘출산’이란 말이 불거져 나왔기 때문이다.
이 월간지 2월호는 요가 관련 기사를 다루면서 김윤아의 출산을 언급했다. 이 기사는 “(김윤아는) 청담동에서 전문 트레이너로부터 일주일에 세 번,하루 두 시간씩 요가 단독레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출산 후에도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그녀를 보고 후배 뮤지션들이 속속 요가에 입문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자우림의 소속사 티엔터테인먼트측은 24일 “사실 여부를 모르고 있다가 22일께 월간지측으로부터 ‘편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면서 “인터뷰도 하지 않았는데 이런 기사가 활자화돼 황당할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윤아측은 “처음에는 단순한 해프닝으로 생각했지만 인터넷을 통해 이 기사가 확대 재생산되고 결혼도 안 한 여자에 대해 출산을 운운한 것이 문제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김윤아가 기사를 보고 무척 당황했다”면서 “진실을 분명히 가려 달라고 부탁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마이클럽 등 인터넷 연예게시판에는 ‘자우림의 김윤아가 출산을?’이란 제목으로 “오늘 잡지 2월호를 사 봤는데 충격적인 글이 있어서요. 자우림의 김윤아가 애를 낳았나요? 언제 결혼했었나요? 금시초문이라 넘넘 궁금해요”라는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에 따라 티엔터테인먼트측은 이날 오후 법무법인 넥스트로(Next Law)측에 법률적인 검토를 요청했으며 빠르면 다음주 초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호윤 넥스트로 변호사는 이날 스투와 가진 전화통화에서 “기사가 크지는 않지만 미혼 연예인에게 치명적인 ‘출산’을 운운했다는 점에서 이미지 피해가 심각하다“며 “만족할 만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당 잡지 편집장은 티엔터테인먼측에 “편집상의 오류이며 다음호에 정정기사를 싣겠다”고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윤경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