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 3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시즌인 6월 .. 게다가 시차 덕분인지 새벽에 하는 경기들.. 그래도 꿋꿋이 낮과밤이 바뀌도록 열심히 나름대로 관전 했습니다. 우리나라 토고전 하기전에 여기저기서 말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월드컵때 16강 가는거 힘들다고.. 하지만 토고전을 승리로 끝내고 스위스와 프랑스가 비겼을때 어쩌면... 이란 마음 다들 가지셨을겁니다. 평균연령의 고령화로 체력이 많이 약해진 프랑스.. 나름대로 선수들의 플레이가 불만족 스럽긴 했지만 무승부를 이루었고 스위스전 하기전에 전 정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스위스 이기고 기필코 16강 가서 다시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리라..' 그리고 졸린눈 비벼가며 4시가 되었고 경기를 보는데 우리 선수들 몸이 가벼워 보이고 정말 잘하더군요.. 장신 선수들 틈에서 헤딩을 기막히게 받아내는 조재진 선수나 틈만 나면 돌파를 시도하는 이천수와 박지성 박주영 등등 .. 위기의 순간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막아준 최진철 선수 등등 모두가 다들 꽤나 선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길수있다란 생각이 자연스레 떠올랐죠 .. 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게 계속 일어났습니다. 궂이 주지 않아도 될 파울들을 많이 주고 우리 나라 선수들이 넘어져있는데도 계속 진행 되는 경기 ... 답답했습니다 .. 하지만 게다가 골운도 안따라주는지 번번히 실패하는 득점 기회들 .. 그러더니 결국 일을 치르더군요 심판.. 정말 대~ 단했습니다. 그의 판단력에 이가 다 갈리더군요 -ㅁ - 마지막 문제의 오프사이드 오심이 터져나올땐 정말 울컥 하더군요 .. 보고 있던 제가 이렇게 화가 나고 분하고 억울한데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 아무리 부당한 경기여도 선수들은 굳은 표정으로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슈팅찬스를 만들고 슛을쏘고 열심히 달리더군요 .. 마지막 휘슬이 울리고 주저앉아 우는 이천수 선수를 봤을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해 열심히 경기를 뛰어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마음만 고이 간직해 2010년까지 가져간다면 .. 더이상 불공평한 경기여도 승리를 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비록 16강 8강 4강 진출은 못했어도 .. 여러분들은 강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
억울하고 분했던 스위스전 .. 하지만 한국선수가 자랑스럽습니다.
군입대 3일 남았습니다. 하지만 월드컵시즌인 6월 .. 게다가
시차 덕분인지 새벽에 하는 경기들.. 그래도 꿋꿋이 낮과밤이 바뀌도록 열심히 나름대로
관전 했습니다.
우리나라 토고전 하기전에 여기저기서 말 많았습니다. 솔직히 이번 월드컵때 16강 가는거 힘들다고..
하지만 토고전을 승리로 끝내고 스위스와 프랑스가 비겼을때 어쩌면... 이란 마음 다들
가지셨을겁니다.
평균연령의 고령화로 체력이 많이 약해진 프랑스.. 나름대로 선수들의 플레이가
불만족 스럽긴 했지만 무승부를 이루었고 스위스전 하기전에 전 정말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스위스 이기고 기필코 16강 가서 다시한번 세계를 놀라게 하리라..'
그리고 졸린눈 비벼가며 4시가 되었고 경기를 보는데 우리 선수들 몸이 가벼워 보이고
정말 잘하더군요.. 장신 선수들 틈에서 헤딩을 기막히게 받아내는 조재진 선수나
틈만 나면 돌파를 시도하는 이천수와 박지성 박주영 등등 ..
위기의 순간에 몸을 사리지 않고 열심히 막아준 최진철 선수 등등 모두가 다들
꽤나 선전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길수있다란 생각이 자연스레 떠올랐죠 ..
하지만 뭔가 석연치 않은게 계속 일어났습니다. 궂이 주지 않아도 될 파울들을 많이 주고
우리 나라 선수들이 넘어져있는데도 계속 진행 되는 경기 ...
답답했습니다 .. 하지만 게다가 골운도 안따라주는지 번번히 실패하는 득점 기회들 ..
그러더니 결국 일을 치르더군요 심판.. 정말 대~ 단했습니다. 그의 판단력에 이가 다 갈리더군요 -ㅁ -
마지막 문제의 오프사이드 오심이 터져나올땐 정말 울컥 하더군요 ..
보고 있던 제가 이렇게 화가 나고 분하고 억울한데 경기장에서 뛰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
아무리 부당한 경기여도 선수들은 굳은 표정으로 어떻게든 이기기 위해서 마지막까지
슈팅찬스를 만들고 슛을쏘고 열심히 달리더군요 ..
마지막 휘슬이 울리고 주저앉아 우는 이천수 선수를 봤을때 가슴이 아팠습니다 ..
하지만 우리 선수들은 "투혼"을 발휘해 열심히 경기를 뛰어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 마음만 고이 간직해 2010년까지 가져간다면 .. 더이상 불공평한 경기여도
승리를 할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비록 16강 8강 4강 진출은 못했어도 .. 여러분들은 강합니다 ..
그리고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