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조아하는걸까요???

왜 하필~연하니?2006.06.25
조회1,510

처음 써보는건데 이리 써두 되는건쥐~

제가 어찌해야 할지..저는 26살 늦깍이

대학생입니다...여자구요..ㅠ

한두어달쯤 알게 된 여섯살 연하남이 있습니다..

저는 한번두 연하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요...

요새 자꾸 그아이가 눈에 보여요~하나하나~

늦게 대학에 들어간터라 학생들하고 나이차이가

좀 있지만~제가 좀 동안인가봐여~다들 누나나 언니로

잘 안보더라구요~근데 그아이가 넘 잘해주고

항상 존댓말을 써주고...하나부터 열가지 넘  잘

챙겨주고..지금까지 만나왓던 저보다 나이많은

사람들도 그런적이 없어서인지 ..자꾸 기대게 돼요~

왜이러는지~ㅠㅠ...

 

한번은 저랑 제일 친한십년지기 남자친구가있는데

제가 좀아파서 그날따라 기분이 넘 안조아서였는지

칭구가 장난을 쳐도 짜증이나고 해서..오늘은

장난치지말라고...그만하라고 해도 자꾸말을 안듣고

해서 넘 화가 나니깐 눈물이 나더라구요ㅣ..

근데 그동생이 어서 보고있었는지 와서는 ...

지금 뭐하시는거냐며 칭구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여섯살이나 많은 형한테~~정말 난감하더군요...

둘다에게 넘 미안하고 ...어찌할바를 모르겠었어요.

정말 큰쌈이 나는줄알고..얼마나 긴장을 했던지..

 

그리고 ..학교에서 끝나는 시간대가 같으면 항상

같이가려고 기다리고 있어요~밥같이 먹자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음....야식사들고 오고...

잘때 네이트에서 쪽지 주고받으면...자기꿈꾸라하고..

그냥 하는말인지..당췌 알수가 없어요..ㅠ

 

그냥 그아이 성격이 매너가 좋은걸까요??

아님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주위에선 이상하다고 자꾸 그아이맘 흔들지

않도록 자주 보지 말라고 하는데.....

저두 그아이를 보면 넘 조은데..안보면 허전하고..

뭔가 하루일과를 끝을 낼수가 없고..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여섯살은 넘 한거죠????그건 아닌거죠???

남들 말대로 안보고 눈에 띄지 않도록 해야하는거죠??

답좀 주세요...이아이가 절 좋아하는건쥐.....

좋아하는거면 어찌해야 하는건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