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죽겠습니다.. 맨날 톡보면서 웃기만 했는데....그렇지 않아도 친구분 발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 글을 읽고 웃겨 넘겼는데...지금 당하고 보니...우워워워워....살인적입니다. 여기 공공 도서관입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인지라.. 말씀하시는 하얀손입죠. 매일매일 이곳에 와서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볼 책들이 많아서 아예 자리하나에 제 책들을 가져다 놓고 지정석으로 거의 독서실 다니듯 다니고 있습니다. ( 촌 동네라...독서실이 엄서서~ 이렇게 이용하는 것입니다요..^^;;;;;) 오늘도 같은 일상의 반복이었죠. 저녁먹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돌아와서 책을 봐야했지요. 옆자리에 사람이 바뀌었더군요ㅡ 자리에 앉아서 책본지 2~3분 쯤 됐을꺼예요... 아니 어디서 이상한 양파썰은내 비슷한 꾸리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저한테 나는 줄알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더랬죠... 그래서 제 냄새인지 확인했습니다. 제 겨드랑이에선 냄새나지 않았습니다. 소심한 저의 살짝 충격받은 맘 달래고 혹시 톡의 발냄새가 생각나서 양발벗어 확인했으나 제냄새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비위가 심하게 약하고 냄새에 좀 민감한지라(아버지께서 홍어를 좋아하셔서 명절날 홍어회 하면 전 하루종일 제방 창문열어두고 거실에 화장실 갈때 외엔 나가지 않으려 애씁니다.ㅜㅜ) 괜한 과민반응했구나 하고 자리 돌아왔습니다. 시작할려고 책펴는 순간 아까보다 심하게 확 밀려 왔습니다. 아...제 옆에 앉아계신...통통하고 튼실하신 옆자리 분께서 기지개를 켜는 순간... 밀려오는 썩은 양파와 식초냄새..ㅠㅜ 정말 제대로였습니다. 저녁먹은 것 구역질로 올릴 뻔 했습니다. ㅠㅜ 코막고 하자니 책이 눈에 들어올리 없죠!!! 결국 제자리 그대로 놓아두고 다른 곳에가서 하는 이런 제길슨 같은 경우... 시간만 보내다가 이렇게 컴 앞으로 와서 이렇게 있습니다. 정말 안습입니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깨끗이 씻던지, 땀을 흘리지 말던지, 공공장소를 이용하지 말던지... 의료기술 좋아졌으니 과감히 수술 권해주고 싶습니다. 제 옆자리같은 분께서 만원버스나 지하철을 탄다면...주변사람들 피하지도 못하고 졸도할 것이 분명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액취증 가지고 계신 분...본인도 괴로우시겠지만... 특히 여름에 공공장소 이용을 제발 자제해 주세요..ㅠㅜ 살인납니다!! 더 바라는 건 급!!!!!수술 권해드립니다.
아놔~코가 썩는다는 것~진정으로 느꼈어요!!!!
아...죽겠습니다.. 맨날 톡보면서 웃기만 했는데....그렇지 않아도 친구분 발냄새가 장난이 아니라는
글을 읽고 웃겨 넘겼는데...지금 당하고 보니...우워워워워....살인적입니다.
여기 공공 도서관입니다.
제가 취업 준비생인지라.. 말씀하시는 하얀손입죠.
매일매일 이곳에 와서 열심히 준비중입니다. 볼 책들이 많아서 아예 자리하나에 제 책들을
가져다 놓고 지정석으로 거의 독서실 다니듯 다니고 있습니다.
( 촌 동네라...독서실이 엄서서~ 이렇게 이용하는 것입니다요..^^;;;;;)
오늘도 같은 일상의 반복이었죠.
저녁먹고 인터넷 강의를 듣고 돌아와서 책을 봐야했지요.
옆자리에 사람이 바뀌었더군요ㅡ
자리에 앉아서 책본지 2~3분 쯤 됐을꺼예요...
아니 어디서 이상한 양파썰은내 비슷한 꾸리한 냄새가 솔솔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이상하다 싶어서 저한테 나는 줄알고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더랬죠...
그래서 제 냄새인지 확인했습니다.
제 겨드랑이에선 냄새나지 않았습니다. 소심한 저의 살짝 충격받은 맘 달래고
혹시 톡의 발냄새가 생각나서 양발벗어 확인했으나 제냄새가 아니였습니다.
제가 비위가 심하게 약하고 냄새에 좀 민감한지라(아버지께서 홍어를 좋아하셔서 명절날 홍어회 하면 전 하루종일 제방 창문열어두고 거실에 화장실 갈때 외엔 나가지 않으려 애씁니다.ㅜㅜ)
괜한 과민반응했구나 하고 자리 돌아왔습니다.
시작할려고 책펴는 순간 아까보다 심하게 확 밀려 왔습니다.
아...제 옆에 앉아계신...통통하고 튼실하신 옆자리 분께서 기지개를 켜는 순간...
밀려오는 썩은 양파와 식초냄새..ㅠㅜ
정말 제대로였습니다.
저녁먹은 것 구역질로 올릴 뻔 했습니다. ㅠㅜ
코막고 하자니 책이 눈에 들어올리 없죠!!!
결국 제자리 그대로 놓아두고 다른 곳에가서 하는 이런 제길슨 같은 경우...
시간만 보내다가 이렇게 컴 앞으로 와서 이렇게 있습니다.
정말 안습입니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깨끗이 씻던지, 땀을 흘리지 말던지, 공공장소를 이용하지 말던지...
의료기술 좋아졌으니 과감히 수술 권해주고 싶습니다.
제 옆자리같은 분께서 만원버스나 지하철을 탄다면...주변사람들 피하지도 못하고
졸도할 것이 분명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액취증 가지고 계신 분...본인도 괴로우시겠지만...
특히 여름에 공공장소 이용을 제발 자제해 주세요..ㅠㅜ 살인납니다!!
더 바라는 건 급!!!!!수술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