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기독교인들에게 묻고 싶어요!!! 꼭 알고 싶습니다

박선희2006.06.26
조회527
성실하게 답변해 주세요



1. 여호와가 남자 여자를 만들때 왜 먼저 남자를 만들었는지? 왜 여자를 남자의 갈비뼈로 만들었는지?
생각해봐도 여자를 남자의 부속물로 보는것 같아서요 여자를 무시한것 같아요 남자보다 늦게 만들 어진것도 억울한데 죄를 먼저 지었으니까요!!!


2. 창세기 1장 과 창세기 2장에 각각 천지창조가 두번이 나오는데 창조되는 순서가 달라요 왜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창세기 1장 식물 --> 동물 --> 인간(아담과 하와)
창세기 2장 아담 --> 식물 --> 동물 --> 하와


3. 천지창조때 이 지구를 만드는데 몇일 걸렸는데 하늘에 있는 무수한 별들은 하룻밤 사이에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이 우주의 크기는 무한한데 말입니다. 어떻게 가능한지 알려주세요


4. 교회에서 가르치기를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을때 여호와가 가만히 있었던 것은 인간에게 "자유의지"가 있기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만약 당신의 소중한 자녀가 독이 든 음식을 먹을려고 한다면 당신은 가만히 보고만 있을건가요?


5. 아담의 장남인 카인이 동생을 아벨을 죽였는데 창세기 (4장 10~12절)을 보면 여호와가
카인에게 저주를 내렸습니다. 그러나 창세기 (4장16~17절)을 보면 카인은 결혼도 하고 거주하고 자식을 낳았습니다. 여호와가 거짓말을 한건지 성경구절이 잘못된건지 알고싶어요


6. 노아 홍수후에 노아의 포도주사건이 발생하여 세 아들 (함, 야벳, 셈)이 있는데 함이 아프리카조상이고 야벳이 백인의 조상이고 셈이 동양인의 조상이라는 역사적인 발견이나 유물이 있는지 알고 싶어요 제가 알기로는 없는걸로 아는데 무슨 이유로 교회에서 그렇게 말하는지 알고싶어요 지난 역사에서 백인들이 흑인들을 잡아 죽이고 노예로 삼고 인디언들을 죽였고 식민지를 건설한 잘못을 감추고 정당화할려고 한것이 아닌가요 백인우월주의 신학적인 관점이 아닌가요? 어떠한 역사적인 고증이 전혀 없는 상황인데 말이죠!!! 알고 싶어요


7. 구약에 나오는 여호와는 잔인하고 용서가 없고 이스라엘 백성만 사랑하고 다른 민족은 잔인하게 죽이는 신(神)으로 나오는데 신약에서 예수님이 말하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 용서해 주시고 온 인류를 사랑하는 신(神)으로 나오는데 구약과 신약에 등장하는 신(神)의 성격이 너무 다르지 않은가요? 더군다나 예수님은 여호와라는 단어를 단 한번도 사용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구약을 보면 여호와는 무수히 등장한데도 이상하게도 예수님은 여호와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어찌된 일이지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결론을 내리자면 구약의 신(神)과
신약의 신(神)이 전혀 다른 神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어요


8. 예수님이 12살때 예루살렘 회당에서 등장하고 30살의 예수님이 등장합니다.
예수님의 청년기때 삶은 왜 성경에서 빠졌는지 궁금합니다. 태어나기 전부터 성령의 잉태애기가 등장하고 세명의 동방박사 등장하고 예수의 탄생은 무지 자세하게 나와있는 반면에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 예수님의 청년기 삶은 전혀 나와있지 않습니다. 가정을 한다면 저 멀리 수행을
하기위해서 떠난것이 아닌지 의문이 갑니다.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9. 마태, 누가, 요한 복음에 의하면 닭이 울기까지 베드로가 세번 예수를 모른다고 말할 것이다라고 예수님은 예언합니다. 문제는 마가복음에 의하면 닭은 베드로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 번 말한 뒤 곧바로 울어 버립니다. 마가복음 내용에 의하면 예수님은 사기꾼 점쟁이가 되어 버립니다 기독교인들은 성경무오설이 옳은지, 예수님은 사기꾼 점쟁이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지 않을까요?


10. 유다의 죽음이 서로 상이하다는 점입니다. 마태는 유다는 목을 매달아 자살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반면 사도행전은 투신 자살, 또는 사고로 대단히 높은 곳으로부터 낙하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두번째로, 예수를 배반하여 받은 은화의 행방이 전혀 다릅니다.
마태는 유다는 그의 잘못을 뉘우쳐 신전에 은화를 내 던지고 떠납니다. 거기서, 제사장들이
「피의 대금」이니까 신전에서 받아들 일 수 없다하며, 밭을 사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 사도행전에는 유다 자신이 「부정한 일해 얻은 보수로 토지를
샀다」로 되어 있습니다. 왜 내용이 서로 다를까요? 교회에서는 이처럼 성경에 오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성령의 감화로 쓰여졌다고 주장할까요?


11. 각 복음서의 소경 눈 뜨게 하는 예수의 기적을 기록한 부분에서 여러가지 상이점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예수가 예리고에서 눈뜨게 한 소경은 한 명인가? 두명인가?
(2) 예수는 예리고를 방문했을 때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예리고를 떠날 때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3) 눈에 손을 대는 것 만으로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아니면 "가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라는 말로만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그것도 아니면 "자 눈을 떠라.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라는 말로만 소경의 눈을 뜨게 했는가?

같은 사건임에 불구하고 왜 내용이 서로 다를까요? 기독교인 여러분들이 직접 확인해보셔서 답변해 주세요!!!


12. 중세시대때 마녀사냥이라는게 있었습니다. 마을에 흉년,홍수,질병이 돌때에는 마을에 마녀가 살고 있기때문이라고 해서 과부나 못생기고 힘없는 여자들을 불에 태워 죽였는데 그 숫자가 500만명 이상었답니다. 이 마녀사냥을 주도했던 세력은 성경을 제일 잘 알고 예수님을 제일 열심히 믿었던 성직자들이었습니다. 동서고금에 찾아볼수 없는 가장 비이성적인 일이 왜 발생했고 마녀사냥을 주도했던 세력이 성직자들이 었다는게 어떻게 설명이 가능할까요?
제 생각에는 남자갈비뼈로 만들어진 여자가 사탄에게 꾀임을 받았던 존재이므로 아무래도
사탄에게 영혼을 잘 빼앗긴다고 생각한것이 아닌지 또한 삼위일체를 완성시킨 성 어거스틴이 말하기 를" 여자는 아름다운 육체로 남자를 유혹하는 사탄이다"라고 주장해서 그런지 그 사회적인 분위기와 민간신앙이 짬뽕이 되서 그런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마녀사냥때 죽은 여자들은 천국에 갔나요? 지옥에 갔나요?
기독교인들은 이 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13. 과거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권위를 내세워 지동설을 부인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기독교는 지동설을 인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갈릴레오의 유명한 말을 인용하자면 "그래도 지구는 돈다" 기독교가 천동설을 주장한 근거는 천지창조가 지구중심으로 되어있고 구약내용중에 "땅은 요동치 아니하며"를 들먹였습니다. 현재 기독교는 창조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창조설의 핵심은 진화설의 부인과 이 우주의 나이는 6,000년 정도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과거 기독교는 성경의 권위를 내세워 뼈아픈 실수를 했습니다. 그 아픔을 딛고 다시 성경의 권위를 내세워 창조설을 주장하는 기독교인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남극얼음 지층을 조사를 해도 지구의 나이가 최소한 수십억이 라는 과학적인 결과가 나와도 우주의 팽창속도나 우주의 크기를 봤을때도 우주의 역사는 수십억만년 (?)이라는 과학적인 결과가 나와도 기독교는 이 우주의 역사를 6,000년 이라 우깁니다.
성경 구약은 옛날에 쓰여진 특히 창세기는 이슬라엘 민족의 신화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그 옛날에는 과학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때 쓰여진 책 내용을 철석같이 믿으면서 현재 과학자들이 밝힌 사실에 대해서 애써 부인하려 할까요? 믿음으로 무장한 창조과학자들을 이용하여 끝까지 부인하려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과거에 큰 실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요


14. 물어볼께 너무 많이 있지만.... 마직막 질문입니다.
여자가 자식을 낳는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사자,개,고양이,토끼,여우,호랑이,꼬끼리,낙타,늑대 ,독수리,고래,등 모든 동물은 암컷이 자식을 낳는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남성,수컷이 씨앗을 뿌려 서 여성,암컷이 정자를 받아 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그러나 창세기에는 여자인 하와가 사탄에게 먼저 꾀임을 받았기 때문에 그 벌로 자식을 낳는 고통 을 가지게 되었다고 나와있습니다. 인간이 죄를 지었서 여자가 자식 낳는 고통을 얻었다고 치더라도 그 나머지 동물들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만물이 쉼없이 움직일려면 생명이 탄생하고 죽고를 계속 반복해야 하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생명이 탄생한다는것은 하늘의 축복입니다. 그러나 성경의 창세기는 여자가 자식을 낳는것을 죄를 범한 여호와의 벌이라고합니다. 왜죠?

 

성경을 공부하다가 의문이 생겨 물어보니 어느누구 한사람 시원하게 답변을 해주시지를 않네요.

여긴 그래도 성경에 조외가 깊은신들이 많이 오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 의문점에 대해 속시원하게 답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