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지 200일 갓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뭐 그 동안 3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했습니다 그게 요 놈의 남친 성격 탓인데요 남친 성격을 대충 정리하자면, 붙임성좋고, 선배들에게 싹싹함. 줏대없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자면 하자는대로 함. 그러나, 조그만것 (옷고르기등) 에는 의견을 잘 굽히지않음. 소심함, 앞뒤안맞는 얘기를 하면서 주장을 굽히지않음. 마마보이기질있음. 이제 21살인데, 소박하고 작은 꿈. 등등 .. 대충 성격이 보이시나요 ? 난 위에서 조종하는 상사보단, 그냥 아래에서 상사시키는대로 조용히 일하고, 월급쟁이로 살고싶다는 남친입니다. 삐진걸 하도 티를 내길래, 삐졌냐고 물었더니 그때되서 삐졌다고 말합니다. 기분나쁜거 있으면 속으로 끙끙앓던지, 야금야금 기분나쁜거 티내는 성격입니다. 왜 삐졌냐고 물어보면 진짜 별것아닌거에 삐졌습니다. 문자에 특문이 별로 없다는것 .. <- 이런것에 삐집니다 -_- 그리고, 너무 줏대가 없습니다. 오늘 대화대용입니다. 남친: " 영화보러갈래 ? 뭐보고싶어 ?" 나 : " 요즘볼거있어 ? " 남친: " 비열한거리재밌다던데 " 나 : " 그래 ~ 그거보자 " 다른얘기 주고받고 난후 - 남친: "홀리데이볼까? 비디오방가서? " 나 : " 비열한거리보자메 -_- " 남친: " 비열한거리보자고? " 나 : " 아깐 보자메 ~~~~~ " 남친: " 닌 뭐 보고싶은데 ?? " 나 : " 비열한거리보기로 했잖아 ...... " 남친: " 비열한거리보고싶나?? 볼까?? " .................. 이렇습니다. 답답합니다. ㅠ_ㅠ 그리고 방금 얘기한걸 또 말하게 합니다. 나 : " 낼5시에울집앞에와~" (집이가까움) 남친 : " 영화몇시에볼래? " 나 : " 5시에바로가서보자~ " 남친 : " 그럼 우리어디서 만날까 ?? " .................... 이렇습니다. 답답합니다 ㅠ_ㅠ 울집앞에 오라고 했는데 어디서 만나냐고 묻습니다. 늘 집앞에 와서 전화하면 제가 나가고하는 패턴이였는데 ; 뜬금없는 얘기지요 -_- 말하는센스부족.. 남친: " 아파죽겠네..ㅠㅠ 밥먹어야지 ㅋㅋ안아프다 ㅋㅋ " 이게 당췌 뭔말 ?? 나 : " 아프다 그랬다가 안아프다 그랬다가 뭔말인데 ? " 남친 : " 안아픈척하는거다 ㅠㅠ " ................... 아파죽겠네 밥먹어야지 안아프다 <- .. 문법상에도 안맞는 이런말이 어딜봐서 안아픈척하는거죠 ? 걱정안시킬생각이였음 약을 챙겨먹겠다고하던지 병원같이가자던지 해야지 -_- 안아픈척을 그렇게 요상하게 하냐고 했더니 그냥 좀 넘기면 안되냐고 따집니다. 글로 더 적자니, 지금도 글이 긴데 .. 더 길어질까봐 그만 적을게요. 이런 답답한 성격, 군대갔다오면 달라질수있나요? 제가 고쳐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군대갔다오면..!! 빨리조언좀요!
사귄지 200일 갓넘은
남친이 있습니다
뭐 그 동안 3번을 헤어지고 만나고 반복했습니다
그게 요 놈의 남친 성격 탓인데요
남친 성격을 대충 정리하자면,
붙임성좋고, 선배들에게 싹싹함.
줏대없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자면 하자는대로 함.
그러나, 조그만것 (옷고르기등) 에는 의견을 잘 굽히지않음.
소심함, 앞뒤안맞는 얘기를 하면서 주장을 굽히지않음.
마마보이기질있음. 이제 21살인데, 소박하고 작은 꿈.
등등 .. 대충 성격이 보이시나요 ?
난 위에서 조종하는 상사보단, 그냥 아래에서
상사시키는대로 조용히 일하고, 월급쟁이로 살고싶다는 남친입니다.
삐진걸 하도 티를 내길래,
삐졌냐고 물었더니
그때되서 삐졌다고 말합니다.
기분나쁜거 있으면 속으로 끙끙앓던지,
야금야금 기분나쁜거 티내는 성격입니다.
왜 삐졌냐고 물어보면 진짜 별것아닌거에 삐졌습니다.
문자에 특문이 별로 없다는것 .. <- 이런것에 삐집니다 -_-
그리고, 너무 줏대가 없습니다.
오늘 대화대용입니다.
남친: " 영화보러갈래 ? 뭐보고싶어 ?"
나 : " 요즘볼거있어 ? "
남친: " 비열한거리재밌다던데 "
나 : " 그래 ~ 그거보자 "
다른얘기 주고받고 난후 -
남친: "홀리데이볼까? 비디오방가서? "
나 : " 비열한거리보자메 -_- "
남친: " 비열한거리보자고? "
나 : " 아깐 보자메 ~~~~~ "
남친: " 닌 뭐 보고싶은데 ?? "
나 : " 비열한거리보기로 했잖아 ...... "
남친: " 비열한거리보고싶나?? 볼까?? "
.................. 이렇습니다. 답답합니다. ㅠ_ㅠ
그리고 방금 얘기한걸 또 말하게 합니다.
나 : " 낼5시에울집앞에와~" (집이가까움)
남친 : " 영화몇시에볼래? "
나 : " 5시에바로가서보자~ "
남친 : " 그럼 우리어디서 만날까 ?? "
.................... 이렇습니다. 답답합니다 ㅠ_ㅠ
울집앞에 오라고 했는데 어디서 만나냐고 묻습니다.
늘 집앞에 와서 전화하면 제가 나가고하는 패턴이였는데 ;
뜬금없는 얘기지요 -_-
말하는센스부족..
남친: " 아파죽겠네..ㅠㅠ 밥먹어야지 ㅋㅋ안아프다 ㅋㅋ "
이게 당췌 뭔말 ??
나 : " 아프다 그랬다가 안아프다 그랬다가 뭔말인데 ? "
남친 : " 안아픈척하는거다 ㅠㅠ "
................... 아파죽겠네 밥먹어야지 안아프다 <- ..
문법상에도 안맞는 이런말이 어딜봐서 안아픈척하는거죠 ?
걱정안시킬생각이였음 약을 챙겨먹겠다고하던지
병원같이가자던지 해야지 -_- 안아픈척을 그렇게 요상하게 하냐고 했더니
그냥 좀 넘기면 안되냐고 따집니다.
글로 더 적자니,
지금도 글이 긴데 ..
더 길어질까봐 그만 적을게요.
이런 답답한 성격,
군대갔다오면 달라질수있나요?
제가 고쳐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