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중국에서 근무한다.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와 무심코 티비를 켰는데 유승준 스페셜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다.
그새 중국어를 배웠는지 사회자와의 인터뷰에서 곧잘 대화를 주고 받는다. 한류붐덕을 보고 있구나,, 또 병역문제로 어렵더니 저렇게라도 재기 하려고 노력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육질 몸매에 방금까지 춤추고 노래를 했는지 땀이 번질 번질 한 그를 보고 중국 여성팬들은 거의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이었다.
뭐 딱히 볼것도 없고 또 이랬든 저랬든 한국인(국적은 미국인이지만)이고 해서 무심코 방송을 지켜 보고 있엇는데 갑자기 참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방송중에 나와서 부르는 노래 라는게 하나같이 몇년전 한국에서 부르든 노래를 고스란히 중국어로 번역해서 울궈먹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도 모자라 중국어 가사 자체를 아예 외우지를 못해(본인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립싱크를 하는데 입조차 전혀 맞지 않았다. 약간의 시간차(?!!)로 입이 안맞는 것이 아니라 아예 가사를 모르는지 입만 어물 어물 할뿐,, 안무로 대충 입을 가리고 또는 돌아서서 뒷모습을 보이며 커버를 해보지만 불러대는 노래 내내 숨길수는 없는법,, 가사의 40프로를 체 못외운듯,,
한때 날고 기던 안무는 그간 한국의 댄스 가수들의 기량이 높아져 나의 눈까지 같이 높아진탓인지 거의 중고등학생들 발표회 수준인거 같았다.
몇곡의 노래가 끝나고 약간의 토크쑈 같는 내용이 진행이 됐는데 중국의 방언을 가르쳐 주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는데 그 질문이,,
사회자 : 유승준씨 너무 잘생겼어요.. 라고 물으면 광동어로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보기 1. 미안해요 2. 사랑해요 3.밥먹었어요 4.어디갔었어요 물론 이 보기를 광동어로 말을 해 줘 북경어를 배워온 유승준은 한마디도 못알아 들은채 번호만 골랐는데,, 생각해 보라 질문에 맞는 대답이 없다. 유승준은 4번을 택했고 방청객들은 꺄르르 웃음이,,,
순간 민망해서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유치한 수준을 넘어 서는 중국 방송도 문제지만 몇년된 노래 울궈먹으며 가사조차 못외우고도 먹고 살겠다고 중국땅까지온 유승준도 웃겻다.
그러다 갑자기,, 역쉬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내나라 내땅 버리고 잘사는 인간들 없다는 것이다.
아 가끔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 있다.
연예인들 오락프로에서 뛰고 구르고 온갖 체육경기를 일등으로 통과 하는 모 가수가 공익으로 갈때 (아마 학력이 중졸인가 부다..-그럼 군대 못간다.) 몸짱 으로 근육질 자랑하던 여자목소리 가진 재수없는 인간이 공익으로 빠져 놓고 "나 군대 가네"하고 자랑삼에 인터뷰 하던 모습 보면 그러고도 잘사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한다.
하여튼,, 참 안됐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업자득이 겠지만,,,
마지막으로 음악이란,, 다른 대중매체 보다는 훨씬더 만든 사람, 부르는 사람, 연주 하는 사람의 성격과 사상과 감정이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겉모습에만 도취되어 맹목적인 비명만 질러대지 말고 과연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사는지 한번쯤은 유심히 보자..
우리나라 연예인들,, 음주로 사람치고도 몇개월,, 마약 하고도 1-2년,, 심지어 도박하고 오리발 내밀어도 3-4개월 만에 복귀한 닭도 있지 않은가,,
공인도 실수를 할수 있지만 도덕적 헤이에 대한 책임은 강하게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중국땅에서 머리텅빈 허수아비 같았던 유승준의 모습에서,, 그 도덕적 헤이에 대한 무서운 댓가를 볼수 있었던거 같다. 출처 http://www.pulug.com/
중국 방송으로 만난 유승준.. 너무 안됐다..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호텔로 들어와 무심코 티비를 켰는데
유승준 스페셜 같은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었다.
그새 중국어를 배웠는지 사회자와의 인터뷰에서 곧잘 대화를 주고 받는다.
한류붐덕을 보고 있구나,,
또 병역문제로 어렵더니 저렇게라도 재기 하려고 노력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근육질 몸매에 방금까지 춤추고 노래를 했는지 땀이 번질 번질 한 그를 보고
중국 여성팬들은 거의 쓰러지기 직전의 모습이었다.
뭐 딱히 볼것도 없고 또 이랬든 저랬든 한국인(국적은 미국인이지만)이고 해서
무심코 방송을 지켜 보고 있엇는데 갑자기 참 측은한 생각이 들었다.
방송중에 나와서 부르는 노래 라는게 하나같이
몇년전 한국에서 부르든 노래를 고스란히 중국어로 번역해서 울궈먹기를
하는것이 아닌가..
그도 모자라 중국어 가사 자체를 아예 외우지를 못해(본인의 노래임에도 불구하고) 립싱크를 하는데 입조차 전혀 맞지 않았다.
약간의 시간차(?!!)로 입이 안맞는 것이 아니라 아예 가사를 모르는지 입만
어물 어물 할뿐,, 안무로 대충 입을 가리고 또는 돌아서서 뒷모습을 보이며
커버를 해보지만 불러대는 노래 내내 숨길수는 없는법,,
가사의 40프로를 체 못외운듯,,
한때 날고 기던 안무는 그간 한국의 댄스 가수들의 기량이 높아져
나의 눈까지 같이 높아진탓인지 거의 중고등학생들 발표회 수준인거 같았다.
몇곡의 노래가 끝나고 약간의 토크쑈 같는 내용이 진행이 됐는데
중국의 방언을 가르쳐 주고 묻는 말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는데
그 질문이,,
사회자 : 유승준씨 너무 잘생겼어요.. 라고 물으면 광동어로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보기 1. 미안해요 2. 사랑해요 3.밥먹었어요 4.어디갔었어요
물론 이 보기를 광동어로 말을 해 줘 북경어를 배워온 유승준은 한마디도 못알아 들은채 번호만 골랐는데,, 생각해 보라
질문에 맞는 대답이 없다.
유승준은 4번을 택했고 방청객들은 꺄르르 웃음이,,,
순간 민망해서 더이상 볼수가 없었다.
유치한 수준을 넘어 서는 중국 방송도 문제지만
몇년된 노래 울궈먹으며 가사조차 못외우고도 먹고 살겠다고 중국땅까지온
유승준도 웃겻다.
그러다 갑자기,,
역쉬 사람은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나 내나라 내땅 버리고 잘사는 인간들 없다는 것이다.
아 가끔 잘먹고 잘사는 인간들 있다.
연예인들 오락프로에서 뛰고 구르고 온갖 체육경기를 일등으로 통과 하는
모 가수가 공익으로 갈때 (아마 학력이 중졸인가 부다..-그럼 군대 못간다.)
몸짱 으로 근육질 자랑하던 여자목소리 가진 재수없는 인간이 공익으로 빠져
놓고 "나 군대 가네"하고 자랑삼에 인터뷰 하던 모습 보면 그러고도 잘사는
사람이 있구나 생각한다.
하여튼,,
참 안됐단 생각이 들었다. 물론 자업자득이 겠지만,,,
마지막으로
음악이란,, 다른 대중매체 보다는 훨씬더
만든 사람, 부르는 사람, 연주 하는 사람의 성격과 사상과 감정이 녹아들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이
그들의 겉모습에만 도취되어 맹목적인 비명만 질러대지 말고
과연 그 사람이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하고 사는지
한번쯤은 유심히 보자..
우리나라 연예인들,,
음주로 사람치고도 몇개월,, 마약 하고도 1-2년,,
심지어 도박하고 오리발 내밀어도 3-4개월 만에 복귀한 닭도 있지 않은가,,
공인도 실수를 할수 있지만
도덕적 헤이에 대한 책임은 강하게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중국땅에서 머리텅빈 허수아비 같았던
유승준의 모습에서,,
그 도덕적 헤이에 대한 무서운 댓가를 볼수 있었던거 같다.
출처 http://www.pulu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