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솔직히 제 생일때 전화도 안해주신 어머니... 너무나 서운했어요... 그래도 첫생일인대 전화는 주시겠지 했지요.... 제 생일지나구 며칠뒤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생일 모르고 지나가버려서 어떻하니?..아이구..." " 괜찮아요 어머니 말씀만으로도 고마워요" 어쨌든 일단계는 여기에서 풀렸구요....ㅋㅋ 어제는 시어머니 회갑이라.. 시누이들과 돈을 합쳐 냉장고를 사드렸어요.. 지펠 신상품으로...ㅋ 부페에서 식구들하고 식사를하고... 어머니 댁으로 갔지요... 근데... 거기서 사위와 시누이 어머니 우리 자기까지 모두다 누워서 잠을 자는거에요.. 거실과 이방저방에서....ㅋㅋ 다행히 시아버님은 돈벌러 나가시구요...ㅋ 전 정말... 불편해서.. 신랑을 콕콕찌르고 "가자가자... " 막 그랬져....ㅋㅋ 그러고 모두 일어나더니 이번엔 고수돕 판이 벌어진거죠... 매형들과 우리 복돌이와 ....--;;; 그냥 포기하고.... 기둘리고 있었죠... 근데 어머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이게 웬일... "황금열쇠"를 주시는거여요...ㅋㅋ 주시면서 하시는말씀이 " 별거아니다 대여섯돈밖에 안되니까.. " 속으로...헉 크게 쏘셨네...ㅋㅋ 했죠... 저 그날... 저녘 먹고 설겆이도 다하고 (뭐 시누이들땜에 조금밖에 못했지만요...ㅋㅋ) 그러구 왔지용 솔직히 큰거 받아서 좋기도 하지만.... 세삼스러 시어머니 회갑에 50만원 내놓는게 아까워 했던 제가 죄송스러워지더라구요.....ㅋ 결혼생활이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대체로 행복한 신혼입니다. 말없이 아껴주시는 시부모님... (피곤하니까 자주도 오지 못하게하세요..) 시집살이 없는 시누이들... 그리고 오로지 내입장에서만 생각해주는 우리 복돌이...ㅋㅋ 단한번도 결혼해서 자기가 먼져 시댁에 가잔말을 안꺼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시댁가는걸로 스트레스 받는분들도 많잖아요... 너무 자랑이 심했져...ㅋㅋ 그래도 조금 바주세요... 솔직히 시집가서 어제가 젤 행복했는대 어디 자랑할때는 없구해서.. 키키~ 앞으로도 쭈욱 시부모님께 사랑받고 남편과 금술좋으시기를^^
행복했던 시댁일기...ㅋㅋ
저 솔직히 제 생일때 전화도 안해주신 어머니... 너무나 서운했어요...
그래도 첫생일인대 전화는 주시겠지 했지요....
제 생일지나구 며칠뒤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 하나밖에 없는 며느리 생일 모르고 지나가버려서 어떻하니?..아이구..."
" 괜찮아요 어머니 말씀만으로도 고마워요"
어쨌든 일단계는 여기에서 풀렸구요....ㅋㅋ
어제는 시어머니 회갑이라.. 시누이들과 돈을 합쳐 냉장고를 사드렸어요.. 지펠 신상품으로...ㅋ
부페에서 식구들하고 식사를하고...
어머니 댁으로 갔지요...
근데... 거기서 사위와 시누이 어머니 우리 자기까지 모두다 누워서 잠을 자는거에요.. 거실과 이방저방에서....ㅋㅋ 다행히 시아버님은 돈벌러 나가시구요...ㅋ
전 정말... 불편해서.. 신랑을 콕콕찌르고 "가자가자... " 막 그랬져....ㅋㅋ
그러고 모두 일어나더니 이번엔 고수돕 판이 벌어진거죠... 매형들과 우리 복돌이와 ....--;;;
그냥 포기하고.... 기둘리고 있었죠...
근데 어머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이게 웬일...
"황금열쇠"를 주시는거여요...ㅋㅋ
주시면서 하시는말씀이
" 별거아니다 대여섯돈밖에 안되니까.. "
속으로...헉 크게 쏘셨네...ㅋㅋ 했죠...
저 그날... 저녘 먹고 설겆이도 다하고 (뭐 시누이들땜에 조금밖에 못했지만요...ㅋㅋ) 그러구 왔지용
솔직히 큰거 받아서 좋기도 하지만.... 세삼스러 시어머니 회갑에 50만원 내놓는게 아까워 했던 제가 죄송스러워지더라구요.....ㅋ
결혼생활이 때론 힘들때도 있지만..
대체로 행복한 신혼입니다.
말없이 아껴주시는 시부모님... (피곤하니까 자주도 오지 못하게하세요..)
시집살이 없는 시누이들...
그리고 오로지 내입장에서만 생각해주는 우리 복돌이...ㅋㅋ
단한번도 결혼해서 자기가 먼져 시댁에 가잔말을 안꺼냈어요.. 자랑은 아니지만...
사실.. 시댁가는걸로 스트레스 받는분들도 많잖아요...
너무 자랑이 심했져...ㅋㅋ
그래도 조금 바주세요...
솔직히 시집가서 어제가 젤 행복했는대 어디 자랑할때는 없구해서..
키키~
앞으로도 쭈욱 시부모님께 사랑받고 남편과 금술좋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