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남친과 사귄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에 이 남친 정말 저한테 잘했습니다. 그리고 그땐 뭘해두 이쁜 나이였습니다.(20대초..ㅋㅋ) 남친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첨에는 절 꼬실라구 했는지 정말 잘하더군요. 저도 술을 좋아하는지라 만나면서 편안한 사람 같아서 맘이 열리더군요. 이사람 제가 전화하면 언제든지 와주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먹다가도 비지니스상 술을 먹다가도.. 그사람 사업하는 사람이라 바쁜 거 저도 압니다. 그래서 점점 무리한 약속을 하지 않을려고 배려를 참 많이했습니다. 근데 이놈의 남친이 이젠 당연한 가 봅니다. 원래 전화통화 잘 안하는 우리였지만 이젠 제가 전화 안하면 먼저 하지도 않습니다. 성질 급한 제가 먼저 전화하고 먼저 만나자 하거든요. 이런거 매번 바쁘니깐 이해하려 해도 맘 상합니다. 속상하다 말로 한적도 있고 또 그냥 혼자 삭힌적도 많습니다. 몇일전 이놈의 남친 주려고 선물을 샀습니다.(빨리 주고 싶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할말있다고 꼭 만나야 된다고.. 내가 언제 이러드냐고.. 이자식 안된답니다. 문상가야 된답니다. (그리 중요한 문상아님..) 갔다와서 7시쯤 보자 했습니다. 안된답니다..(ㅠㅠ) 가서 아는 사람 만나면 이런 저런 얼굴도장도 찍어야 하고 ...못 오겠답니다. 그래서 저 회사사람이랑 술을 먹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7시 넘어서리.. 만나잡니다. 가서 아는 사람을 못 만났나 봅니다 .짐 회사사람들이랑 있다고 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담날 또 성격 급한 제가 전화했습니다. 지 맘상했답니다. 기가 차더군요. (지가 그동안 한건 생가도 못하는건지..) 안 온다구 하지 않았냐구 아님 전화라두 하지 그랬냐구 나두 맘상했다고.. 그런데 이 자식 오늘 또 일이 있답니다. 이사람 예전에는 미룰 수 있던 약속도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그런 약속들만 남았나 봅니다. 정말 지칩니다. 알아서 떨어져 달란 식인지 ..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 이사람 헤어지자 하면 난리가 납니다. 미안하다 어쩐다 집앞에서 기다리고.. 만나서는 정말 절 사랑하는 거 느껴질 정도로 잘합니다.. 그렇다구 딴여자가 생긴 것도 아니거든요(측근들을 알아서리..) 정말 이러는 저 한심합니다... 이 사람 왜이럴까요.. 몇일 전 샀던 선물을 땅박닥에 패대기 치고 싶습니다.. 이러는 제가 집착인건지 아님 이사람과 그만 만나야 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
자존심 상합니다
저 지금 남친과 사귄지 3년정도 되어갑니다.
처음에 이 남친 정말 저한테 잘했습니다. 그리고 그땐 뭘해두 이쁜 나이였습니다.(20대초..ㅋㅋ)
남친 저랑 나이차이가 많이 납니다. 첨에는 절 꼬실라구 했는지 정말 잘하더군요.
저도 술을 좋아하는지라 만나면서 편안한 사람 같아서 맘이 열리더군요.
이사람 제가 전화하면 언제든지 와주었습니다.
친구들과 술을 먹다가도 비지니스상 술을 먹다가도..
그사람 사업하는 사람이라 바쁜 거 저도 압니다.
그래서 점점 무리한 약속을 하지 않을려고 배려를 참 많이했습니다.
근데 이놈의 남친이 이젠 당연한 가 봅니다.
원래 전화통화 잘 안하는 우리였지만 이젠 제가 전화 안하면 먼저 하지도 않습니다.
성질 급한 제가 먼저 전화하고 먼저 만나자 하거든요.
이런거 매번 바쁘니깐 이해하려 해도 맘 상합니다.
속상하다 말로 한적도 있고 또 그냥 혼자 삭힌적도 많습니다.
몇일전 이놈의 남친 주려고 선물을 샀습니다.(빨리 주고 싶어서..)
전화를 했습니다. 할말있다고 꼭 만나야 된다고.. 내가 언제 이러드냐고..
이자식 안된답니다. 문상가야 된답니다. (그리 중요한 문상아님..)
갔다와서 7시쯤 보자 했습니다. 안된답니다..(ㅠㅠ)
가서 아는 사람 만나면 이런 저런 얼굴도장도 찍어야 하고 ...못 오겠답니다.
그래서 저 회사사람이랑 술을 먹었습니다.
전화가 오더군요. 7시 넘어서리.. 만나잡니다.
가서 아는 사람을 못 만났나 봅니다 .짐 회사사람들이랑 있다고 낼 만나서 얘기하자고 했습니다
담날 또 성격 급한 제가 전화했습니다. 지 맘상했답니다.
기가 차더군요. (지가 그동안 한건 생가도 못하는건지..)
안 온다구 하지 않았냐구 아님 전화라두 하지 그랬냐구 나두 맘상했다고..
그런데 이 자식 오늘 또 일이 있답니다.
이사람 예전에는 미룰 수 있던 약속도 이제는 미룰 수 없는 그런 약속들만
남았나 봅니다.
정말 지칩니다. 알아서 떨어져 달란 식인지 .. 도무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 이사람 헤어지자 하면 난리가 납니다. 미안하다 어쩐다 집앞에서 기다리고..
만나서는 정말 절 사랑하는 거 느껴질 정도로 잘합니다..
그렇다구 딴여자가 생긴 것도 아니거든요(측근들을 알아서리..)
정말 이러는 저 한심합니다... 이 사람 왜이럴까요..
몇일 전 샀던 선물을 땅박닥에 패대기 치고 싶습니다..
이러는 제가 집착인건지 아님 이사람과 그만 만나야 되는건지 판단이 안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