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해서 그런지 몸이 말이 아니게끔 너무 피곤했어요.. 머리도 아프고 , 먹지도 못하겠구 바로퇴근하면 자야지 라는 맘으로 퇴근을했어요 집에 와보니 신랑이 냉장고청소를 하고 있어요.. 반찬정리도 해놓구요,, 제가 미안해서 신랑곁으로 갔지만 열무김치의 냄새때문에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서 토했어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구경만하고 신랑이 라면까지 끊여 갖다 바쳐주고, 전 대충먹고 교회에 합주단 연주가있어서 거기 연습하러 갔다 신랑이 끝날시간에 데리러 왔떠라구요 신랑이 둘이서 손잡고 친구집에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부: 오빠를 만나서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오빠가 지금 날 공주처럼 모시고있는데..근데 남자는 임신할때만 그러구 애기낳구나면 안그런다고 하던데.. 신랑: 오빠가 너 만나고나서 약속 안지킨거 봤어? 오빤 약속은 꼭 지켰쟎아 너랑 한 약속은 꼭 지킬거야. 평생 너를 공주처럼 모실거야,,.. 00이도(신부이름) 약속을 꼭 지켜줘야 돼.. 신부: 무슨약속이요? 신랑: 만약 내가 없어도~! 장모님이랑 엄마모시고 잘 살수 있어야 돼..약속 지킬수있어? 전 약간 머뭇거렸습니다..두 부모님 모시는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남자 날 두고 어디로 가버릴것 같은 그런 맘이 들었어요..두렵기도하고,,떨리기도 했습니다. 신부: 으~~응.. 지킬거야 , 근데 오빠 나혼자 두고 어디 갈거야? 왜그래? 신랑: 아니야 사람의 일은 모르는거야, 오빠가 어찌될지 모르는 거지. 신랑: 오빠두 너가 없다면 혼자서 장모님 엄마 모시고 잘 살거니까. 00이두 꼭 나 없으면 잘 살아야 되는거 약속해? 알았지 전 눈물이 나와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오빠를 만나서 행복하는데 꼭 나혼자 남겨두고 어디로 갈것 같아서 말 안했습니다. 신부 : 자기야 ! 나 다리아포.. 택시타요 신랑 : 그래.. 그러자 택시안에서 이럼 안돼겠다 싶어 제가 먼저 말을 했어요 신부: 자기야!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거야, 나는 하나님께 자기하고 한날 한시에 같이 갈수 있도록 기도할거야 신부: 그러니까 자기두 그렇게 기도하구.. 사람의 일을 한치 앞도 알수 없지만 나사는 날동안 하나님께 맡겨볼래.. 자기도 그럴거지? 신랑 : 그래.. (그러면서 손을 잡아줍니다) 저 속으로 무지 울었습니다..만약 신랑이 없다고 생각하면 저혼자 정말로 잘 살수 있을지.. 말은 했지만 .. 아마도 혼자서는 잘 못 살것 같아요... 신방여러분. 정말 있을때 ..같이 있을때요...소중하게 여기면서..서로..사랑합시다.
신랑왈: 나없어도 자기혼자 잘 살아야돼.
임신을해서 그런지 몸이 말이 아니게끔 너무 피곤했어요.. 머리도 아프고 , 먹지도 못하겠구
바로퇴근하면 자야지 라는 맘으로 퇴근을했어요
집에 와보니 신랑이 냉장고청소를 하고 있어요.. 반찬정리도 해놓구요,,
제가 미안해서 신랑곁으로 갔지만 열무김치의 냄새때문에 바로 화장실로 직행해서 토했어요
그냥 쇼파에 앉아서 구경만하고 신랑이 라면까지 끊여 갖다 바쳐주고,
전 대충먹고 교회에 합주단 연주가있어서 거기 연습하러 갔다 신랑이 끝날시간에 데리러 왔떠라구요
신랑이 둘이서 손잡고 친구집에 걸어가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신부: 오빠를 만나서 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 오빠가 지금 날 공주처럼 모시고있는데..근데
남자는 임신할때만 그러구 애기낳구나면 안그런다고 하던데..
신랑: 오빠가 너 만나고나서 약속 안지킨거 봤어? 오빤 약속은 꼭 지켰쟎아 너랑 한 약속은 꼭 지킬거야. 평생 너를 공주처럼 모실거야,,.. 00이도(신부이름) 약속을 꼭 지켜줘야 돼..
신부: 무슨약속이요?
신랑: 만약 내가 없어도~! 장모님이랑 엄마모시고 잘 살수 있어야 돼..약속 지킬수있어?
전 약간 머뭇거렸습니다..두 부모님 모시는것때문에 그런게 아니라 이남자 날 두고 어디로 가버릴것
같은 그런 맘이 들었어요..두렵기도하고,,떨리기도 했습니다.
신부: 으~~응.. 지킬거야 , 근데 오빠 나혼자 두고 어디 갈거야? 왜그래?
신랑: 아니야 사람의 일은 모르는거야, 오빠가 어찌될지 모르는 거지.
신랑: 오빠두 너가 없다면 혼자서 장모님 엄마 모시고 잘 살거니까.
00이두 꼭 나 없으면 잘 살아야 되는거 약속해? 알았지
전 눈물이 나와서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오빠를 만나서 행복하는데 꼭 나혼자 남겨두고
어디로 갈것 같아서 말 안했습니다.
신부 : 자기야 ! 나 다리아포.. 택시타요
신랑 : 그래.. 그러자
택시안에서 이럼 안돼겠다 싶어 제가 먼저 말을 했어요
신부: 자기야! 우리 인생은 하나님께서 알아서 하실거야, 나는 하나님께 자기하고 한날 한시에 같이
갈수 있도록 기도할거야
신부: 그러니까 자기두 그렇게 기도하구.. 사람의 일을 한치 앞도 알수 없지만
나사는 날동안 하나님께 맡겨볼래.. 자기도 그럴거지?
신랑 : 그래.. (그러면서 손을 잡아줍니다)
저 속으로 무지 울었습니다..만약 신랑이 없다고 생각하면 저혼자 정말로 잘 살수 있을지..
말은 했지만 .. 아마도 혼자서는 잘 못 살것 같아요...
신방여러분. 정말 있을때 ..같이 있을때요...소중하게 여기면서..서로..사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