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길어질텐데... 한 사람 하소연하시는 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솔직한 생각 부탁드립니다... 전 제가 비정상인건지... 아님 엄마께서 편협한 사랑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억울한 심정뿐]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밑으로 두살씩 차이나는 여동생 둘 있구요 전 어려서부터 조숙했습니다. 뭐든지 알아서 했죠. 그에 비해 동생들은 덜렁댔습니다. 압니다. 부모님마음은 아무래도 덜렁대는 자식 더 챙겨주게 되있다는거. 하지만 문제는 제가 국민학교 시절부터 항상 뒷전이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공부도 저축도 혼자 알아서 잘 했습니다. 제 저금한 돈 동생이 손을 대더군요.. 두살 밖에 차이 안나니까 싸움이 났지요 동생이 잘못했어도 ... 엄마께서 그러시더이다 "동생이 돈 손댈 수도 있지. 니 돈은 엄마가 준 돈 아니냐?" 이게 제가 7살때의 일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동생은 계속 제 돈에 손을 댔고 결국 제 저금하는 습관은 사라졌습니다. 어차피 동생이 가져가고 돌려받지 못할 돈 제가 다 써버리기로 한 거지요......... 그 뒤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큰 사건 몇 가지만 더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3 수능시절 때 였습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 25만원짜리 단과 수학 학원 다니기엔 한창 중고딩자매 셋이나 있는 집엔 빠듯했습니다. 독서실 다니는거와 문제집값이 제 공부 지출의 다였습니다. 수학만은 혼자하기 힘들어서 단과 수학학원 부탁드렸던 건데 집이 어렵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두세달 뒤 엄마께서 중학생인 막내동생 300만원짜리 1년치를 끊어놨더이다 컴퓨터를 주는 조건으로 인터넷 가정학습을 시키신 거지요... 여러분이었어도 섭섭하고 당연히 따졌겠지요 엄마는 고장난 컴퓨터 핑계만 대셨습니다. 그리고 내 때는 돈이 없었지만 동생때는 컴퓨터 망가진 차에 컴퓨터값과 과외값 할인 해서 300만원 하는데 마침 그 돈이 생겨서 하는 거라고.............. 그리고 제가 수능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호신술을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수능 끝나면 도장 다닐 돈 대주신다고 하셨는데 또 그 약속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두 달뒤. 막내동생은 또 도장을 다니게 되었지요 따져도 소용없었습니다. "너 때는 돈이 없었고, 동생 때는 돈이 생겼는데 그럼 어쩌니" 항상 이런 식입니다. 동생들 핸드폰도 저보다 먼저 샀고 학원같은거 저 다녀도 한두달 밖에 못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돈들은 동생들 학원값으로 나갔지요 용돈도 저희는 정해지지 않아서 그 때 그 때 받는데.. 또 제가 필요할 떈 돈이 없고 동생들 필요할 땐 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중학교때부터 전단지 알바로 용돈을 충당해서 썻어야 했습니다 동생들 알바 해본 적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 생겼을 때 초콜렛 바구니 값 마련하려고 잠깐 잠깐 알바 했지 그 외 용돈 부족해서 알바 해 본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학교가는 차비도 없어서 저 걸어 다녔을 때에도 동생들은 친구들 차비 대신 찍어주고 엄마한테 저보다 더 자주 차비 타가고 제가 따지고 그래도 항상 똑같으신 반응 "너 떈 돈이 없고 동생 떈 돈이 생겼는데 그럼 어쩌라는 거니" 저희집 재혼 가정 아닙니다. 분명 호적 상 전 저희 가족의 맏딸로 되어있습니다. 엄마의 논리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말합니다. 너 때 돈이 없었고 동생 때 (동생이 도장 보내 달라고 하고 학원 보내달라고 했을 때 돈이 생긴거) 돈이 생겻으면 너부터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전 정말 주어온 자식일까요 초등학생때부터 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같은 자식으로써 이럴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동생이 내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돈에 손대도 전 조용히 있어야 하고 왜 동생을 다그쳤다고 제가 혼나야 했을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미운 짓을 했을까 생각해봐도 반장 몇번에 모범생이었던 저에 비함 동생들 문제아거나 전교에서 뒤에서 놀았습니다................ 아 또 있습니다 제가 반장 몇 번 했을 때 엄마께서는 또 됬냐며 싫어하셨습니다. 제가 자진해서 나간 적 한 번밖에 없었고 그 뒤로는 추천에 의해서였습니다.... 심지어는 뽑히고 집으로 돌아가서 짜증난단 엄마 표정 보기가 두려워서 아예 추천받고도 안나간다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동생이 돌아가면서 하는 반장 되서 타는 '한달 임명장' 탔을 때 저희집 액자 걸어 놓고 파티 했습니다. 제가 처음 반장한 초등학교 때는 파티는 커녕 코팅값 쥐어주시는게 전부였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동생들 더 보살펴주고 싶고 그런 엄마의 마음이라 해도 엄마의 논리는 이해가 안갑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가출할 생각도 한 적 있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솔직한 의견 달아주세요... 니가 잘못했다, 라도 좋으니... 어디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
주어온 자식
[얘기가 길어질텐데... 한 사람 하소연하시는 거라 생각하고
끝까지 읽어주시고 솔직한 생각 부탁드립니다...
전 제가 비정상인건지... 아님 엄마께서 편협한 사랑을 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억울한 심정뿐]
저는 20대 여성입니다.
밑으로 두살씩 차이나는 여동생 둘 있구요
전 어려서부터 조숙했습니다.
뭐든지 알아서 했죠.
그에 비해 동생들은 덜렁댔습니다.
압니다. 부모님마음은 아무래도 덜렁대는 자식 더 챙겨주게 되있다는거.
하지만 문제는 제가 국민학교 시절부터
항상 뒷전이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저는 공부도 저축도 혼자 알아서 잘 했습니다.
제 저금한 돈 동생이 손을 대더군요..
두살 밖에 차이 안나니까 싸움이 났지요
동생이 잘못했어도 ...
엄마께서 그러시더이다
"동생이 돈 손댈 수도 있지. 니 돈은 엄마가 준 돈 아니냐?"
이게 제가 7살때의 일이었습니다.
그 뒤로도 동생은 계속 제 돈에 손을 댔고
결국 제 저금하는 습관은 사라졌습니다.
어차피 동생이 가져가고 돌려받지 못할 돈
제가 다 써버리기로 한 거지요.........
그 뒤로도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큰 사건 몇 가지만 더 말하려고 합니다.
제가 고3 수능시절 때 였습니다
넉넉치 못한 가정형편,
25만원짜리 단과 수학 학원 다니기엔 한창 중고딩자매 셋이나 있는 집엔 빠듯했습니다.
독서실 다니는거와 문제집값이 제 공부 지출의 다였습니다.
수학만은 혼자하기 힘들어서
단과 수학학원 부탁드렸던 건데
집이 어렵다는데 어쩌겠습니까
그런데 두세달 뒤
엄마께서 중학생인 막내동생 300만원짜리 1년치를 끊어놨더이다
컴퓨터를 주는 조건으로
인터넷 가정학습을 시키신 거지요...
여러분이었어도 섭섭하고 당연히 따졌겠지요
엄마는 고장난 컴퓨터 핑계만 대셨습니다.
그리고 내 때는 돈이 없었지만 동생때는 컴퓨터 망가진 차에
컴퓨터값과 과외값 할인 해서 300만원 하는데 마침 그 돈이 생겨서 하는 거라고..............
그리고 제가 수능 얼마 남지 않은 상태에서
호신술을 배우고 싶다고 했더니
수능 끝나면 도장 다닐 돈 대주신다고 하셨는데
또 그 약속 지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두 달뒤.
막내동생은 또 도장을 다니게 되었지요
따져도 소용없었습니다.
"너 때는 돈이 없었고, 동생 때는 돈이 생겼는데 그럼 어쩌니"
항상 이런 식입니다.
동생들 핸드폰도
저보다 먼저 샀고
학원같은거 저 다녀도
한두달 밖에 못 다녔습니다.
그리고 그 돈들은 동생들 학원값으로 나갔지요
용돈도 저희는 정해지지 않아서 그 때 그 때 받는데..
또 제가 필요할 떈 돈이 없고
동생들 필요할 땐 돈이 있습니다.
그래서 전 중학교때부터 전단지 알바로
용돈을 충당해서 썻어야 했습니다
동생들 알바 해본 적 거의 없습니다.
나중에 남자친구 생겼을 때 초콜렛 바구니 값 마련하려고 잠깐 잠깐 알바 했지
그 외 용돈 부족해서 알바 해 본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학교가는 차비도 없어서 저 걸어 다녔을 때에도
동생들은 친구들 차비 대신 찍어주고
엄마한테 저보다 더 자주 차비 타가고
제가 따지고 그래도 항상 똑같으신 반응
"너 떈 돈이 없고 동생 떈 돈이 생겼는데 그럼 어쩌라는 거니"
저희집 재혼 가정 아닙니다.
분명 호적 상 전 저희 가족의 맏딸로 되어있습니다.
엄마의 논리를 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친구들이 말합니다.
너 때 돈이 없었고 동생 때 (동생이 도장 보내 달라고 하고 학원 보내달라고 했을 때 돈이 생긴거)
돈이 생겻으면
너부터 보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전 정말 주어온 자식일까요
초등학생때부터
전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려 해도
같은 자식으로써 이럴 수 있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어째서 동생이 내 물건을 망가뜨리거나 돈에 손대도
전 조용히 있어야 하고
왜 동생을 다그쳤다고 제가 혼나야 했을까요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렇게까지 미운 짓을 했을까 생각해봐도
반장 몇번에 모범생이었던 저에 비함
동생들 문제아거나 전교에서 뒤에서 놀았습니다................
아 또 있습니다
제가 반장 몇 번 했을 때 엄마께서는 또 됬냐며 싫어하셨습니다.
제가 자진해서 나간 적 한 번밖에 없었고 그 뒤로는 추천에 의해서였습니다....
심지어는 뽑히고 집으로 돌아가서 짜증난단 엄마 표정 보기가 두려워서
아예 추천받고도 안나간다고 말한 적도 있었습니다.
동생이 돌아가면서 하는 반장 되서 타는 '한달 임명장' 탔을 때
저희집 액자 걸어 놓고 파티 했습니다.
제가 처음 반장한 초등학교 때는 파티는 커녕
코팅값 쥐어주시는게 전부였는데 말입니다.
아무리 동생들 더 보살펴주고 싶고 그런 엄마의 마음이라 해도
엄마의 논리는 이해가 안갑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으려고 했었습니다.
가출할 생각도 한 적 있었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솔직한 의견 달아주세요... 니가 잘못했다, 라도 좋으니... 어디가 잘못된건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