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잊고싶은데 잊을수가 없네요...

울고싶다.2006.06.27
조회875

조은일이 아니라 친구아디 빌려서 써봅니다..

제가 짐 26살인데요

오래전 얘긴데..

먼저 얘기하기전에..제글 보시고 아부지 욕은 하지 말아주세요..

어렸을때 시골 에서 자랏는데요..

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큰집(?)에 계셨거든요..

전 친척집에서 자랐구요..

세월이 지나서 제가 고등학교를 다닐때

아부지가 나오셨어요..

제가 19살땐가..18살때즘..

방학도 하고 해서 아부지를 만나서 서울에 왓죠..

참고로 제친구와 같이 갔어요..

몇일지나서 아부지가 갈데가 있다며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따라갔는데 다방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사기죄 인가요??

저랑 제친구는 한쪽편에 앉아있었구

아부지는 다방 사장같은 사람하고 얘기를 하더니

돈을 받고 가시더라구요..

그러더니 이제부터 일해야 하니까 배우라고 하더라구요.-_-

그날밤 넘 무섭고..그래서 친구랑 도망쳣어요..

어떻게 그랫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그렇게 잊고 지냈는데..

제가 21살땐지..20살땐지..

친구와 나이트를 갔는데..어려보인다고민증검사를 하자고 하더라구요..

아무생각없이 햇는데 ...제가 수배자로 나오는거 였어여..

알고보니..그게 고소가 걸린거더라구요..

돈은 60만원받아갔었더라구요...

돈주면 끝나는줄 알았더니..그게 아니라더군요..

피해자랑 가해자랑 다있어야 해결된다고..

일단 지명수배자는 풀고 다 찾을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지금까지 경찰서에서 이렇다할 연락은 오지 않았습니다..

몇일전 아부지한테 저나가 왓는데

참고로..아부지는 여러가지 일때문에

짐 주민등록이 말소된 상태거든요..

그래서 지금 말소된거 살린다고 돈좀 달라네요..

근데 짐 말소된거 살리면 그때 고소건게 걸리는건가요?

아니면 이미 공소시효가 지나서 아무렇지 않은건가요??

아부지가 살리게 되면 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