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적이구 이기적인 아버지땜에 어쩔수없이.결혼이란걸 했습니다....울 아버지...내가 성인이 되어서도 외박 용서못하고 12시전엔 꼭들어와야되고...정말 답답했습니다.내가 반항하면 울 엄마 한테 폭력쓰고...그런 아버지가 싫어서 여동생은 20살 되던해 가출,, 몇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내 아버지 이지만 싸이코 적인 면이 있는것같아요.. 지금도 역시...
어릴때부터 부자 지간에 정이라곤 없었죠..어쩜 내 아버지가 아닐거란 생각도 들구...아버지가 임의로 결정한 아가씨와 1년도 되지않아 결혼을하게됐죠..천성적으로 혼자 여행다니구 구속 받기싫은 내게 결혼이란 올가미와도 같았죠..연애중에도 그녀 에게 "결혼같은거 난 싫다.난 그냥 혼자 지내는게 좋다"라구했더니 와이프왈 "내가 좋아서 하는 결혼이니 후회는 안한다. 결혼하고 나면 당신 생각이 달라질거야"라구요
난 그녀에게 프로포즈도,사랑한단 말도 안했죠. 결혼 날짜는 그녀와 아버지가 알아서 척척 결정하더라구요
이런맘을 어머니에게 하소연 했습니다. 어머니 왈 " 그럼 어쩌겠니? 딸하나 있는거 집나갔으니 그 빈공간을 너가 채워야되지 않겠니? 아버지의 적적한 맘을 채울 사람이 너라구,, 근까 결혼 하라구!" 미치겠더라구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결혼 이틀전에 잠적했죠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바보같아서요..정말 싫은데.. 불쌍한 울 엄마가 떠오르더군요..나 땜에 아버지에게 맞고 있을 울 어머니...그래서 결혼 당일 나타났죠..(그런 기분 가축이 도살장에 끌려나가는)...잘 보이고 싶은 맘도 없어서 ..그냥 면도만 하고 입장했죠..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의지대로 못했던게 후회가 되네요..지금은 1남1녀를 둔 가장입니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저도 그러고 싶구요..
사건의 발단은...몇년전 ...선배 친구가 하는 호프집에 갔는데..그 여사장이 내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유부남인것도 아는데...정말 난 그 여자에게 관심도 없구여,선배가 매상 올려주자고해서 몇번갔죠
그녀가 내 차안에 있는 성경책에 편지를 꽂아놓았죠.물론 난 몰랐구요. 애들이 성경책을 방안으로 들고오다 편지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와이프 손에 들어가게 됐어요,,그 편지가 무슨 내용인지 아직도 몰라요 ,,내겐 보여주지도 않았으니까..
내 결혼식 피로연때 친구놈 하나가 술에 취해 와이프에게 그러더군요
난..가만히 있어도 주위에 여자들이 생긴다구요..그러면서 학창시절 여자관계등등 ..
그래서 와이프는 여자 문제엔 민감하더군요.. 회사 동료가 아침에 전화한일로(공적업무) 왜 아침부터 유부남에게 전화를 하느냐..무슨 관계냐며 여직원에게 계속 전화를하고 끝내 그여직원,, 전화번호 바꾸더군요. 내 체면이 말이 아니었죠... 그 일이후로 와이프는 수시로 전화해서 어디냐..누구랑있냐..등등 일땜에 디자이너 만나 식사 대접하는것도 이해를 못하죠..회사에서 만나지 왜 밖에서 만나냐구..이젠 지쳤어요. 아내가 아이는 내가 키울테니 이혼하자. 단 생활비는 보내라...그래서 난 옷 몇가지..돈 몇십만원..가지고나와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죠
난 이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며칠전 아내가 문잘 보냈더군요..**아빠 잘자라구요..아내가 먼저 사과를한것이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또 의심할텐데.. 이젠 혼자가 좋습니다. 편하네요..아무런 구속도 받지않아서요..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고 지냅니다.제가 아버지한테 반항하고 그 동안 숨 막히게 살아온 얘기들을 구구절절 울먹이면서 했거든요..애 둘가진 아빠가..한 가정의 가장인 내가.....그 사건이후로 아버진 볼 생각도 안하실 뿐더러회사에서 쫒겨났죠..아버진 그것도 모자라 날 욕하고 다니셨대요..거래처에다요...간간히 어머니와 연락을 하는데..어머니는 당신 자식이 별거중 이라는것도 모르십니다.아시더라도 어머니는 반대하지 않겠지요
어쩜 우리 모자는 아버지의 희생양이었을런지도..............
이제야 아내와 아버지의 늪에서 헤어나온것같은데...
이젠 후회없는 삶과 사랑을 하고 싶어요
"널 사랑해 나와 결혼해줘"라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말할수있는 사람에게...내게도 이런 사랑이 찾아올까요?
어쩔수 없이 한 결혼..별거...이혼
25살에 동갑내기와 결혼해서 이제10 여년이 되어갑니다.지금은 별거중이구요
보수적이구 이기적인 아버지땜에 어쩔수없이.결혼이란걸 했습니다....울 아버지...내가 성인이 되어서도 외박 용서못하고 12시전엔 꼭들어와야되고...정말 답답했습니다.내가 반항하면 울 엄마 한테 폭력쓰고...그런 아버지가 싫어서 여동생은 20살 되던해 가출,, 몇년이 지나도 연락이 없더군요...내 아버지 이지만 싸이코 적인 면이 있는것같아요.. 지금도 역시...
어릴때부터 부자 지간에 정이라곤 없었죠..어쩜 내 아버지가 아닐거란 생각도 들구...아버지가 임의로 결정한 아가씨와 1년도 되지않아 결혼을하게됐죠..천성적으로 혼자 여행다니구 구속 받기싫은 내게 결혼이란 올가미와도 같았죠..연애중에도 그녀 에게 "결혼같은거 난 싫다.난 그냥 혼자 지내는게 좋다"라구했더니 와이프왈 "내가 좋아서 하는 결혼이니 후회는 안한다. 결혼하고 나면 당신 생각이 달라질거야"라구요
난 그녀에게 프로포즈도,사랑한단 말도 안했죠. 결혼 날짜는 그녀와 아버지가 알아서 척척 결정하더라구요
이런맘을 어머니에게 하소연 했습니다. 어머니 왈 " 그럼 어쩌겠니? 딸하나 있는거 집나갔으니 그 빈공간을 너가 채워야되지 않겠니? 아버지의 적적한 맘을 채울 사람이 너라구,, 근까 결혼 하라구!" 미치겠더라구요.. 아직 나이도 어리고. 하고싶은 일도 많은데... 결혼 이틀전에 잠적했죠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가 바보같아서요..정말 싫은데.. 불쌍한 울 엄마가 떠오르더군요..나 땜에 아버지에게 맞고 있을 울 어머니...그래서 결혼 당일 나타났죠..(그런 기분 가축이 도살장에 끌려나가는)...잘 보이고 싶은 맘도 없어서 ..그냥 면도만 하고 입장했죠..
지금 생각해 보면 내 의지대로 못했던게 후회가 되네요..지금은 1남1녀를 둔 가장입니다.
아내가 이혼하자고 하네요. 저도 그러고 싶구요..
사건의 발단은...몇년전 ...선배 친구가 하는 호프집에 갔는데..그 여사장이 내게 관심을 보이더군요
유부남인것도 아는데...정말 난 그 여자에게 관심도 없구여,선배가 매상 올려주자고해서 몇번갔죠
그녀가 내 차안에 있는 성경책에 편지를 꽂아놓았죠.물론 난 몰랐구요. 애들이 성경책을 방안으로 들고오다 편지가 바닥에 떨어짐과 동시에 와이프 손에 들어가게 됐어요,,그 편지가 무슨 내용인지 아직도 몰라요 ,,내겐 보여주지도 않았으니까..
내 결혼식 피로연때 친구놈 하나가 술에 취해 와이프에게 그러더군요
난..가만히 있어도 주위에 여자들이 생긴다구요..그러면서 학창시절 여자관계등등 ..
그래서 와이프는 여자 문제엔 민감하더군요.. 회사 동료가 아침에 전화한일로(공적업무) 왜 아침부터 유부남에게 전화를 하느냐..무슨 관계냐며 여직원에게 계속 전화를하고 끝내 그여직원,, 전화번호 바꾸더군요. 내 체면이 말이 아니었죠... 그 일이후로 와이프는 수시로 전화해서 어디냐..누구랑있냐..등등 일땜에 디자이너 만나 식사 대접하는것도 이해를 못하죠..회사에서 만나지 왜 밖에서 만나냐구..이젠 지쳤어요. 아내가 아이는 내가 키울테니 이혼하자. 단 생활비는 보내라...그래서 난 옷 몇가지..돈 몇십만원..가지고나와 고시원에서 생활하고 있죠
난 이혼하기로 결심했습니다.며칠전 아내가 문잘 보냈더군요..**아빠 잘자라구요..아내가 먼저 사과를한것이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또 의심할텐데.. 이젠 혼자가 좋습니다. 편하네요..아무런 구속도 받지않아서요..
부모님과도 연락을 끊고 지냅니다.제가 아버지한테 반항하고 그 동안 숨 막히게 살아온 얘기들을 구구절절 울먹이면서 했거든요..애 둘가진 아빠가..한 가정의 가장인 내가.....그 사건이후로 아버진 볼 생각도 안하실 뿐더러회사에서 쫒겨났죠..아버진 그것도 모자라 날 욕하고 다니셨대요..거래처에다요...간간히 어머니와 연락을 하는데..어머니는 당신 자식이 별거중 이라는것도 모르십니다.아시더라도 어머니는 반대하지 않겠지요
어쩜 우리 모자는 아버지의 희생양이었을런지도..............
이제야 아내와 아버지의 늪에서 헤어나온것같은데...
이젠 후회없는 삶과 사랑을 하고 싶어요
"널 사랑해 나와 결혼해줘"라고 첨이자 마지막으로 말할수있는 사람에게...내게도 이런 사랑이 찾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