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 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24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이제 사귄지 3일째 됐구요.. 제가 3월중순부터 한달 반동안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거기서 처음 만났죠. 그애는 낮에 알바를 하고 저랑 교대였습니다. 이뻤습니다. 일단 외모에 끌리더군요. 그런데 그땐 남자친구가 있을때였습니다. 그래서 단념했죠.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험한꼴 당하기도 싫고 남의 여자 건들여봤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얼굴이 계속 더 보고싶어서 밤새 알바를 하고도 피씨방에서 게임을 한다는 목적으로 2~3시간동안 게임하면서 얘랑 이야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랬습니다. 전 4월달에 그만두고 (얜 저보다 더 빨리 그만뒀구요.) 연락처만 서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기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것도 가끔 연락을 하다가 알게 되었구요. 암튼 만나서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첨에 고기집을 가서 소주를 2병을 먹고 2차로 호프집가서 소주를 2병을 먹었습니다. 1차때 얘기할때는 얘가 지금은 그리 크지않은 호텔 프론트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그 일얘기랑 뭐 힘들다 어쩐다 그런거 들어주고 저도 별얘기 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차때 술을 먹다가 제가 핸드폰 액정에 연예인 사진을 해놨는데 그걸 보더니 이건 왜 해놨어? 이러길래 그냥.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치.. 이러는겁니다.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면서 오빠는 안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갔다오라고 그랬죠. 또 계속 먹는 도중에 제가 아는 후배놈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술한잔 줄려고 앉혔는데 이놈이 제 여자친구를 보더니 누구에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 그랬더니 걔가 여자친구에요. 이러더라구요. 뭐 쫌 기분은 좋았지만서도 쫌 이상했죠. 얘가 왜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후배놈 한잔 먹고 가고 이제 얘랑 먹으려고 하는데 자기 옆자리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 그래/ 이러고 가서 앉아있으니까 어깨에 기대더군요. 사람도 많고 쫌 그래서 제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어깨에 올리더군요.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하고 술집을 찾는 도중에 좀 한적한 골목쪽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절대 일부러 한적한곳 온게 아닙니다.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술집을 찾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곤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로 걸어가는 저였습니다. 그날 그니까 3일전에 모텔에서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얘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것같고 그래서 말했는데 자기도 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았는데 문제는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좋아하던 여자랑 자고 그날 사귀는게 익숙하지 않더라구요. 일단 처음이구요. 그담날 아침에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왔는데 왠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 문제는 연락이 없는겁니다. 답장 없는 문자 보내고 전화도 안받고 어쩌다 받으면 호텔에서 일하느라 바뻤다고 하고.. 이따 일끝나고 전화하겠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그러면 제가 또 기다리다가 연락하면 또 안받고. 오늘도 얘랑 통화 딱 두번 했습니다. 1분도 안되게요. 아깐 바쁘다고 그냥 끊고 일끝나고 2시간있다가 전화하니까 친구네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해서 거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어. 그러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멀리 있어서 얼굴을 보고싶어도 못보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걱정됩니다. 뭐 못믿는건 아니지만 여관델꼬 간 제 잘못이겠지만.. 남자와의 관계가 한두번이 아닌것같구요. 술김에 사귄다고 했다가 지금 맨정신에 와서 후회하는거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막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있는것 자체가 못믿는걸까요? 그리고 계속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건가요. 집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해서..............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은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제가 문장력이 미흡하여 글을 잘 못쓰지만 빠진 내용 한개도 없구요. 정말 심각합니다..... 제게 도움을 주세요.. 전 여자친구 좋아합니다.
관계후 교제에 관한 고민.....................
제게 2살 어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전 24살이구요. 여자친구는 22살입니다.
이제 사귄지 3일째 됐구요..
제가 3월중순부터 한달 반동안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때 거기서 처음 만났죠. 그애는 낮에 알바를 하고 저랑 교대였습니다.
이뻤습니다. 일단 외모에 끌리더군요. 그런데 그땐 남자친구가 있을때였습니다.
그래서 단념했죠. 괜히 잘못건드렸다가 험한꼴 당하기도 싫고
남의 여자 건들여봤자라는 생각을 했죠.
그래도 얼굴이 계속 더 보고싶어서 밤새 알바를 하고도 피씨방에서 게임을 한다는
목적으로 2~3시간동안 게임하면서 얘랑 이야기도 하고 아이스크림도 사먹고 그랬습니다.
전 4월달에 그만두고 (얜 저보다 더 빨리 그만뒀구요.) 연락처만 서로 알고 지내다가
최근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만나기전에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것도 가끔 연락을 하다가
알게 되었구요.
암튼 만나서 술을 먹으러 갔습니다. 첨에 고기집을 가서 소주를 2병을 먹고
2차로 호프집가서 소주를 2병을 먹었습니다.
1차때 얘기할때는 얘가 지금은 그리 크지않은 호텔 프론트에서 일을 하고있는데
그 일얘기랑 뭐 힘들다 어쩐다 그런거 들어주고 저도 별얘기 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2차때 술을 먹다가 제가 핸드폰 액정에 연예인 사진을 해놨는데
그걸 보더니
이건 왜 해놨어?
이러길래
그냥.
이랬습니다. 그랬더니
치..
이러는겁니다. 그때부터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자기 화장실 간다고 일어나면서
오빠는 안가?
이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갔다오라고 그랬죠.
또 계속 먹는 도중에 제가 아는 후배놈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술한잔 줄려고 앉혔는데 이놈이 제 여자친구를 보더니
누구에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
그랬더니 걔가
여자친구에요.
이러더라구요.
뭐 쫌 기분은 좋았지만서도 쫌 이상했죠.
얘가 왜이러나 하는 생각도 들고
후배놈 한잔 먹고 가고 이제 얘랑 먹으려고 하는데
자기 옆자리로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 그래/
이러고 가서 앉아있으니까 어깨에 기대더군요.
사람도 많고 쫌 그래서 제가 나가자고 했습니다.
나가자마자 제 손을 잡더니 자기 어깨에 올리더군요.
맥주를 마시러 가자고 하고 술집을 찾는 도중에
좀 한적한 골목쪽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절대 일부러 한적한곳 온게 아닙니다.
두리번두리번 하면서 술집을 찾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습니다.
그리곤 어느순간 정신을 차려보니 모텔로 걸어가는 저였습니다.
그날 그니까 3일전에 모텔에서 제가 사귀자고 했습니다.
얘도 저한테 마음이 있는것같고 그래서 말했는데
자기도 제가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좋았는데
문제는 제가 소심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좋아하던 여자랑 자고 그날 사귀는게 익숙하지 않더라구요.
일단 처음이구요. 그담날 아침에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 왔는데
왠지 후회가 되더라구요.
지금 문제는 연락이 없는겁니다.
답장 없는 문자 보내고 전화도 안받고
어쩌다 받으면 호텔에서 일하느라 바뻤다고 하고..
이따 일끝나고 전화하겠다고 하고 연락도 없고.
그러면 제가 또 기다리다가 연락하면 또 안받고.
오늘도 얘랑 통화 딱 두번 했습니다. 1분도 안되게요.
아깐 바쁘다고 그냥 끊고
일끝나고 2시간있다가 전화하니까 친구네 할아버지 돌아가셨다고 해서 거기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알았어. 그러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 멀리 있어서 얼굴을 보고싶어도 못보는 상황입니다.
솔직히 걱정됩니다. 뭐 못믿는건 아니지만
여관델꼬 간 제 잘못이겠지만.. 남자와의 관계가 한두번이 아닌것같구요.
술김에 사귄다고 했다가 지금 맨정신에 와서 후회하는거같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막 말하기도 좀 그렇고...
제가 이렇게 생각하고있는것 자체가 못믿는걸까요?
그리고 계속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 하는건가요.
집착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해서..............
여기까지 읽으신분들은 대충 어떤 상황인지 아실꺼라 믿습니다.
제가 문장력이 미흡하여 글을 잘 못쓰지만 빠진 내용 한개도 없구요.
정말 심각합니다.....
제게 도움을 주세요..
전 여자친구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