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 사수 궐기 대회!!

하루 두갑 반..2006.06.27
조회56

맞습니다.

저는 담배를 태웁니다.

그것도 남들이 말하길 대단한 골초라 합니다.대략 하루 두갑 반..요정도?

요즘은 담배를 피울때 마다 죄 짓는 기분입니다.

어디서든 못 마땅한 눈초리를 의식 하다 보니..이젠 정말 끊어야 할때가 왔나 보다..

생각이 들다가도 사는게 힘들단 핑계와..이제는 거의 버릇이나 습관이 되어버린 흡연.

저 같은 못 말리는 골초도 금연을 생각하게 만드는게 이 시대, 이나라의 대세이자  트렌드 입니다.

그런데 한국 사람들 그거 아시죠?

자진해서 하려는데 누가 멍석 깔아주면 안한다는거..

다른건 차체 하고라도..나라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한다며 담배값을 500원 인상 한다 하네요.

차라리 국가 재정이 부족해서 올린다면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욕이나 한마디 하고 말지..

어디 말도 안되는 미사어구를 사용하여 국민들을 속이려 드는지..

외국을 비교해가며 담배는 마약이다 어쩌다 하면서 어설프게 외국을 따라 가려하는데..

미국의 웨스트 할리우드 시의회는 대마초가 음주보다 위험하지 않다는 결론을 얻었다며,

19일 성인이 소량의 대마초를 소지하는 것을 허용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상정해 통과시켰습니다.

그럼 우리도 조만간 대마초를 파출소 안에서 짭새 아자씨들과 같이 나눠 필수 있는날이 오겠군요.

기대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팔자에 없는 대마초를 맛볼 날도 머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하도 어의가 없어서 별 소릴 다하네요 ㅜ.ㅜ

제 짧은 생각으론 이 나라의 높은 양반들은, 국민들이 우매해서 '국민 건강을 위해'라고

포장하면 다들 모를줄 알았나 봅니다.

국가 재정을 물쓰듯 낭비하고..뒤늦게 메꿔 놓으려 보니 기름 값 인상,

각종 부동산 세금 인상만으론 부족 했나 봅니다.

소위 초딩들도 뻔히 알만한 속 들여다 보이는 짓을 하면서 절대 모를거라 생각하나 봅니다.

이걸 어째야 합니까?

그냥 또 '나라를 위해..'란 명목으로 그냥 조용히 받아 들여야 하는 건지요??

이 나라 정치인들..내 손으로 뽑은 정치인들..다시 내손으로 끌어 내리는 방법은 없을까요??

비 흡연자분들은 미췬늠 담배값 인상 가지고 별소릴 다하네..몸에도 안좋고 남에게 피해주는거

끊으면 그만이지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한말씀만 드리죠. 죄송하지만 흡연도 엄연한 국민의 권리랍니다.

이땅의 모든 흡연자분들...

우리 이렇게 또 당하고 살아야 하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