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말뿐이었더냐~

사랑2006.06.27
조회149

늘 문자에대구 사랑한다. 좋아한다. 너밖에 없다. 너만 바라보며 산다.....

이런 말들을 하는 사람 이었습니다.

교제한건 고작 한달정도 밖에 되지 않지만... 참 다정한 사람이구나 싶었죠.

내 말이면 뭐든 들어줄 것 같았구...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이건 아닌데..싶을때도 있었어요.

멀리 있다보니까 서로 보는게 힘들었거든요.

그치만 자기 맘은 진짜라구 진심이라구 합니다.

근데.... 오늘 깨졌습니다.

안녕이란 말에.. 잘 살라구 좋은 인연만나라구.........이게 끝이더군요.

참 허무하더이다.

성격이 소심하고 유유부단해도 어찌 이럴수가..........

나 없으면 죽는다더니...

잘 살라고 문자 달랑하나 날리고 쫑~

매달릴꺼란 생각은 꿈도 안꿨습니다.

그치만 참 착찹하고 허무하고... 말로는 뭐든 다 줄것 같이 하더니만....

이런게 사랑인가요?

진심이라고 외치더니... 이게 진심일까요?

아니면 너도 여지니까 너라도 잡아보자 하는 심정으로 그랬을까요?

내가 한달이란 그 시간동안 도대체 이 사람이랑 주고받은 말들은 뭐였는지...

허무하네요.

뭐가 진짐인지... 혹 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