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9세 남자입니다^^; 우연히 구인광고 올리다가 이곳에 들리게 되었는데 경험담들 읽다가 보니 제가 아르바이트 하던때와는 너무도 다른 (아마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 세상이겠지만서도...) 모습들이 보여서 몇자 적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입장에서의 고용주와 일자리를 찾는 여러분들의 입장이 당연지사 틀리게 마련이지만 서로의 이해와 양보안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대우해주는 조건이 형성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알바를 1~2개월이상 한 알바만 30여곳에서 해본듯 하네요. 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다니는동안 세차례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기간은 거의 아르바이트를 했고 번 돈은 거의 대부분 집안에 보태거나 등록금으로 나갔지요... 어여쁜 여자친구도 있던적이 잇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이것저것 해주지도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주유소3곳,세븐일레븐편의점,카르푸할인점,용산매장운송,이마트,지하철택배,신문배달,우유배달,생활정보지운송,나이키상설매장판매,워드재택알바,호프집,p사다단계,사설카메라맨보조,건설현장잡부,사진관보조,커피숍,시외전화홍보유치,pc방,성인pc방,공단내식당배달,포장마차보조,레스토랑서빙,서점,출판사배송,가구배송,교육관련텔레마케팅,핸드폰판매,인터넷핸드폰홍보,나이트삐끼,독서실총무,대리운전,포털사이트N사게시판운용요원,A사바이러스연구소사무보조등,성인사이트인터넷홍보 등등...을 했었는데 (20살때부터 한 알바를 순서대로 쓰려니 힘드네요^^;;;) 참 기억에 남는것도 있고 1년이상 한 알바도 있으며 기억하기 싫은 힘든 알바도 있었습니다.
시급1800원을 받던 주유와세차를 하루종일 기름때찌든때 얼룩지던 주유소에서 제일 오래했었네요ㅎㅎ 거의 9년전이네요..
투잡한다고 알바를 두세탕 뛰던 때도 있었구.. 알바하면서 만난 나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여자친구도 생겼던 적이 있구요...
방황하던 시기에 큰돈번다고 다단계를 해본적도 있고.. 사회경험한다고 얼마안되는 월급이지만 유명한 회사에 들어가서 사무보조한적도 있고...
아무튼 아르바이트란 것은 훗날에 큰 바탕이 되는 경험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각설하고,,, 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네이트'사이트에서 알바경험담 읽을때는 웃으면서 읽었는데 이곳은 실질적으로 알바를 구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불만과 호소가 많네요... 참고로 진짜 악덕기업주를 만나고 억울한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야겠죠...
헌데 어찌보면 알바를 구하는데 있어서 돈많이주고 편한 일자리를 찾는게 당연한 일이겠지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실제로 일을 하게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했으면 당연히 보상받아야 마땅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테고 이런저런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제시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일을 시작하기전에 자세와 일을 하면서 자신이 최선을 다하느냐 입니다. 이 게시판에 억울한 사정이 있고 실제로도 그러하면 도움을 받고 구제가 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이 법이 나를 보호해주는데 내가 왜 대우를 못받느냐는 입장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나이가 학생때보다는 좀 더 들었다는 이유로 조그마한 사업을 하느라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답니다. 구인광고를 내면 문의가 오는데 얼굴을 보지않고 전화로도 어느정도 판단이 섭니다.
"내가 거기서 일하려고 하는데 내가 가면 얼마를 줄수 있나요" 와
"제가 찾아뵙고 말씀드려야되겠지만 구인광고 내용을 제대로 못봐서 죄송합니다.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요"
의 차이는 큽니다.
당연히 구인광고에는 모든걸 다 써놓습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서 아르바이트 구할때 전화하기도 용기가 안나서 정말 수차례 숨들이쉬고 전화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면접시협의 추후협의 이런게 많은관계로 헛걸음시키는게 안타까워서 저도 최대한 전화로 상세하게 말해줍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 입장에서도 자세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말에서 후자입장의 학생이 과연 구인광고를 정말 못본것은 아니고 대부분이 일자리 여러개를 비교할때 미리 전화로 판단해보려는 어찌보면 현명한 학생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말을 하는 태도부터 다른게 아닐까요?
꼭 고용하는 사람이 권위를 내세우며 위에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인을 하는 입장에서 지원자를 비교할때 당연스레 후자를 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 아르바이트 경험상 어느 일이던 간에 알바를 통해서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이 있기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걸 겁니다. 고용주가 시간제든 월급제든 성과급이든 무엇인가 알바를 통해서 생산적인 결과가 창출되기때문에 고용하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일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시간이 몇시간이고 근무일수가 몇일이고... 법이 정하는 ... 등등의 그런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는 모든일이 성과급이라는 것입니다. 고용을 했는데 열흘동안 시간 다채우고 다 나왔는데 말그대로 시간만 채우는 모습이라면.... 회사돈 나가는 중간관리자가 관리하는 회사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고용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사업주라면 당연스레 사업의 절대적인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인건비라는 부분이 가장 아까울것이 뻔한 일입니다. 어느 글을 보니까 아르바이트가 시급많이 주고 편한일을 찾는게 당연한거라고 써있더군요... 저또한 위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써놨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 사고입니다.
분명히 근로계약을 체결해야한다라는 법이 있습니다. 제가 수많은 알바를 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한적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도 그러리라 봅니다. 등본제시나 구두계약도 계약이겠지만 밑바탕은 신용입니다.
시간에 따른 +알파 라든지 수습이라든지 고용자와 피고용자가 서로 생각하는 임금에 대한 생각은 상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사연처럼 의도적인 체불이나 삭감등의 방법으로 열심히 일한 친구들은 억울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왜 내가 대우를 받지 못하나, 왜 +가 안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조건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십시요... 3개월이상 인상이라든지 조건부 + 라든지 이런것은 당연히 그사람의 +능력 을 기대하는 것일테지요... 명문상의 단순한 시간의 지남의 따른 임금의 인상등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동료가 인상이 왜 안되는지 저와 얘기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 나이어리던 제가 생각했던건 일단 할건 다하고 흠잡힐것 없는 상태에서 당당히 말하자 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말했는데도 안올리면 고용주가 내가 없으면 안되게끔 만들자 였습니다.
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태였으므로 여건이 틀리고 요즘은 생활고를 견디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경우가 많이 줄어들고... 부모님께 용돈안받고 나름대로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려는 학생들도 많고.. 알바해서 자기가 사고싶은 옷이나 악세사리 사려는 경우도 많구요.. 나름대로 훗날을 위해 젊을때부터 저축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면에서 어떻게 보면 죽기살기로 덤비는 그런 경우는 드문거 같습니다. 내가 일함으로 해서 고용한 사람이 나를 존중하게 하고 나를 대우하게 만들겠다는 것보다 애초부터 편한일자리와 대우가 되는 일자리를 찾는거 같습니다. 헌데 그런 일자리는 찾기가 쉽지 않겠죠..
현재 제가 아르바이트를 많이 구하는데 대체로 1년반정도 지난 지금 아르바이트와 트러블은 없습니다. 제 경험상 애초에 면접시에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근무하면서도요.... 대개 한 8명정도를 쓰는데... 지금까지 130여명정도 일한거 같네요... 그렇다고 급여를 충분히 주는것도 아니구요....
다들 착해서 부려먹는대로 일하고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일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똑똑하고 머리좋고 그러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입니다. 되도록 얘기를 많이 하고 믿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짜피 한때 필요에 의해서 일들을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대로 저처럼 각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게 하려구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돈많이 받고 편한일자리 는 지금 제가 알바천국에서 골라서 권해드릴수도 있습니다. 30여가지 알바해본 사람으로써 구인광고만 봐도 사기성인지,힘든건지,쉬운일인지,애매모호해도 이게 무슨일인지 99.9%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애초에 편한일자리란 없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일을 하면 정말 쉬운일인데도 그 안에서의 불평을 찾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할때는 나의 현재상황에서의 필요한 급여와 훗날성공을 대비한 젊은시절의 공부및 설계를 제외한 시간투자, 그리고 체력이 밑바탕되는 시간대 등을 고려하여 무조건 돈많은 것보다는 효용성을 따져 아르바이트를 구하세요.
수많은 일거리를 눈앞에 두고 여기가 편하느니 여기가 어쩌느니 여긴 돈이 얼마고 여긴 얼마고 이런걸 먼저 비교하지 마세요... 애초에 젊은시절은 훗날을 대비한 시절입니다. 자기에게 투자해야하는 시절이고... 다만 가정형편이나 돈이필요한 현실이라면 그거에 맞게 자신에 맞춰서 조건을 책정하세요... 내가 공부를 해야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한달에 60만원을 벌어야 한다 라든지 100만원짜리 12시간 일하는 곳이 있지만 나는 학원을 다녀야 하므로 70만원짜리 8시간 일하는곳을 택해야 한다라든지.... 그 이후에 일자리를 찾으면 쉽게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일할수 있을겁니다. 그래야 불만도 불평도 없고 나름대로의 성취감 있게 일을 할수 있을겁니다.
제 경험상 게시판에 너무도 당연스레 친구들이 근로기준법과 대우에 관하여 댓글들이 많길래... 어찌보면 법으로는 당연한 것일테고..현실도 그리되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자기자신의 일하려는 의지를 한번씩 생각해 보시라고,, 그다지 잘난것 없는제가 주절주절 적었습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쓰는 사람이다보니 객관적이지 못할수도 있지만 모든 사업주는 다 그럴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세가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젊은시절의 자신에 대한 투자... 몸편히 마음편히 돈벌이 효율성좋은 일자리는 결코 나중에 자신에게 진정한 돈벌이가 되지 못합니다.. 경험은 소중한 겁니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게 현재의 목표설정이라면 땀을 흘리세요... 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육체노동의 댓가는 큽니다. 또는 투잡을 하세요... 젊은시절 잠을 줄이는 경험은 미래의 자신을위한 투자입니다. 절대 고액을 제시하는 일자리는 보지마세요...편하면서 고액을 제시하면 그냥 눈을 돌리세요... 하나하나 알려드릴수 없지만 그러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신이 공부를 좀 잘한다면.... 과외를 하세요.... 과외만큼의 시간투자대비해서 벌이가 괜찮은것도 없습니다... 저야 실력이 안되서 학생때 안해봤지만^^; 다만 과외는 훗날 자신의 경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훗날 자신의 미래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려고 할때도 요즘 모두다 경력을 요구합니다. 누가 어느분야에서 어떤경험이 있고 어느정도의 참신함과 창의력을 쏟아낼수 있을지.... 그렇기 때문에 돈은 적을지라도 자신의 미래의 직업에 도움이 될만한 아르바이트를 하세요... 전문직이라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수 있을만한 일들이요...
자신이 활달하고 사람들과 말하는게 자신있다면... 판매나 영업직을 해보세요... 나중에 조금 더 사회인이 되면 해야만 하는게 사람 상대하는겁니다... 자신의 모습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겁니다.. 당연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훗날 누구앞에서든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될겁니다.
알바 구하는 여러분....힘내시고.. 젊은 시기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습니까... 일하려는 의지가 그리고 보여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
예전에는 이곳이 pc방 알바님들 얘기로 잼났었는데 요즘은 불만과 억울한 사연올리는게 많네요....
예전에 pc방알바할때 이곳에 자주왔었는데 그때는 정말 잼난글들 많았는데 지금은 나쁜업체 선별하는건지 ㅋㅋ 조금 서운한 감정까지 드네요.. ㅎㅎ pc방경험담 진짜 재미있는데 ㅋㅋ
좋은자리 있으시면 저도 좀 알려주세요~ 방학이라 죽갔네여 빤낭 구해야되는데
얼마전에 알바찾다가 구인사이트 '알바xx'라는곳에 커뮤니티에 써져잇던 글인데 퍼왔어요~
알바 구하시는 분들한테 도움이 될거 같네여~ 모두 열심히 삽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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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알바30여종경험자 날짜 2006-06-21 조회 1296
제목 ★우연히 지나가다 경험담과 함께 충고하나 올립니다. 추천 12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29세 남자입니다^^;
우연히 구인광고 올리다가 이곳에 들리게 되었는데 경험담들 읽다가 보니 제가 아르바이트 하던때와는 너무도 다른 (아마도 좋은 방향으로 발전한 세상이겠지만서도...) 모습들이 보여서 몇자 적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입장에서의 고용주와 일자리를 찾는 여러분들의 입장이 당연지사 틀리게 마련이지만 서로의 이해와 양보안에서 상대를 존중하고 대우해주는 조건이 형성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알바를 1~2개월이상 한 알바만 30여곳에서 해본듯 하네요. 저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대학을 다니는동안 세차례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기간은 거의 아르바이트를 했고 번 돈은 거의 대부분 집안에 보태거나 등록금으로 나갔지요... 어여쁜 여자친구도 있던적이 잇는데 돈이 없어서 제대로 이것저것 해주지도 못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주유소3곳,세븐일레븐편의점,카르푸할인점,용산매장운송,이마트,지하철택배,신문배달,우유배달,생활정보지운송,나이키상설매장판매,워드재택알바,호프집,p사다단계,사설카메라맨보조,건설현장잡부,사진관보조,커피숍,시외전화홍보유치,pc방,성인pc방,공단내식당배달,포장마차보조,레스토랑서빙,서점,출판사배송,가구배송,교육관련텔레마케팅,핸드폰판매,인터넷핸드폰홍보,나이트삐끼,독서실총무,대리운전,포털사이트N사게시판운용요원,A사바이러스연구소사무보조등,성인사이트인터넷홍보 등등...을 했었는데 (20살때부터 한 알바를 순서대로 쓰려니 힘드네요^^;;;) 참 기억에 남는것도 있고 1년이상 한 알바도 있으며 기억하기 싫은 힘든 알바도 있었습니다.
시급1800원을 받던 주유와세차를 하루종일 기름때찌든때 얼룩지던 주유소에서 제일 오래했었네요ㅎㅎ 거의 9년전이네요..
투잡한다고 알바를 두세탕 뛰던 때도 있었구.. 알바하면서 만난 나에게는 너무도 과분한 여자친구도 생겼던 적이 있구요...
방황하던 시기에 큰돈번다고 다단계를 해본적도 있고.. 사회경험한다고 얼마안되는 월급이지만 유명한 회사에 들어가서 사무보조한적도 있고...
아무튼 아르바이트란 것은 훗날에 큰 바탕이 되는 경험인것만은 분명합니다.
각설하고,,,
글을 읽다보니 예전에 '네이트'사이트에서 알바경험담 읽을때는 웃으면서 읽었는데 이곳은 실질적으로 알바를 구하는 친구들이 많다보니 불만과 호소가 많네요... 참고로 진짜 악덕기업주를 만나고 억울한일이 있으면 도움을 청해야겠죠...
헌데 어찌보면 알바를 구하는데 있어서 돈많이주고 편한 일자리를 찾는게 당연한 일이겠지요... 저또한 그랬으니까요...
실제로 일을 하게되고 자신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일했으면 당연히 보상받아야 마땅합니다. 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 고용주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테고 이런저런 이유로 아르바이트를 하는 친구들에게 불리한 조건을 제시하겠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일을 시작하기전에 자세와 일을 하면서 자신이 최선을 다하느냐 입니다.
이 게시판에 억울한 사정이 있고 실제로도 그러하면 도움을 받고 구제가 되어야 하지만 대부분이 법이 나를 보호해주는데 내가 왜 대우를 못받느냐는 입장인거 같습니다.
이제는 제가 나이가 학생때보다는 좀 더 들었다는 이유로 조그마한 사업을 하느라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답니다.
구인광고를 내면 문의가 오는데 얼굴을 보지않고 전화로도 어느정도 판단이 섭니다.
"내가 거기서 일하려고 하는데 내가 가면 얼마를 줄수 있나요" 와
"제가 찾아뵙고 말씀드려야되겠지만 구인광고 내용을 제대로 못봐서 죄송합니다. 급여가 어떻게 되는지요"
의 차이는 큽니다.
당연히 구인광고에는 모든걸 다 써놓습니다. 저는 숫기가 없어서 아르바이트 구할때 전화하기도 용기가 안나서 정말 수차례 숨들이쉬고 전화했었던 생각이 나네요... 면접시협의 추후협의 이런게 많은관계로 헛걸음시키는게 안타까워서 저도 최대한 전화로 상세하게 말해줍니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는 학생들 입장에서도 자세는 되어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의 말에서 후자입장의 학생이 과연 구인광고를 정말 못본것은 아니고 대부분이 일자리 여러개를 비교할때 미리 전화로 판단해보려는 어찌보면 현명한 학생들이라고 할수 있습니다.하지만 말을 하는 태도부터 다른게 아닐까요?
꼭 고용하는 사람이 권위를 내세우며 위에 있어야 하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구인을 하는 입장에서 지원자를 비교할때 당연스레 후자를 택하게 되지 않을까요?
제 아르바이트 경험상 어느 일이던 간에 알바를 통해서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이 있기때문에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걸 겁니다. 고용주가 시간제든 월급제든 성과급이든 무엇인가 알바를 통해서 생산적인 결과가 창출되기때문에 고용하는 것이겠죠..
그런면에서 일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시간이 몇시간이고 근무일수가 몇일이고... 법이 정하는 ... 등등의 그런 내용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현실적으로는 모든일이 성과급이라는 것입니다.
고용을 했는데 열흘동안 시간 다채우고 다 나왔는데 말그대로 시간만 채우는 모습이라면.... 회사돈 나가는 중간관리자가 관리하는 회사라면 모르겠습니다만 고용하고 관리하는 사람이 사업주라면 당연스레 사업의 절대적인 비용으로 빠져나가는 인건비라는 부분이 가장 아까울것이 뻔한 일입니다.
어느 글을 보니까 아르바이트가 시급많이 주고 편한일을 찾는게 당연한거라고 써있더군요... 저또한 위에 그렇게 생각한다고 써놨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혀 통용되지 않는 사고입니다.
분명히 근로계약을 체결해야한다라는 법이 있습니다. 제가 수많은 알바를 하면서 계약서를 작성한적이 없습니다. 현실적으로도 그러리라 봅니다. 등본제시나 구두계약도 계약이겠지만 밑바탕은 신용입니다.
시간에 따른 +알파 라든지 수습이라든지 고용자와 피고용자가 서로 생각하는 임금에 대한 생각은 상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사연처럼 의도적인 체불이나 삭감등의 방법으로 열심히 일한 친구들은 억울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친구들은 왜 내가 대우를 받지 못하나, 왜 +가 안되는가 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조건들의 진정한 의미를 생각해보십시요... 3개월이상 인상이라든지 조건부 + 라든지 이런것은 당연히 그사람의 +능력 을 기대하는 것일테지요... 명문상의 단순한 시간의 지남의 따른 임금의 인상등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오래전에 알바할때 같이 일하던 동료가 인상이 왜 안되는지 저와 얘기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당시 나이어리던 제가 생각했던건 일단 할건 다하고 흠잡힐것 없는 상태에서 당당히 말하자 였습니다.
그렇게 하고 말했는데도 안올리면 고용주가 내가 없으면 안되게끔 만들자 였습니다.
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태였으므로 여건이 틀리고 요즘은 생활고를 견디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는경우가 많이 줄어들고... 부모님께 용돈안받고 나름대로 자기가 벌어서 자기가 쓰려는 학생들도 많고.. 알바해서 자기가 사고싶은 옷이나 악세사리 사려는 경우도 많구요.. 나름대로 훗날을 위해 젊을때부터 저축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그런면에서 어떻게 보면 죽기살기로 덤비는 그런 경우는 드문거 같습니다. 내가 일함으로 해서 고용한 사람이 나를 존중하게 하고 나를 대우하게 만들겠다는 것보다 애초부터 편한일자리와 대우가 되는 일자리를 찾는거 같습니다. 헌데 그런 일자리는 찾기가 쉽지 않겠죠..
현재 제가 아르바이트를 많이 구하는데 대체로 1년반정도 지난 지금 아르바이트와 트러블은 없습니다. 제 경험상 애초에 면접시에 얘기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근무하면서도요.... 대개 한 8명정도를 쓰는데... 지금까지 130여명정도 일한거 같네요... 그렇다고 급여를 충분히 주는것도 아니구요....
다들 착해서 부려먹는대로 일하고 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일한다구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다들 똑똑하고 머리좋고 그러면서도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입니다.
되도록 얘기를 많이 하고 믿음을 주려고 노력합니다...
어짜피 한때 필요에 의해서 일들을 하는 것이겠지만 나름대로 저처럼 각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될수 있게 하려구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돈많이 받고 편한일자리 는 지금 제가 알바천국에서 골라서 권해드릴수도 있습니다. 30여가지 알바해본 사람으로써 구인광고만 봐도 사기성인지,힘든건지,쉬운일인지,애매모호해도 이게 무슨일인지 99.9% 알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애초에 편한일자리란 없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일을 하면 정말 쉬운일인데도 그 안에서의 불평을 찾게 됩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할때는 나의 현재상황에서의 필요한 급여와 훗날성공을 대비한 젊은시절의 공부및 설계를 제외한 시간투자, 그리고 체력이 밑바탕되는 시간대 등을 고려하여 무조건 돈많은 것보다는 효용성을 따져 아르바이트를 구하세요.
수많은 일거리를 눈앞에 두고 여기가 편하느니 여기가 어쩌느니 여긴 돈이 얼마고 여긴 얼마고 이런걸 먼저 비교하지 마세요...
애초에 젊은시절은 훗날을 대비한 시절입니다. 자기에게 투자해야하는 시절이고... 다만 가정형편이나 돈이필요한 현실이라면 그거에 맞게 자신에 맞춰서 조건을 책정하세요... 내가 공부를 해야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워 한달에 60만원을 벌어야 한다 라든지 100만원짜리 12시간 일하는 곳이 있지만 나는 학원을 다녀야 하므로 70만원짜리 8시간 일하는곳을 택해야 한다라든지....
그 이후에 일자리를 찾으면 쉽게 그리고 의지를 가지고 일할수 있을겁니다. 그래야 불만도 불평도 없고 나름대로의 성취감 있게 일을 할수 있을겁니다.
제 경험상 게시판에 너무도 당연스레 친구들이 근로기준법과 대우에 관하여 댓글들이 많길래... 어찌보면 법으로는 당연한 것일테고..현실도 그리되어야 하겠지만 우선적으로 자기자신의 일하려는 의지를 한번씩 생각해 보시라고,, 그다지 잘난것 없는제가 주절주절 적었습니다.
현재 아르바이트를 구해서 쓰는 사람이다보니 객관적이지 못할수도 있지만 모든 사업주는 다 그럴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자세가 제일 중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젊은시절의 자신에 대한 투자... 몸편히 마음편히 돈벌이 효율성좋은 일자리는 결코 나중에 자신에게 진정한 돈벌이가 되지 못합니다..
경험은 소중한 겁니다...!!!
진정으로 열심히 일한 친구들이 억울하면 제가 발벗고 나서서 처리해드릴게요. 쪽지나 메일주세요...
★마지막으로...^^;;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게 현재의 목표설정이라면 땀을 흘리세요...
땀은 거짓말을 안합니다... 육체노동의 댓가는 큽니다.
또는 투잡을 하세요... 젊은시절 잠을 줄이는 경험은 미래의 자신을위한 투자입니다.
절대 고액을 제시하는 일자리는 보지마세요...편하면서 고액을 제시하면 그냥 눈을 돌리세요... 하나하나 알려드릴수 없지만 그러는 것이 현명합니다.
자신이 공부를 좀 잘한다면....
과외를 하세요.... 과외만큼의 시간투자대비해서 벌이가 괜찮은것도 없습니다... 저야 실력이 안되서 학생때 안해봤지만^^;
다만 과외는 훗날 자신의 경험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훗날 자신의 미래에 투자를 하고 싶다면...
대학졸업하고 취직하려고 할때도 요즘 모두다 경력을 요구합니다.
누가 어느분야에서 어떤경험이 있고 어느정도의 참신함과 창의력을 쏟아낼수 있을지....
그렇기 때문에 돈은 적을지라도 자신의 미래의 직업에 도움이 될만한 아르바이트를 하세요... 전문직이라면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작성할수 있을만한 일들이요...
자신이 활달하고 사람들과 말하는게 자신있다면...
판매나 영업직을 해보세요... 나중에 조금 더 사회인이 되면 해야만 하는게 사람 상대하는겁니다... 자신의 모습이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겁니다.. 당연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훗날 누구앞에서든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될겁니다.
알바 구하는 여러분....힘내시고.. 젊은 시기의 고생은 사서도 한다잖습니까... 일하려는 의지가 그리고 보여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려 했습니다.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