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창가에서 일한 여자.....

속상해2006.06.28
조회1,226

여자나이 26살..

가정환경을 비관해.. 중학교도 졸업 안하고 학교를 그만두고,

사창가에서.. 술집에서.. 유흥업소를 다니면서 일을 했답니다.

지금은 그나마  bar에서 일한답니다..

 

근데 그런과거를 다 감싸안고 그여자를 좋아한답니다..

아니 평생 자기가 그여자 과거를 감싸안으며 사랑한답니다..

정말 불쌍한애랍니다.. 동정의 사랑이 아닌 진심이라라요..

알게된지 2주만에 말입니다.. 뭐 지금은 한달이 넘었겠네요...

나참..

더이상 나에게서 방황하기 싫다나요..(저때문에 몇년을 힘들어 했거든요)

 

근데 그남자보다 여자가 그 남자에게 더 달라붙어 있습니다..

알고지낸지 2주만에 남자 홈피에..온통 사랑한다는 애정표현을 도배를 하고.. 소유욕의 문구까지.. 그렇게 쉽게 나옵니까? 사랑이란 단어가....

여자가 남자 홈피도 관리한다네요.. 허허

그사람..그여자 삼촌과 친하답니다.

뭐 어쩌다가 그여잘 알게되었는데 몇번 통화하고 너무 잘 통하더랍니다.. 그리고 삼촌과도 한 약속이 있어서 그여잘 지켜줘야된답니다.. 자기가 무슨 자원봉사자 입니까...

 

뭐 여자 입장에서는 그렇겠죠..

중학교 중퇴에다가 화려한 과거직업까지..

하지만 남자는 공무원집안에 아주 반듯한 사람이니 말입니다..

주위사람, 집안에 이야기할수 있냐고 하니까.. 자기가 만들겠답니다..

 

물론 내가 그사람을 감싸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분이 참.. 그러네요/..

왜 하필 그런여자인지..

 

저보고 예쁘게 잘 살겠으니 지켜봐달랍니다..

저보고 그여자 이쁘게 봐주랍니다.. 예쁜동생으로..

허허..

그사람의 저의대한 맘이 어떤 맘인지 모르면 몰라두..

알고 있는 지금은 참 착찹합니다..

 

남자분들..

정말 저런여자 아무렇지 않게 사랑할수 있나요..

평생을 말입니다.. 자기 목숨 걸어서 말입니다..

십년가까이 그런 생활을 하고 지낸 여자인데..

결혼 생활에 그런 과거가 생각나지 않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