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
계단에서 미끄러지기, 버스에서 남의 무릎에 앉기.
말 바꿔하기... 말 못 알아듣기. 등등..
전 이렇게 엉뚱한 면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계단에서 미끄러지기는 아마 제일일겁니다..
꿀단지하나에 한과선물 세트를 들고 이대 전철역에서 밑으로 좌르르 굴렀던 생각이 나네요..
그치만 저의 굳은 인내로 항아린 무사했답니다. 물론 한과두요,,
다만,.
전철운전하시는 아저씨께서 저 탈 때까지 문을 열어 두어서,
창피를 무릅쓰고 타야했지만요... 히
참 재미나네요...
계단에서 좌~아~악... 미끄러 졌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