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어도 뿌듯했던날...

이동희200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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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大경복고등학교 학생인 나.. 우리나라 축구국가대표선수가 시합할때 붉은악마속에서 함께 응원했던 나... 붉은악마사람들과 함께 응원하며 갈고 닦았던 응원실력을 목동에서 했던 우리학교와 다른학교 아이스하키시합때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기술을 발산해버렸다.. 비록 졌던 경기였지만..1300명이나 되는 大경복 人들 속에서 내 모든 체력을 응원에 힘쏟았다... 체력이 바닥나버리고 경기도 졌던 그날...나를 따라주었던 1300명의 경복人..그들이 있었기에 나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