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사랑합니다...

조성진200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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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에게 드리는 글.... 항상.. 어머니라는 듬직한 등에 기대어.. 세상을 살아온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없으면.... 무엇도 할 수 없는.. 그런 사람이란걸 느낄때... 어머니의 사랑을 느낄때.. 그럴때 마다.. .아무것도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는 내가 밉고 짜증이 납니다.... 9살이라는 어린 나이부터.. 항상.... 일해오며...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해서... 저를 키워주시고 지금껏 편하게 하루 쉬어보지 못하고... 일을 하시는 어머니를 보고 반성을 하고.... 또 하고 하지만... 말뿐 힘이 되어 드리지 못하였네요..... 이 못난 아들... 그래도 아들이라고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웃으면서.. 대해주시고.. 믿어주시고..... 한없이 감사드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릴때부터 말썽만 피우던.. 아들이지만.... 이제서야 조금씩.... 철이 들어가고 있는거 같습니다... 비록 늦은걸... 알지만.... 이제부터라도... 한점 부끄럼이 없는 아들이 되고자.. 이렇게 스스로를 위로하는... 사죄하는 글을 적어봅니다... 세상의 누구보다.. 세상의 무엇보다.... 어머니를 사랑하는 아들이.. 어머리를 생가하며.... 이렇게 편지를 띄어 봅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불효자 아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