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내 양심이...

김재구200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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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에는 길가에 흘려져 있는 천원짜리 지폐만 봐도...가슴이 두근 거리면서..주인 찾아주려고 파출소, 우체국에 맡겼었는데.. 한살, 한살 먹어 갈수록... 이제는...흘린 돈을 주우면...운 좋다면서...너무나 당연스럽게 내 주머니로 넣어버리는 날 발견하면서.. 참.. 내 양심도 많이 탁해졌구나... 하며 쓴 웃음을 지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