잿빛 사회에서 생활을 하며
많은 사람들은 자신만의 색을 잃어버리고
무채색으로 변해간다
모두 같은 색으로 변해간다
자기다움을 잃고 세상과 타협하여
회색의 굴레 안에서 살아가며 물들어 간다
그런 세상에서 내가 살아갈 때에 나만큼은
어두운 잿빛이 아닌 색없는 흰색이 아닌
이런 아름다움으로 빛날 수 있는 유채색이었으면 한다.
나다움을 잃지 않고 그 어느 굴레도 두지 않고
나만의 색을 가지고 자유롭게 살고싶다.
잿빛 사람들이 나를 이상하게 바라보아도
난 유채색이고싶다. 미미한 존재이지만 난.. 유채색이고 싶다.
유채색으로 빛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