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어를 키우시던 분이라면 그 상태 그대로이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키우실 수 있는 방법은 물을 가재 등이 살짝 덮을 만큼 넣어주고 조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가재는 영역 개념이 확실한 습성이 있어서 좁은 공간에 여러 개체를 키우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숨을 곳을 확보해주면 보다 많은 개체를 사육할 수 있습니다. 먹이는 물론 생먹이를 좋아하지만, 열대어 먹이로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먹이를 한 이틀에서 사흘 정도 주지 마시고 기다리십시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입자 형태의 침하성 먹이이면 제일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Tetra사의 Bits가 있습니다.) 한 두 알갱이씩 주어 보십시요. 처음에는 안 먹을 수 있지만, 며칠 지속하면 결국 먹게 됩니다. 하지만 먹이에 적응이 되도 절대로 먹이는 많이 주지 마십시요. 물은 5 ~ 6일에 한번씩 갈아주시면 됩니다. 가재는 물론 1급수에 삽니다만, 그것은 수질에 민감해서가 아니라 먹이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가재는 1급수에 사는 옆새우라는 것을 주로 먹습니다. 물론 작은 물고기나 벌레들도 먹습니다.
그럼 좀더 전문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민물 가재는 냉량성 수생 갑각류에 속합니다. 적정수온은 15 ~ 24도이며, 보통의 열대어의 적정 수온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풍부한 용존 산소량만 확보가 되면 수심을 깊게 해도 괜찮고, 온도가 조금 높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재는 몸에 비해 집게발이 크고 악력도 세고,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적이며, 영역 개념도 일반 애완용 가재보다 확실한 편입니다. 숨을 곳이 없는 경우에는 2자 수조인 경우에도 2마리 이상 키우시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저면에서 주로 활동하는 물고기와의 합사는 확실히 피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20cm가 넘는 히포프레코(비파)를 먹이로 헌납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물 가재가 크기가 작고 별로 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먹이와 환경이 좋은 경우에는 20cm가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도 20cm가 넘을 때까지 키운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민물 가재 키우기
열대어를 키우시던 분이라면 그 상태 그대로이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손쉽게 키우실 수 있는 방법은 물을 가재 등이 살짝 덮을 만큼 넣어주고 조용하고 직사광선이 닿지 않는 곳에 두는 것입니다. 가재는 영역 개념이 확실한 습성이 있어서 좁은 공간에 여러 개체를 키우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숨을 곳을 확보해주면 보다 많은 개체를 사육할 수 있습니다. 먹이는 물론 생먹이를 좋아하지만, 열대어 먹이로 적응시킬 수 있습니다. 먹이를 한 이틀에서 사흘 정도 주지 마시고 기다리십시요. 절대로 죽지 않습니다. 입자 형태의 침하성 먹이이면 제일 좋습니다. (대표적으로 Tetra사의 Bits가 있습니다.) 한 두 알갱이씩 주어 보십시요. 처음에는 안 먹을 수 있지만, 며칠 지속하면 결국 먹게 됩니다. 하지만 먹이에 적응이 되도 절대로 먹이는 많이 주지 마십시요. 물은 5 ~ 6일에 한번씩 갈아주시면 됩니다. 가재는 물론 1급수에 삽니다만, 그것은 수질에 민감해서가 아니라 먹이 때문입니다. 야생에서 가재는 1급수에 사는 옆새우라는 것을 주로 먹습니다. 물론 작은 물고기나 벌레들도 먹습니다.
그럼 좀더 전문적으로 키우는 방법을 적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 민물 가재는 냉량성 수생 갑각류에 속합니다. 적정수온은 15 ~ 24도이며, 보통의 열대어의 적정 수온보다 낮습니다. 하지만 풍부한 용존 산소량만 확보가 되면 수심을 깊게 해도 괜찮고, 온도가 조금 높아도 상관없습니다. 그래도 몇 가지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재는 몸에 비해 집게발이 크고 악력도 세고, 난폭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격적이며, 영역 개념도 일반 애완용 가재보다 확실한 편입니다. 숨을 곳이 없는 경우에는 2자 수조인 경우에도 2마리 이상 키우시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저면에서 주로 활동하는 물고기와의 합사는 확실히 피하셔야 합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20cm가 넘는 히포프레코(비파)를 먹이로 헌납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민물 가재가 크기가 작고 별로 크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는데, 먹이와 환경이 좋은 경우에는 20cm가 넘는 경우가 흔합니다. 저도 20cm가 넘을 때까지 키운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