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라고?" "그래" "아니야!더 갈수있어!" "잘봐 앞은 낭떠러지야. 더이상 우린 갈수없어." "아니야! 그 건너를 봐.너와내가 가고자한다면 다리를놓던 절벽을 기어가던... 어떻게든 갈수가있어!" "더이상은 힘들어. 매번 건너편을 보며 네말대로 지금껏 힘들게 다리를 놓기도하고 절벽을 기어가기도 했지만 이젠 달라. 난 이제 더이상 저 건너편이 보이지도않고 이 절벽의 끝도 보이지않아. 이 길은 이곳이 끝이야." "...그래...나도 저 건너가 보이지않고 이 절벽밑도 보이지않아.하지만...하지만..." "같이 떨어지기라도 해보자고?" "그..그래!그래! 같이 떨어져보면 되잖아. 사실은 아주얕은 낭떠리지일지도 모르고... 그래! 저 밑엔 어쩌면 호수가있어 우린 다치지않을수도있고 또 그곳엔 새로운 길이 있을수도있잖아." "억지부리지마.그만해...너도 그만 새길을 찾아..." "어떻게...어떻게...우리가 그 문을 열고나와 함께 걸어온길이 얼마나 먼데... 너도 알잖아 그 열었던 문은 다시 닫지않는한 새길은 생기지 않는단걸... 이 먼길을 다시 돌아가 문을 닫으라고? 우리가 그렇게 함께해왔던 길을 쓸쓸히 홀로 되돌아가라고? 넌...넌 그럴수있어?!넌 그럴수있겠냐고!!!" "뽁!" "뽁?...뭐...뭐야! 어떻게...어떻게 넌 새길이...어떻게... 너 뭐야! 어떻게 한거야!? 어떻게 지금 너에게 새길이.. 설...마....너!" [원격도어시스템] 당신이 언제 어느곳에있든 단추하나면 해결! 이젠 당신도 걱정없이 길을 나설수있다! "최첨단 시대란거냐...OTL..." 1
사랑이란 마음의 문 [EP 1]
"끝이라고?"
"그래"
"아니야!더 갈수있어!"
"잘봐 앞은 낭떠러지야. 더이상 우린 갈수없어."
"아니야! 그 건너를 봐.너와내가 가고자한다면
다리를놓던 절벽을 기어가던...
어떻게든 갈수가있어!"
"더이상은 힘들어. 매번 건너편을 보며 네말대로
지금껏 힘들게 다리를 놓기도하고 절벽을
기어가기도 했지만 이젠 달라.
난 이제 더이상 저 건너편이 보이지도않고
이 절벽의 끝도 보이지않아.
이 길은 이곳이 끝이야."
"...그래...나도 저 건너가 보이지않고
이 절벽밑도 보이지않아.하지만...하지만..."
"같이 떨어지기라도 해보자고?"
"그..그래!그래! 같이 떨어져보면 되잖아.
사실은 아주얕은 낭떠리지일지도 모르고...
그래! 저 밑엔 어쩌면 호수가있어 우린
다치지않을수도있고 또 그곳엔 새로운 길이
있을수도있잖아."
"억지부리지마.그만해...너도 그만 새길을 찾아..."
"어떻게...어떻게...우리가 그 문을 열고나와
함께 걸어온길이 얼마나 먼데...
너도 알잖아 그 열었던 문은 다시 닫지않는한
새길은 생기지 않는단걸...
이 먼길을 다시 돌아가 문을 닫으라고?
우리가 그렇게 함께해왔던 길을
쓸쓸히 홀로 되돌아가라고?
넌...넌 그럴수있어?!넌 그럴수있겠냐고!!!"
"뽁!"
"뽁?...뭐...뭐야! 어떻게...어떻게 넌 새길이...어떻게...
너 뭐야! 어떻게 한거야!? 어떻게 지금 너에게 새길이..
설...마....너!"
[원격도어시스템]
당신이 언제 어느곳에있든 단추하나면 해결!
이젠 당신도 걱정없이 길을 나설수있다!
"최첨단 시대란거냐...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