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지 뒤집어 쳐먹는 인생네들..이 그러한들

구본성200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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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하루가..

늘 행복했으면..

늘 감사할수 있었으면..좋겠지만.

그래도 세상이 내 맘 갔기야 하겠냐만은..

그래도 이 세상위에 내 인생에대해..

노력해본다!

딱지 뒤집어 쳐먹는 인생네들..이 그러한들

우리네 삶은...아니 내 삶이란 그렇게 평탄하게 그렇게 온화하게

살아온것이 아니라서..늘 감사하고 늘 걱정하고 늘 고민하고

늘 생각하며 여기까지 살아온 나!

이지만..이제는 힘에 부딪혀 쓰러지고만 싶다.

개구리가 멀리 뛰려면 그 만큼 웅크려있듯이..

이제는 겨울잠을 자고싶다.

이 삶이란것이..

어느정도 잘 하면 밟히는 세상 ..그렇다거..대충하자니

짤리는 세상이려니..참 애매모한 세상,,

그 세상 어느 거짓과도 타협하기 싫은 나 이지만..

그래도 주관을 지키고 내 인생을 살아보려기에 이 세상이

결코 만만치가 않다는 것을 요즘들어 많이도 느낀다.

훗...!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깊이 털어놓을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냐만은..

난 ..

한 그루의 나무를 키우고 싶다.

그 나무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비료가 되어주는 그런 사이가 되어

이 시련을 이겨 나가고 싶다!

** 하늘아래 깊은 ...아주 깊은 허상속의 나의 존재가..

지금 이 처럼 비련할수가 없다!**


--- kik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