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SOS 할 시간에 타 방송에서 하는 PD수첩을 봤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어찌나 SOS에 대한 말을 자주 하길래 어제는 작정하고 그 시사 프로를 봤었다. 역시나 첨 부터 예사롭지 않은 화면과 인신매매로 섬에 갇혀서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거기에 폭행에 감금까지... 정신적으로 다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12년 동안이나 학대 했던 이 인간들 그래도 당당하기만 한 인간이 것도 꼴에 동네 유지라는 사람이 어찌 그런 행동을 하며 자기도 자식을 키우고 있을 거면서 부부가 똑 같은 것이 그러니 같이 살겠지 하는 답답한 생각만 들었다. 구석진 창고에서 시어빠진 김치에 양도 안차는 밥을 먹고 양에 안 차면 물로 배를 채운다는 말도 그렇고 이장이라는 사람이 더러워서 같이 밥 못는다고 해서 그 뒤로 혼자 그 곳에서 먹었다는 말에 참 욕이 절로 나오는 대목이였다. 장애수당으로 나오는 돈도 이장이 야금 야금 다 빼 쓰고 말을 번지르르하게 잘 하드만. 자는 창고 같은 방에 때에 찌들린 이불을 취재진이 보면서 어떻게 이런 곳에 재울 수 있냐고 할 때 형편상 다 살게 된다는 그 이장 부부의 말.. 어이가 무좌게 상실 되는 말이였다. "지금 아무개 씨가 이 곳에서 잘 형편이예요?" 하고 묻자 아무말 못하는 그 부부와 한 쪽에서 오열 하듯이 울고 서 있는 초라한 그 남자. 정말 가슴이 답답하게 아려 왔다. 그 곳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도 그 못되 먹은 부부의 일을 걱정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연신하는 그 남자. 어리숙할 정도로 착하고 순한 그 남자의 모습이 어찌나 짠하고 불쌍하던지.. 동생을 찾아서 만나고 그 동생에서 12년 동안 모은 2만2천원의 돈 중에 꼬깃한 만원 짜리 한 장 전해 줄때 정말 내 억장이 무너졌다. 그러면서도 안심 시키듯 형 돈 있다는 그 말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도 행복을 찾아가는 그 마지막 환한 미소의 두 남자로 인해 내 답답했던 마음은 한결 평안해 지고 그 두 남자에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 넘쳐 나길 기원 했다. 그리고 나서의 다음 주 예고... 젊은 여자를 닥치는 대로 때리는 모습... 밭에서 물 안 떠온다고 각목으로 휘두르고 집 안에서 마구 주먹질을 하는 아지매.. 저것은 또 모시여?? 하면서 주의 깊게 봤었는데 헉!!!!!!!!!!!!!! 고부 사이란다. 그 여자도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닌듯 보이는 장애자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시모한테 그렇게 개 만도 못하고 두들겨 맞을 이유는 절대로 없을 것인데.. 정말 같은 며늘 입장에서 격분이 들고 말도 안 되는 폭행에 학대에... 아직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죄인도 아닌 죄인 처럼 살고 있는 우리 나라 며늘들. 당신들이여 깨어 나소서~~
어제 SOS를 보고선...다음 주엔 격분이!!
난 SOS 할 시간에 타 방송에서 하는 PD수첩을 봤었는데
주위에 사람들이 어찌나 SOS에 대한 말을 자주 하길래
어제는 작정하고 그 시사 프로를 봤었다.
역시나 첨 부터 예사롭지 않은 화면과 인신매매로 섬에
갇혀서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거기에 폭행에
감금까지...
정신적으로 다 미치지 못하는 사람을 12년 동안이나
학대 했던 이 인간들 그래도 당당하기만 한 인간이 것도
꼴에 동네 유지라는 사람이 어찌 그런 행동을 하며
자기도 자식을 키우고 있을 거면서 부부가 똑 같은 것이
그러니 같이 살겠지 하는 답답한 생각만 들었다.
구석진 창고에서 시어빠진 김치에 양도 안차는 밥을 먹고
양에 안 차면 물로 배를 채운다는 말도 그렇고
이장이라는 사람이 더러워서 같이 밥 못는다고 해서 그 뒤로
혼자 그 곳에서 먹었다는 말에 참 욕이 절로 나오는 대목이였다.
장애수당으로 나오는 돈도 이장이 야금 야금 다 빼 쓰고
말을 번지르르하게 잘 하드만.
자는 창고 같은 방에 때에 찌들린 이불을 취재진이 보면서
어떻게 이런 곳에 재울 수 있냐고 할 때 형편상 다 살게 된다는 그
이장 부부의 말.. 어이가 무좌게 상실 되는 말이였다.
"지금 아무개 씨가 이 곳에서 잘 형편이예요?" 하고 묻자 아무말 못하는
그 부부와 한 쪽에서 오열 하듯이 울고 서 있는 초라한 그 남자.
정말 가슴이 답답하게 아려 왔다.
그 곳에서 나오는 그 순간에도 그 못되 먹은 부부의 일을 걱정하면서
죄송하다는 말을 연신하는 그 남자.
어리숙할 정도로 착하고 순한 그 남자의 모습이 어찌나 짠하고 불쌍하던지..
동생을 찾아서 만나고 그 동생에서 12년 동안 모은 2만2천원의 돈 중에
꼬깃한 만원 짜리 한 장 전해 줄때 정말 내 억장이 무너졌다.
그러면서도 안심 시키듯 형 돈 있다는 그 말이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래도 행복을 찾아가는 그 마지막 환한 미소의 두 남자로 인해
내 답답했던 마음은 한결 평안해 지고 그 두 남자에 앞길에 축복만이
가득 넘쳐 나길 기원 했다.
그리고 나서의 다음 주 예고...
젊은 여자를 닥치는 대로 때리는 모습...
밭에서 물 안 떠온다고 각목으로 휘두르고
집 안에서 마구 주먹질을 하는 아지매..
저것은 또 모시여?? 하면서 주의 깊게 봤었는데
헉!!!!!!!!!!!!!!
고부 사이란다.
그 여자도 정신적으로 정상은 아닌듯 보이는 장애자 같아 보이기도
했지만 그렇다고 시모한테 그렇게 개 만도 못하고 두들겨 맞을
이유는 절대로 없을 것인데..
정말 같은 며늘 입장에서 격분이 들고
말도 안 되는 폭행에 학대에...
아직도 보이지 않은 곳에서 죄인도 아닌 죄인 처럼
살고 있는 우리 나라 며늘들.
당신들이여 깨어 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