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dora

김정수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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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이름의 판도라 상자를 열다. 그 속에서 피어오르는 슬픔도 아픔도 미움도 원망도 힘겹기만한 지금 , 이젠 널 향한 한가닥의 희망이라는 가장 큰 저주만 남다. Pandora / water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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