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가까이 왔구나 비가내리는 순간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우산이있었지만 그냥 차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봤다 비맞는거 끕끕하고 습기찬 그런것들을 싫어했는데 비를맞으니 나도모르게 피식하고 또웃어지더라 잘했어.....잘한거야 그래 난 후회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술한잔은 기본이되며 나중에 고질병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운동을 해대지만 술장사란 사장이 술꾼임과동시에 애주가가 되어야한다는 사실 그래 발딛었으니 끝까지 가보는거다 뒤돌아보면 과거에 나란 존재를 없애버리기 위해 별짖을 다하는 내가 보인다 미친듯이 일에 몰두하는 모습..뜬금없이 등판에 그림그려놓는 내모습들 어찌보면 이것이 나란존재를 내가 다스리기 위한 하나에 발버둥일 수 도있다 잘한거야 정말..... 한편으론 바보같은 짖일 수 도있다 나도 느낀다 그래도 난 이게 내전부의최선이다 미래에 어떤일이 있든 기대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않는다 단지 내가 나를 무서워할뿐이다 나를 알기에.... --- 내가흘린 눈물로 내발을 적시어 점점 무거워지는 발걸음으로 다시는 그대 앞으로 가지못하게 붙잡아 두렵니다 내마음속에 사랑은 적시어진 발아래 어딘가로 버린지 오래니까요 --- 자작 XO KIM 새벽즈음에
비가온다
봄이 가까이 왔구나
비가내리는 순간에 봄내음이 가득하다
우산이있었지만 그냥 차에서 내려 집까지 걸어봤다
비맞는거 끕끕하고 습기찬 그런것들을 싫어했는데
비를맞으니 나도모르게 피식하고 또웃어지더라
잘했어.....잘한거야
그래 난 후회하지 않는다 매일매일 술한잔은 기본이되며
나중에 고질병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운동을 해대지만
술장사란 사장이 술꾼임과동시에 애주가가 되어야한다는 사실
그래 발딛었으니 끝까지 가보는거다
뒤돌아보면 과거에 나란 존재를 없애버리기 위해 별짖을 다하는
내가 보인다 미친듯이 일에 몰두하는 모습..뜬금없이 등판에
그림그려놓는 내모습들 어찌보면 이것이 나란존재를 내가
다스리기 위한 하나에 발버둥일 수 도있다
잘한거야 정말.....
한편으론 바보같은 짖일 수 도있다 나도 느낀다
그래도 난 이게 내전부의최선이다
미래에 어떤일이 있든 기대하지도 불안해 하지도 않는다
단지 내가 나를 무서워할뿐이다 나를 알기에....
--- 내가흘린 눈물로
내발을 적시어
점점 무거워지는
발걸음으로
다시는 그대 앞으로 가지못하게
붙잡아 두렵니다
내마음속에 사랑은
적시어진 발아래 어딘가로
버린지 오래니까요 --- 자작 XO KIM 새벽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