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듣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단어지만,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쉽게 설명하면 상대방을 아끼고,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더욱 깊어진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종류도 알고 보면 여러 가지가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남, 여간의 사랑, 친한 친구들간의 사랑.
또, 요즘에는 기르는 애완 동물에 대한 사랑이 더 깊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사랑들 중에 가장 어렵고, 미묘한......
앞으로 가장 인생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남, 여간의 사랑에 대해서 내 경험을 토대로 얘기해 볼까한다.
나 역시 여러 번의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사랑 역시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책도 보고, 경험도 들어보고 등등....
이렇게 미리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과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것과,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난 항상 영화 속과 소설 속의 로멘틱한 사랑을 갈구했었다...ㅋㅋ 다른사람들은 내가 비현실적이고 몽상가, 이상가라고 했지만, 영화와 소설...그리고 사랑노래등 이 모든 것은 신이 아닌 인간들이 느끼고 경험해서 만든 것이라고 믿었다.)
사랑 역시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 문제이고, 대인관계의 연장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 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내 주관적인 관점에서 표현하자면, 사랑은...... 한 마디로 '정신착란증'이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부터 우리의 '이성'은 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기분이 들뜨고......
똑바로 걷기도 힘들어지게 된다.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
즉,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농담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게 된다.
단편적인 예로...... 토끼 같은 자식과 가정을 뒤로 하고,
사랑의 도피로 일탈을 꿈꾸는 바람난 주부들 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실제로는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일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랑때문에 자살한 사람의 경우를 3번이나 들었다!!!
나도 마음속으로는 나 자신을 수 없이 죽였었다...... 통계적으로는 더욱 많을 것이다!
( 자살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랑받지못해, 사랑을 느끼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지 않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생각한다. 결코! 돈이나 능력이 없어서, 못생겨서가 아니다.)
누구나 부모님의 사랑,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사랑, 이성으로부터의 사랑을 원하고,
갈구하며 살아간다!!!!!! 사랑받기 위해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돈도 버는 것이다!!!
(이 싸이월드와 모든 네티즌들을 보라! 모든 사람들이 "날 봐죠~! 날 사랑해줘~! 내 감정을 공유해줘~!라고 소리치고 있지 않은가!!!)
사랑의 힘이 그 무엇보다 강하고, 위대하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런 힘이 바르게 쓰이면 사랑의 봉사활동이나 여러 가지 선행 등 아름다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
남, 여 간의 사랑에서도 그런 무모하고, 진취적인 힘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는...너무나 이성적인, 계산적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므로,
사랑을 할 때 적당히 나사는 풀어놓더라도 중요한 판단을 그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제안하자면,
대부분 연애를 하면 친구들끼리 서로 애인 자랑만 하기도 바쁜 것 같다.
하지만 그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동안 생기는 여러 문제들, 상대방에 대한 정보 등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같은 친한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그 충고에 따르도록 노력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 처럼(?)^^: 순수한 모든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에 넘어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사회에 나와 보니 세상엔...... 나보다 사랑받지 못해 괜히 심술궂은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그렇게 터놓고 진심을 얘기하지 못해... 일기를 쓰고, 책과 음악, 영화를 통해 해답을 얻었다. 하지만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터놓고 얘기해서 위로를 받아야... 가슴속 응어리가 풀어진다.
특히 남성들은 속마음을 터놓지 못하게 교육을 받아서 사랑때문에 죽는 남자들이 여성보다 더 많고, 수명도 짧은것 같다. 말 많은 남자들, 속마음을 표현하는 남자들이 건강한 남성들이다.^^*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조만간 상담가들이 더 많아지고, 상담받는 일도 일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앞에서 사랑에 관한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했는데, 그 중 한가지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다. 이미 유명한 책이지만~^^*
내용은 간단히 남, 여 간의 차이점을 다른 행성의 종족에 남, 여를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 내용대로 시험해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존그레이의 책은 모두 좋다^^* 날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더 많이 번역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그만큼 남성과 여성은 같은 사람이지만, 그 성향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엔 남, 녀의 좋은 점만을 갖춘 중성적 성향의 사람을 지향하지만,
그 근본은 달라지지 않는다.
요점은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여성은 남성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많이 안다면, 그만큼 이해의 폭이 커지고, 비단 사랑뿐만 아니라 사회와 가정의 대인관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적과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고 하지 않던가. 남, 여의 차이에 대한 이해란 궁극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한 성품이 배어 나오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것이고, 이성에게도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너무 고리타분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랑하기 위해서 또 사랑 받기 위해서는 남을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성품을 습관처럼......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주 행동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진다~!! (율곡이이선생님말씀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 너무 도덕교과서대로라고? 맞다! 그렇게 교과서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내가 착해지고, 칭찬받아, 사랑받아 바로 내가
행복해진다.)
내가 사랑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돌이켜보면......
사랑을 하면서는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내 경우 사랑을 할 때 난 남성에게 너무 사랑을 많이 표현했고, 상대방에게 헌신적이었다.
'나' 자신보다 더 그를 사랑한다고 믿었고 실제로도 그랬었다.
결국 그는 내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떠났다......
(보수적인 대가족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성은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도 내 뇌리에 뿌리 박혀 있었나보다.)
그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남성은 목적추구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도전하길 좋아하고, 투쟁하길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너무 남성에게 순종적으로 헌신하게 되면 상대방이 쉽게
싫증을 낼 수 있다.
그러기에 역사적으로 보면 상류층의 남성들은 첩을 거느렸고, 현대에도 많은 남성들이 결혼후에도 바람을 피는것 같다.
연애의 기본인 밀고 당기는 테크닉을 몰랐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서 여자는 튕겨야 살아남고, 신비로워야 한다. ^-^* 그리고 남성은 여성을 말을 귀담아 듣고, 감정을 공유해 주어야 한다. 공유할 수 없는 감정이라면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한다.ㅋ
20대 초반, 사춘기를 겪고 난 후 난 그때까지 자아정체성이 불확실했고,
자기애가 다소 부족했었기 때문에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다!!!!!!
사랑을 하더라도 결코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
나를 먼저 챙기고 나서야 남도 챙길 수 있고, 사랑할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사랑은 스스로 홀로 서기를 한 후에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법정스님은 내게 알려주었다.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여... 내 경험상 결국 내 생각이 옳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면 분명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그만 용기가 필요하고 부모님과의 투쟁,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걱정~을 수없이 들어야하지만...... 난 고집쟁이여서 사회의 시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난을 거의 무시하다 시피했다.;;; 정말 나쁜 딸노릇 많이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부모님께 잘하고 동생들에게 잘하고 있고 우리가족을, 내주위에 모든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리고 무엇을 해도 재밌고 행복할것 같은 자신감에 넘치고 또 그만큼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또 사랑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집착'이다. 인간의 고질적 성향 중에 하나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면 갖고 싶어하는
소유욕이 생긴다. 그러니 사랑하는데는 오죽할까......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서 보면 소유욕이 제대로 컨트롤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일명 '마마보이'이다.
자식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지 못하고, 그 정도가 지나쳐 자신의 분신으로 여기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대가족 속에서.. 바쁘신 부모님 덕분에 난 모든걸 알아서 해야했다.
결과적으로 좋았지만 어렸을땐 많이 서운하였다... 이런 신의 축복으로 독립적이었고, 모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성격이 고집스러워서 내가 하고 싶고 원한다고 생각한건 바로 바로 해버려야
직성이 풀렸다.ㅋㅋ 나도 의도하진 않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힘든시기였던, 중3,20살,24살때 숏커트를 쳤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했었다~ 사실 삭발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럼 정말 혼날까봐;; 숏컷으로 만족해야했다. 물론 왜 그랬냐고~주위의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남자들은 싫어했지만
또 좋은 결과로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천상천하여아독존"인 아무도 못말리는 여자가 되어버렸다. ㅋㅋ)
남, 여간의 사랑에서도 스스로 판단하여 '집착'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의식적으로 자제하고 다소 무심해지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애인의 이메일 비밀번호까지 공유하고,
심지어 휴대폰 위치추적 서비스로 24시간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연인들이 많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신변을 위한 위치추적은 꼭 필요할 때도 있다... ^^)
그런 것을 당연히 사랑과 관심의 표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닌 집착과 소유욕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상대방을 가만히 지켜봐주고 절대적으로 믿어주어야
소모적인 논쟁이 없고, 서로에게 더 큰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부모님께서 딸,아들을 믿고 공부하는 모습,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보듯이 말이다.^-^*
(애인에게서 받던 사랑을 계속 느끼지 못하면...사람을 불안해진다. 애인이 바쁘다면...
애인을 조르지말고, 더 사랑하는 나 자신. 내 가족. 내 일에 시간을 투자해보자~
부족한 사랑이 채워져서 애인에 대한 더 무한한 사랑의 감정이 솟아날 것이다~^^
존경하는 존그레이의 책에서 배운것인데 정말 맞았다 ^^* )
연인끼리라도 서로의 사생활은 어느 선까지 존중하고 침범해서는 안 된다.
또 모든 걸 다 낱낱이 알게되면 상대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헤어지게 되는 이유가 된다.
그렇다고 서로 모르는 남남처럼 무관심하면 큰일나고......^^;
기본적인 사랑과 관심은 있어야 하지만 그 이상인 집착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기준이 정확하지 않고,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틀리므로 스스로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까지 짧은 5년여 간의 연애경험과 미미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해 얘기해 봤지만....
이론과 실전은 다르듯이 사랑 역시 직접 해봐서 행복해보고, 아파도 보고...... 그래야 알게 되는 것 같다.
우리의 삶에서 '사랑'이란 신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앞에서 이러저러해선 안 된다고 했지만, 이것 저것 따지다가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 보는 것만큼...... 바보 같은 사람도 없다.^^;;;
한번 사는 인생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영화 같은 사랑, 멋진 사랑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은가? ^^*
(내 연예담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를 찍었다고 하지만......난 영화속 주인공 보다 더 행복했고... 그보다 더 아팠다.)
여러 가지 사연들을 뒤로 하고,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결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생산적 기능이다.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선 결혼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기 위한 이유가 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기에......
중요한 것은 배우자간의 정신적 관계일 것이다.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연애=결혼은 아닌 것 같다.
연애는 데이트할 때만 내가 보기에 멋있고 재밌으면 되는 거지만,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결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이혼률이 우리나라가 세계2위라고 한다. 주위에서 보면 3-4개월만에 결혼하는 경우를 보는데......
그건 너무 이른 결정인 것 같다. 최소한 2-3년 동안 서로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쓴맛 단맛 다보고난 후에 결정해서 결혼해도 늦지 않는다.
(난 어렸을때부터 시트콤 프랜즈와 섹스온더씨티가 재밌어서 좋아했으며 그 여성들의 당당한삶을 동경했다. 개인적으로는 결혼 전에 몇 개월 간 동거를 해본 후 결정하는 것도 이혼을 줄이는 한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동의한 의견인데, 동거해서 잘사는 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잘산다고 한다.
난 항상 섹시해 보이고 스킨쉽하고 싶은 남성이 매력적으로 보였고, 나보다 강함을 존경했으며, 정신적으로도 사랑했었다......남성들은 나보다 더할것이다.^^* 여자들이여 가능한 이쁘게 꾸며라~^^ 이쁘게 하고다니는 여자들은 머리 빈 여자가 아닌,
이제는 더욱 짠순이고, 똑똑하고, 성실한 여성들의 전형이다.)
부부이혼의 가장 흔한 이유가 성격차이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이다.
흔히 들 쓰는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만, 어떻게 남, 여가 그것도 서로 다른 사람이 생각이 똑같고 몸이 같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런 관점에서 보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 배우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우자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자끼리 서로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도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또 특별한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 곳에서 연극 형식으로 서로 상대방의 역할을 간접 경험 해볼 수 있는 역할극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역할 극은 상대방의 기분을 거의 비슷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데 뭔들 못하겠는가?
노력하고 방법을 찾는것은 당연한 것!
그런사람이 사랑을 주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오히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더욱 잘해주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말이다.
(한번 해보라~!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눈을 맞추고,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담아 말해보면, 첫시도는 힘들겠지만 그 진심이 전해지는 놀라운 변화는!!!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삶의 최고의 행복을 말이다....^-^*)
이렇게 배우자나 가족들을 좀 더 넓은 배려와 이해, 사랑!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심을 전달하는 작은용기!로 대한다면 갈등이 일어나더라도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팁하나 - 우리가족은 6식구이다. 아빠엄마4남매...바쁜 현대생활에서 대화할 시간이 충분하지않아서, 중요한 말이 전달되지 않아 다툼이 되는적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거실에 칠판을 하나 준비해두고 그곳에 써놓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말로 하기가 어렵다면.. 글로 쪽지라도 시도해보자! 사랑하는 우리엄마가 나에게 적어준 사랑이 듬뿍 담긴... 서투른 작은 쪽지처럼말이다~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있다~ ^^* )
결혼이란~! 인생에서 걸음마를 떼는... 그 역사적인 사건 이후로 가장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전화점이다.
그러므로 능력 있고 멋있고 성품이 좋은 남자를 만나면 어떤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잡아야만 한다. 남성 역시 마찬가지겠죠? ^^*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좋았다. 우리 아빠같은 남자가 좋았다. ^^
지금 생각하면, 사랑을 느끼고, 같이 있을때 행복하고,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는......
좋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친구 같은 상대가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함께 할 반려자이기에 어느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누구나 인생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돈도 번다고 생각한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같은 인생의 목표를 향해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더 나아가 그 사랑을 넓혀 이웃과도 함께 나눈다면 자연히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동화속의 "신데렐라는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처럼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마음껏 주고 받아 모두 다~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인생 최고의 영화가 된 매트릭스 형제의 V포벤데타의 주제처럼....
"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노력해서 성취하는 필연일 뿐이다~!!"
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꿈과 희망의 증거"가 되는 것이 앞으로 살아갈 날의 내 유일한 꿈이다!" ^-^*
(꿈도 야무지죠? 사실 이글은 사랑하는 내동생들, 친척동생들,후배들, 그리고 20대에 가치관의 혼란으로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내 주위에 모든 친구들에게 해주었고, 해주고 싶은 말들을 더 편하게 전하기 위해 정리하기 시작한 것인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네요;;; 시간을 내어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
언제나 행복을 꿈꾸었고,이순간 행복을 느끼며,앞으로도 행복할 25살의사랑학개론
사랑, 결혼, 행복이란..?
진정한 사랑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 언제나 행복을 꿈꿨고.... 이 순간 행복을 맛보며 살아가는....
앞으로도 행복할...... 25살의 사랑학개론
사랑!!! 듣기만 해도 가슴 두근거리는 단어지만, 과연 '사랑'이란 무엇일까?
쉽게 설명하면 상대방을 아끼고, 그리워하고, 좋아하는 감정이 더욱 깊어진 감정일 것이다.
하지만 사랑의 종류도 알고 보면 여러 가지가 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 남, 여간의 사랑, 친한 친구들간의 사랑.
또, 요즘에는 기르는 애완 동물에 대한 사랑이 더 깊은 경우도 있다.
이렇게 여러 가지 사랑들 중에 가장 어렵고, 미묘한......
앞으로 가장 인생에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게 될 남, 여간의 사랑에 대해서 내 경험을 토대로 얘기해 볼까한다.
나 역시 여러 번의 사랑과 이별을 경험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런 경험을 통해 느낀 점은......
사랑 역시 배우고, 공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사랑에 대해서 생각도 해보고, 책도 보고, 경험도 들어보고 등등....
이렇게 미리 어느 정도의 배경 지식과 자신만의 기준이 있는 것과,
전혀 생각조차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랑에 빠지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
(난 항상 영화 속과 소설 속의 로멘틱한 사랑을 갈구했었다...ㅋㅋ 다른사람들은 내가 비현실적이고 몽상가, 이상가라고 했지만, 영화와 소설...그리고 사랑노래등 이 모든 것은 신이 아닌 인간들이 느끼고 경험해서 만든 것이라고 믿었다.)
사랑 역시 사람과 사람사이의 감정 문제이고, 대인관계의 연장선이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사랑 법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서로 상처를 주고받지 않는 예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말이다.^^*
내 주관적인 관점에서 표현하자면, 사랑은...... 한 마디로 '정신착란증'이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순간부터 우리의 '이성'은 마치 술에 취한 사람처럼 기분이 들뜨고......
똑바로 걷기도 힘들어지게 된다. 온 세상이 아름다워 보이고~~~ ^^*
즉, 눈에 콩깍지가 씌었다는 농담처럼 이성적인 판단이 흐려지게 된다.
단편적인 예로...... 토끼 같은 자식과 가정을 뒤로 하고,
사랑의 도피로 일탈을 꿈꾸는 바람난 주부들 같은 경우를 보면 알 수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실제로는 절대 저지를 수 없는 일을 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사랑때문에 자살한 사람의 경우를 3번이나 들었다!!!
나도 마음속으로는 나 자신을 수 없이 죽였었다...... 통계적으로는 더욱 많을 것이다!
( 자살하는 모든 사람들은.... 사랑받지못해, 사랑을 느끼지 못해, 살아가는 것이 행복하지 않아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고 생각한다. 결코! 돈이나 능력이 없어서, 못생겨서가 아니다.)
누구나 부모님의 사랑,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사랑, 이성으로부터의 사랑을 원하고,
갈구하며 살아간다!!!!!! 사랑받기 위해 공부도 하고 일도 하고 돈도 버는 것이다!!!
(이 싸이월드와 모든 네티즌들을 보라! 모든 사람들이 "날 봐죠~! 날 사랑해줘~! 내 감정을 공유해줘~!라고 소리치고 있지 않은가!!!)
사랑의 힘이 그 무엇보다 강하고, 위대하다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이런 힘이 바르게 쓰이면 사랑의 봉사활동이나 여러 가지 선행 등 아름다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
남, 여 간의 사랑에서도 그런 무모하고, 진취적인 힘을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러나, 가슴이 아닌 머리로 하는...너무나 이성적인, 계산적인 사랑은 진정한 사랑이 아니므로,
사랑을 할 때 적당히 나사는 풀어놓더라도 중요한 판단을 그르쳐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제안하자면,
대부분 연애를 하면 친구들끼리 서로 애인 자랑만 하기도 바쁜 것 같다.
하지만 그 뿐만아니라 사랑하는 동안 생기는 여러 문제들, 상대방에 대한 정보 등을 가족이나 가까운 친구 같은 친한 사람들에게 털어놓고, 주위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야 한다.
그리고 가능한 그 충고에 따르도록 노력하는 것이 후회가 없을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나 처럼(?)^^: 순수한 모든 사람들은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에 넘어가 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사회에 나와 보니 세상엔...... 나보다 사랑받지 못해 괜히 심술궂은 사람들도 많았다.
(나도 그렇게 터놓고 진심을 얘기하지 못해... 일기를 쓰고, 책과 음악, 영화를 통해 해답을 얻었다. 하지만 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터놓고 얘기해서 위로를 받아야... 가슴속 응어리가 풀어진다.
특히 남성들은 속마음을 터놓지 못하게 교육을 받아서 사랑때문에 죽는 남자들이 여성보다 더 많고, 수명도 짧은것 같다. 말 많은 남자들, 속마음을 표현하는 남자들이 건강한 남성들이다.^^*
미국처럼 우리나라도 조만간 상담가들이 더 많아지고, 상담받는 일도 일상화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
앞에서 사랑에 관한 책을 읽어보라고 권유했는데, 그 중 한가지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이 있다. 이미 유명한 책이지만~^^*
내용은 간단히 남, 여 간의 차이점을 다른 행성의 종족에 남, 여를 비유해서 설명하고 있다.
(책 내용대로 시험해보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다~ 존그레이의 책은 모두 좋다^^* 날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 책이다~^^ 더 많이 번역되었으면...하는 바램이다.)
그만큼 남성과 여성은 같은 사람이지만, 그 성향이 크게 다르다는 것이다.
물론 요즘엔 남, 녀의 좋은 점만을 갖춘 중성적 성향의 사람을 지향하지만,
그 근본은 달라지지 않는다.
요점은 남성은 여성에 대해서, 여성은 남성에 대해서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심리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많이 안다면, 그만큼 이해의 폭이 커지고, 비단 사랑뿐만 아니라 사회와 가정의 대인관계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적과 나를 알면 백전백승 이라고 하지 않던가. 남, 여의 차이에 대한 이해란 궁극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한 성품이 배어 나오는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것이고, 이성에게도 호감을 사기에 충분하다.
너무 고리타분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사랑하기 위해서 또 사랑 받기 위해서는 남을 변화시키려 하지말고, 자신을 변화시켜야 한다.
성품을 습관처럼...... 자신이 바라는 모습으로 자주 행동하고 노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그렇게 되어진다~!! (율곡이이선생님말씀이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 너무 도덕교과서대로라고? 맞다! 그렇게 교과서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내가 착해지고, 칭찬받아, 사랑받아 바로 내가
행복해진다.)
내가 사랑을 하면서 겪었던 시행착오들을 돌이켜보면......
사랑을 하면서는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이 몇가지 있는 것 같다.
내 경우 사랑을 할 때 난 남성에게 너무 사랑을 많이 표현했고, 상대방에게 헌신적이었다.
'나' 자신보다 더 그를 사랑한다고 믿었고 실제로도 그랬었다.
결국 그는 내게 깊은 마음의 상처를 남기고 떠났다......
(보수적인 대가족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여성은 헌신적이어야 한다는 가치관이 난 절대 아니라고 생각해도 내 뇌리에 뿌리 박혀 있었나보다.)
그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남성은 목적추구적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도전하길 좋아하고, 투쟁하길 좋아한다.
그렇기 때문에 여성의 경우 너무 남성에게 순종적으로 헌신하게 되면 상대방이 쉽게
싫증을 낼 수 있다.
그러기에 역사적으로 보면 상류층의 남성들은 첩을 거느렸고, 현대에도 많은 남성들이 결혼후에도 바람을 피는것 같다.
연애의 기본인 밀고 당기는 테크닉을 몰랐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간단히 말해서 여자는 튕겨야 살아남고, 신비로워야 한다. ^-^* 그리고 남성은 여성을 말을 귀담아 듣고, 감정을 공유해 주어야 한다. 공유할 수 없는 감정이라면 이해하는 척이라도 해야한다.ㅋ
20대 초반, 사춘기를 겪고 난 후 난 그때까지 자아정체성이 불확실했고,
자기애가 다소 부족했었기 때문에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하게 되었고, 상처를 많이 받았었다.
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다!!!!!!
사랑을 하더라도 결코 나보다 남을 더 사랑해서는 안 된다!!
나를 먼저 챙기고 나서야 남도 챙길 수 있고, 사랑할 여유가 생기는 것이다.
사랑은 스스로 홀로 서기를 한 후에야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다고, 법정스님은 내게 알려주었다.
(가치관의 혼란을 겪는 모든 사람들이여... 내 경험상 결국 내 생각이 옳고,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면 분명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그만 용기가 필요하고 부모님과의 투쟁, 주위 사람들로부터의 걱정~을 수없이 들어야하지만...... 난 고집쟁이여서 사회의 시선이나 사랑하는 사람들의 비난을 거의 무시하다 시피했다.;;; 정말 나쁜 딸노릇 많이 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부모님께 잘하고 동생들에게 잘하고 있고 우리가족을, 내주위에 모든사람들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리고 무엇을 해도 재밌고 행복할것 같은 자신감에 넘치고 또 그만큼 스스로 노력하게 된다. 자연스럽게~ 말이다.)
또 사랑을 하면서 생기는 문제 중에 하나가 바로 '집착'이다.
인간의 고질적 성향 중에 하나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은 좋아하는 것이면 갖고 싶어하는
소유욕이 생긴다. 그러니 사랑하는데는 오죽할까......
어머니의 자식 사랑에서 보면 소유욕이 제대로 컨트롤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가 있다.
바로 일명 '마마보이'이다.
자식을 하나의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지 못하고, 그 정도가 지나쳐 자신의 분신으로 여기기 때문에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에게 의존하게 되는 것이다.
(의도적이진 않았지만 대가족 속에서.. 바쁘신 부모님 덕분에 난 모든걸 알아서 해야했다.
결과적으로 좋았지만 어렸을땐 많이 서운하였다... 이런 신의 축복으로 독립적이었고, 모험에 대한 두려움이 없었다. 성격이 고집스러워서 내가 하고 싶고 원한다고 생각한건 바로 바로 해버려야
직성이 풀렸다.ㅋㅋ 나도 의도하진 않았지만 가장 중요하고 힘든시기였던, 중3,20살,24살때 숏커트를 쳤었다. 그냥 하고 싶어서 했었다~ 사실 삭발이 한번 해보고 싶었는데 그럼 정말 혼날까봐;; 숏컷으로 만족해야했다. 물론 왜 그랬냐고~주위의 비난을 많이 받았지만, 남자들은 싫어했지만
또 좋은 결과로 주위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는...."천상천하여아독존"인 아무도 못말리는 여자가 되어버렸다. ㅋㅋ)
남, 여간의 사랑에서도 스스로 판단하여 '집착'이 심하다고 느껴지면, 의식적으로 자제하고 다소 무심해지려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요즘 친구들을 보면 애인의 이메일 비밀번호까지 공유하고,
심지어 휴대폰 위치추적 서비스로 24시간 어디 있는지 확인하는 연인들이 많다.
(사랑하는 가족들의 신변을 위한 위치추적은 꼭 필요할 때도 있다... ^^)
그런 것을 당연히 사랑과 관심의 표현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건 결코 사랑이 아닌 집착과 소유욕이라고 밖에 할 수 없다.
상대방을 가만히 지켜봐주고 절대적으로 믿어주어야
소모적인 논쟁이 없고, 서로에게 더 큰 사랑을 느낄 수가 있다.
부모님께서 딸,아들을 믿고 공부하는 모습, 생활하는 모습을 지켜보듯이 말이다.^-^*
(애인에게서 받던 사랑을 계속 느끼지 못하면...사람을 불안해진다. 애인이 바쁘다면...
애인을 조르지말고, 더 사랑하는 나 자신. 내 가족. 내 일에 시간을 투자해보자~
부족한 사랑이 채워져서 애인에 대한 더 무한한 사랑의 감정이 솟아날 것이다~^^
존경하는 존그레이의 책에서 배운것인데 정말 맞았다 ^^* )
연인끼리라도 서로의 사생활은 어느 선까지 존중하고 침범해서는 안 된다.
또 모든 걸 다 낱낱이 알게되면 상대방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빨리 헤어지게 되는 이유가 된다.
그렇다고 서로 모르는 남남처럼 무관심하면 큰일나고......^^;
기본적인 사랑과 관심은 있어야 하지만 그 이상인 집착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 기준이 정확하지 않고, 개개인이 느끼는 바가 틀리므로 스스로 적정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까지 짧은 5년여 간의 연애경험과 미미한 지식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해 얘기해 봤지만....
이론과 실전은 다르듯이 사랑 역시 직접 해봐서 행복해보고, 아파도 보고...... 그래야 알게 되는 것 같다.
우리의 삶에서 '사랑'이란 신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선물이다.
앞에서 이러저러해선 안 된다고 했지만, 이것 저것 따지다가 사랑 한번 제대로 못해 보는 것만큼...... 바보 같은 사람도 없다.^^;;;
한번 사는 인생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영화 같은 사랑, 멋진 사랑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지 않은가? ^^*
(내 연예담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영화를 찍었다고 하지만......난 영화속 주인공 보다 더 행복했고... 그보다 더 아팠다.)
여러 가지 사연들을 뒤로 하고, 연인들은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한다.
결혼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생산적 기능이다.
보수적인 우리나라에선 결혼이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자유로운 성생활을 즐기기 위한 이유가 된다고도 한다.
하지만 인간은 감성적인 동물이기에......
중요한 것은 배우자간의 정신적 관계일 것이다. 아직 결혼을 해보지 않아 잘은 모르겠지만
연애=결혼은 아닌 것 같다.
연애는 데이트할 때만 내가 보기에 멋있고 재밌으면 되는 거지만, 결혼은 평생을 함께 할 배우자를 결정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신중해야 한다.
이혼률이 우리나라가 세계2위라고 한다. 주위에서 보면 3-4개월만에 결혼하는 경우를 보는데......
그건 너무 이른 결정인 것 같다. 최소한 2-3년 동안 서로에 대해서 정확히 파악하고, 쓴맛 단맛 다보고난 후에 결정해서 결혼해도 늦지 않는다.
(난 어렸을때부터 시트콤 프랜즈와 섹스온더씨티가 재밌어서 좋아했으며 그 여성들의 당당한삶을 동경했다. 개인적으로는 결혼 전에 몇 개월 간 동거를 해본 후 결정하는 것도 이혼을 줄이는 한 방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전문가들도 동의한 의견인데, 동거해서 잘사는 사람들은 결혼해서도 잘산다고 한다.
난 항상 섹시해 보이고 스킨쉽하고 싶은 남성이 매력적으로 보였고, 나보다 강함을 존경했으며, 정신적으로도 사랑했었다......남성들은 나보다 더할것이다.^^*
여자들이여 가능한 이쁘게 꾸며라~^^ 이쁘게 하고다니는 여자들은 머리 빈 여자가 아닌,
이제는 더욱 짠순이고, 똑똑하고, 성실한 여성들의 전형이다.)
부부이혼의 가장 흔한 이유가 성격차이로 인한 부부간의 갈등이다.
흔히 들 쓰는 '부부일심동체'라는 말이 있지만, 어떻게 남, 여가 그것도 서로 다른 사람이 생각이 똑같고 몸이 같을 수 있단 말인가?!!!
그런 관점에서 보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와 다른 배우자를 이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갈등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여러 가지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배우자 서로의 인격을 존중해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배우자끼리 서로에게 존댓말을 쓰는 것도 자연스럽게 기본적인 예의를 지킬 수 있는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또 특별한 기관을 이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신과나 상담소 같은 곳에서 연극 형식으로 서로 상대방의 역할을 간접 경험 해볼 수 있는 역할극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역할 극은 상대방의 기분을 거의 비슷하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데 뭔들 못하겠는가?
노력하고 방법을 찾는것은 당연한 것!
그런사람이 사랑을 주고,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사람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사람에게는 친절하고 자신과 가까운 사람에게는 막 대하는 경향이 있다.
반대로 오히려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더욱 잘해주고 예의를 지켜야 하는데 말이다.
(한번 해보라~!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눈을 맞추고, 마음을 담아.. 진심을 담아 말해보면, 첫시도는 힘들겠지만 그 진심이 전해지는 놀라운 변화는!!! 무한한 행복감을 느끼게 해줄것이다...... 내가 지금 느끼고 있는! 삶의 최고의 행복을 말이다....^-^*)
이렇게 배우자나 가족들을 좀 더 넓은 배려와 이해, 사랑! 그리고
가장 중요한! 진심을 전달하는 작은용기!로 대한다면 갈등이 일어나더라도 쉽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팁하나 - 우리가족은 6식구이다. 아빠엄마4남매...바쁜 현대생활에서 대화할 시간이 충분하지않아서, 중요한 말이 전달되지 않아 다툼이 되는적이 많았다.
그래서 우리는 거실에 칠판을 하나 준비해두고 그곳에 써놓아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처음부터 말로 하기가 어렵다면.. 글로 쪽지라도 시도해보자! 사랑하는 우리엄마가 나에게 적어준 사랑이 듬뿍 담긴... 서투른 작은 쪽지처럼말이다~ 아직도 소중히 보관하고있다~ ^^* )
결혼이란~! 인생에서 걸음마를 떼는... 그 역사적인 사건 이후로 가장 큰 삶의 변화를 가져오는 중요한 전화점이다.
그러므로 능력 있고 멋있고 성품이 좋은 남자를 만나면 어떤 수단과 방법 가리지 말고 잡아야만 한다. 남성 역시 마찬가지겠죠? ^^*
난 어렸을때부터 내가 존경할 수 있는 남자가 좋았다. 우리 아빠같은 남자가 좋았다. ^^
지금 생각하면, 사랑을 느끼고, 같이 있을때 행복하고, 서로가 서로를 자극하는......
좋은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는 친구 같은 상대가 최고인 것 같다.
그리고 함께 할 반려자이기에 어느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해야 한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하다.
누구나 인생의 목적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행복하기 위해 사랑도 하고, 결혼도 하고
공부도 하고, 돈도 번다고 생각한다.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퍼하고, 같은 인생의 목표를 향해 서로 돕고 사랑하며 살아간다면, 더 나아가 그 사랑을 넓혀 이웃과도 함께 나눈다면 자연히 행복한 삶! 아름다운 삶! 사랑이 충만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동화속의 "신데렐라는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습니다" 처럼 말이다~!!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마음껏 주고 받아 모두 다~행복하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내인생 최고의 영화가 된 매트릭스 형제의 V포벤데타의 주제처럼....
" 세상에 우연은 없다~! 모든 것은 노력해서 성취하는 필연일 뿐이다~!!"
나를 위해,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꿈과 희망의 증거"가 되는 것이 앞으로 살아갈 날의 내 유일한 꿈이다!" ^-^*
(꿈도 야무지죠? 사실 이글은 사랑하는 내동생들, 친척동생들,후배들, 그리고 20대에 가치관의 혼란으로 힘들어하는 사랑하는 내 주위에 모든 친구들에게 해주었고, 해주고 싶은 말들을 더 편하게 전하기 위해 정리하기 시작한 것인데.... 생각보다 너무 길어졌네요;;; 시간을 내어 읽어주신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