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 클레 展 : 눈으로 마음으로

최하늘2006.04.06
조회67

새로운 미전이 또 시작하는군요.

저도 미술엔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파울클레라는 독일 작가 작품전인듯 합니다.

오늘은 안엔 들어가 보지 못해서 보질 못했는데

일단 기획사가 100년의자전, 로버트인디애나전을 기획한 회사이고

전시 잘하는 회사니까 뭐 이름만으로도 믿어도 될듯 합니다.

아마 잘 꾸며논거 같아요.

일단 매표소 분위기부터 독특합니다 ^^

구차하게 설명은 더 안하겠습니다

 

 

 

음악의 감각적 리듬과 무한한 환상의 세계를 표현한 20세기 서양 미술의 거장

환상적이고, 재치 있으면서, 때로는 괴기스럽기도 한 이미지의 세계를 보여준 파울 클레(1879-1940)는 현대 미술가 중에서도 가장 지적이고 다양한 작품세계를 보여준 작가이다. 스위스 베른 근처에 있는 뮌헨부흐제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바이올린 연주자였고, 화가였으며, 1920년대에는 독일의 조형미술학교인 바우하우스에서 교수직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폭넓은 독서를 하였고, 철학, 식물학, 생물학, 인류학 등 학문 전반에 대해 광범위한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에게 있어 풍부한 이미지의 원천은 자연이었다. 그는 바다나 산, 들을 찾았고 조개껍질, 식물, 꽃, 나무 등을 관찰했다. 또 캔버스뿐 아니라 삼베, 천, 거즈, 나무판 등 다양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유화, 템페라, 수채, 과슈, 동판, 드로잉 등 다양한 기법들을 실험했다.

클레의 작품은 완전히 추상적이지도, 완전히 형상적이지도 않다. 그의 작품은 고도로 숙련된 드로잉 기법을 보여주는 한편, 색채의 상호 관계에 대한 섬세한 감수성을 드러낸다. 그의 작품들은 대개 소품들로, 기본적으로는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하지만, 단순한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서 심원한 지성으로 파악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세계에 대한 이미지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는 자신이 보고, 읽고, 들었던 것을 바탕으로 그때까지 아무도 해내지 못했던 원초적인 상징과 형태를 창조해냈다. 그의 미술은 시, 음악, 그리고 꿈에 가까우며, 한눈에 들어오는 미술이 아니라 보고 생각하게 하는 미술이다. 마치 하나하나가 작은 보석과도 같은 느낌을 주는, 무려 9,100여 점에 달하는 클레의 작품들은 몇 마디로 요약하기 어려우리만큼 다양하고 다면적인 미술세계를 이룬다.

전시일정 : 2006년 4월 7일(금) - 7월 2일(일)
전시장소 : 소마미술관(SOMA)

티켓가격

성인 : 10000원 / 청소년 : 8000원 / 어린이 : 6000원

단체 : 8000원 / 단체 : 6000원 / 단체 : 4000원 (단체는 20인 이상)

동아마라톤 쿠폰 또는 공단사보 구폰 지참시 1매 4인 50% 할인

파크텔 투숙객, 기념관입장객, 미술관회원,

올림픽공원 공연관람 회원증, 올림픽공원 스포츠센터 수강증 지참시 3천원 할인

 

소마미술관은 올림픽 공원 내에 있습니다.

올림픽공원 안에있는 커피빈 바로 옆입니다.

올림픽 공원 남4문 앞에 바로 보이죠

미술관 참 이뻐요 ^^

주차는 남3문 주차장이나 (미술관 주차장) 남4문 주차장에 두시면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