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목격 앵무새, 불륜 고자질。

류인영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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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목격 앵무새, 불륜 고자질。

한 바람둥이 남성이 애완용 앵무새 때문에 비밀이 탄로나 이혼 위기에 놓이게 되었다.

DAP 통신이 이스라엘 일간 마리브의 20일자 기사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사건은 앵무새의 수상한 발언(현장 목격 앵무새, 불륜 고자질。)에서 시작된다.

앵무새가 주인인 여성을 낯선 이름으로 부르며 인사를 하기 시작했던 것.

이 여성은 사립 탐정을 고용했고 머지 않아 미스터리를 풀린다.

남편이 정부를 몰래 집에 데리고 와 바람을 피웠던 것이며 앵무새는 그 현장을(?)을 기억했던 것이다.

불륜 장면은 탐정에 의해 촬영되었고 이혼 소송의 증거물로 제출되어 있다.

사진 속에서는 대단히 친밀한 포즈를 취한 남편과 정부 옆에 앵무새가 있었다.

언론에 따르면 앵무새 덕분에 진실을 알게된 여성은 남편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그리고 앵무새에게는 새로운 인사법을 가르쳤다.

남편이 나타나면 작별 인사를 하도록 훈련되었다는 것. 현장 목격 앵무새, 불륜 고자질。

 

팝뉴스 성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