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기농 인증받은 화장품 브랜드인 마이에센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화장품뿐만이 아니라 우리 환경과 건강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진실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길 바라면서 몇가지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경우, 환경이슈란 참 멀고 어렵거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사치쯤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세대나 우리가 낳은, 혹은 낳을 자녀들의 몸속에 수십년 전에 살포된 농약들이 흘러 들어가 있다면, 지금도 그 새포속에 축적되고 있다면 그렇게 멀고 관계없는 문제가 아닐것 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아토피라 불리는 원인도 치유법도 알 수 없는 괴질에 엄청난 고통속에 매 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생명력 왕성해야 할 어린이들이 알수 없는 질병이나 이유없는 소아암의 구렁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현실입니다. 누구도 왜 이리도 많은 소아 질병이 발생하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미국에선 이미 극 미량의 DDT의 사용이라도 그 자연속에 공존하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먹이사슬을 타고 수천 수만배로 축적되어 돌아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침묵의 봄'-저자:레이첼 칼슨 참조) 비록 지금 DDT사용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매년 수천가지의 DDT 보다 훨씬 독성이 강하여 효율적이라는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제품으로 합성되어 이 세상에 살포되고 있으며 우리가 지금 호흡하고 마시고 먹고 있어 우리 몸속에 서서히 축적해 가고 있습니다.
우선 한번 살포된 농약은 토양에 흡수 됩니다. 흙이란 생명의 근원...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 같죠.. 맞습니다. 흙속의 미생물등의 역활로 우리 지구환경은 계속 순환하면 살아 움직을 수 있습니다. 만일 흙의 분해활동이 없다면 지구는 이미 죽은 유기체의 사체들로 가득차 버렸을 거고 양분의 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어떠한 식물도 자랄 수 없는 땅이 이미 되어 버렸을 겁니다. 이러한 우리 어머니 사랑같은 토양은 우리가 살포하는 농약도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화학물질들은 몇십년이상 그 토양에 스며들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땅에 심겨진 식물은 여러가지 양분과 합께 이러한 화학물질까지 빨아 들이게 되는 거죠.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약을 전혀 뿌리지 않고 농사를 지었다고 그 농작물이 농약으로 부터 자유한건 아니란 말이죠. 이미 그 세포속에 찌꺼기 처럼 속속들이 들어간 화학물질은 물로 씻는다고 씻겨나갈리 만무하겠죠. 보통 우리나라의 친환경 마크를 나타내는 인증기준을 보면 어떤 토양에서 무농약 농법에 의해 재배하면서 몇년을 지나면 전환기 농산물로 인정해 주고 그리고 2~3년이 지나면 비로서 유기농 인증을 부여하게 되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토양에 잔류하여 식물 세포에 흡수되는 화학물질에 대해선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에 과연 이제껏 한번도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농지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좁은 땅에서 지난 해방이후 60여년 동안 우리 국민은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왔고 농업생산성 증대와 집약적 농업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양의 각종 농약들을 무차별하게 살포해 온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수십년의 축척에서 자유로울 농지와 토지가 얼마나 될까요? 비록 농지가 아닌 임야나 불모지라고 해도 이 좁은 국토에서 수십년간의 살포한 화학물질들은 그 경계의 의미가 없습니다. 전 국토가 그대로 뒤집어 썼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 겁니다. 신토불이라 하여 우리나라에서 난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의 토양이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상, 아무리 잘 맞는 농산물이라도 농약을 먹고 마신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다음으로 농약은 대기중에서 어디든 날아 갑니다. 농약에 따라 식물에 살포되었을때 그 작물의 표면에 잔류하느냐 일정 기간 이후 날아 가느냐로 잔류성 농약과 비 잔류성 농약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사실 날아갔다고 하는 농약이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리 사는 환경은 '에코시스템'이라는 정교한 상호작용들로 서로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기중으로 '날아간' 농약들은 이미 기체화 되었음을 의미하고 기체란 공기중의 대기의 움직임에 따라 어디든 날아 갈 수 있는 물질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이 평생 도시에만 살았다고 농약에 노출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좁은 토지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토지의 이용도가 극도로 집약적인 나라에서 행정구역상 '도심지'에 거주한다고 농약에 대해 안심하고 있다면 적에게 쫒기면 머리만 땅구멍에 숨기고 안심하는 타조같은 생각이겠죠.
그 다음은 이러한 제초제, 살충제등의 농약들, 즉 화학물질들이 환경에 존재하는 양입니다. 어떤 이들은 살포되어 기체화 되거나 토양에 흡수되어 수십년간 잔존하는 양이 극히 작은 양이라 상관없다고 주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적은 양들이 먹이사슬의 상층부로 올라 갈수록 엄청난 양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이같은 현상을 Bio magnification (바이오 매그니피케이션)이라고 하여 이미 50~60년대 미국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1950년대에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호수가의 모기등을 박멸하기 위해 극히 소량의 DDT (살충제의 일종)을 호수에 희석하여 살포하였습니다. 그 이후 몇 개월 만에 그 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던 새들이 죽어 가기 시작하였고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들어 그 원인을 조사해 보니 그 새의 피부에 축적된 DDT의 양이 처음 살포한 비율의 수천배에 이르고 그 새의 알과 새끼들에게 역시 상당량의 DDT가 새대를 뛰어 넘어 전달되어 결국 알을 낳아도 그알들이 부화하지 못하는 비율이 급증하였고 부화했다고 해도 불과 며칠만에 죽어나가고 있슴을 알게 되어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몇년 만에 그 인근에 새라곤 한마리도 찾을 수 없는 지역이 되어 버린 역사적 사실을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을까요? 그 이후 새 뿐만 아니라 인간에 까지 이러한 다양한 화학물질들의 폐해는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 어린 아이들에게 급격히 나타나는 다양한 알수 없는 질병들이 50년대 새들의 죽음의 원인과 연결되는건 당연한 귀결이겠죠. 이미 1963년 미국에서 출판된 '침묵의 봄' (저자: 레이첼 칼슨)의 책에 의해 이러한 사실이 기술된 이래 선진국들은 경악하였고 그후 DDT등의 살충제를 자국내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자,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DDT 사용을 금지한지 오래되었으니 이제 안심일까요? 아닙니다. 지금 전세계 적으로 DDT 보다도 환경에 훨씬 해악이 큰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매년 수천 가지가 합성되어 제품화 되고 있으며 이같은 제품들도 DDT 의 경우와 같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장기간 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모든 화학회사들이 인정하여 국회를 거쳐 사용이 금지되기 위해선 수많은 새들과 자연이 죽어간 후에야 가능하다는 예측도 해 볼수 있겠죠.
이만큼 우리가 모르는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세계는 우리와 함께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정말 아무거나 쓰고 마시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갈 수 도 있는 무서운 세상에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사용하는 일반 화학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샴푸, 비누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역시 농약에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가 피부를 통해 먹고 있으며 피부에 묻은 화장품을 알게 모르게 입을 통해 먹고 있으며 우리가 물로 씻어 내어 배출된 우리 피부를 거쳐간 화학물질들은 우리의 에코시스템이 들어가 언젠가 나와 우리의 가족의 몸속에 들어 온다는 무서운 사실이 결코 협박이나 과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것을 작은 문제나 기우로 치부하는 정치인, 기업등 이익단체, 일부 학자들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볼수 밖엔 없겠죠. 깨어 있어야 할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
조용히 천천히 다 죽는법..
저는 유기농 인증받은 화장품 브랜드인 마이에센스에 대해 알게 되면서 화장품뿐만이 아니라 우리 환경과 건강에 대해 더 깊은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같은 진실에 대해 더 많은 분들이 알게 되길 바라면서 몇가지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일반 시민들의 경우, 환경이슈란 참 멀고 어렵거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우리네 삶에서 사치쯤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세대나 우리가 낳은, 혹은 낳을 자녀들의 몸속에 수십년 전에 살포된 농약들이 흘러 들어가 있다면, 지금도 그 새포속에 축적되고 있다면 그렇게 멀고 관계없는 문제가 아닐것 입니다. 지금도 수많은 어린이들이 아토피라 불리는 원인도 치유법도 알 수 없는 괴질에 엄청난 고통속에 매 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편에서는 생명력 왕성해야 할 어린이들이 알수 없는 질병이나 이유없는 소아암의 구렁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현실입니다. 누구도 왜 이리도 많은 소아 질병이 발생하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1950년대 미국에선 이미 극 미량의 DDT의 사용이라도 그 자연속에 공존하는 동물이나 인간에게 먹이사슬을 타고 수천 수만배로 축적되어 돌아 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침묵의 봄'-저자:레이첼 칼슨 참조) 비록 지금 DDT사용은 많은 나라에서 사용이 금지되었으나 매년 수천가지의 DDT 보다 훨씬 독성이 강하여 효율적이라는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제품으로 합성되어 이 세상에 살포되고 있으며 우리가 지금 호흡하고 마시고 먹고 있어 우리 몸속에 서서히 축적해 가고 있습니다.
우선 한번 살포된 농약은 토양에 흡수 됩니다. 흙이란 생명의 근원...어디서 많이 듣던 얘기 같죠.. 맞습니다. 흙속의 미생물등의 역활로 우리 지구환경은 계속 순환하면 살아 움직을 수 있습니다. 만일 흙의 분해활동이 없다면 지구는 이미 죽은 유기체의 사체들로 가득차 버렸을 거고 양분의 순환이 되지 않으므로 어떠한 식물도 자랄 수 없는 땅이 이미 되어 버렸을 겁니다. 이러한 우리 어머니 사랑같은 토양은 우리가 살포하는 농약도 그대로 받아 들입니다. 그리고 이들 화학물질들은 몇십년이상 그 토양에 스며들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땅에 심겨진 식물은 여러가지 양분과 합께 이러한 화학물질까지 빨아 들이게 되는 거죠.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약을 전혀 뿌리지 않고 농사를 지었다고 그 농작물이 농약으로 부터 자유한건 아니란 말이죠. 이미 그 세포속에 찌꺼기 처럼 속속들이 들어간 화학물질은 물로 씻는다고 씻겨나갈리 만무하겠죠. 보통 우리나라의 친환경 마크를 나타내는 인증기준을 보면 어떤 토양에서 무농약 농법에 의해 재배하면서 몇년을 지나면 전환기 농산물로 인정해 주고 그리고 2~3년이 지나면 비로서 유기농 인증을 부여하게 되는데 몇십년이 지나도 토양에 잔류하여 식물 세포에 흡수되는 화학물질에 대해선 무시하거나 알지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럼 우리나라에 과연 이제껏 한번도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농지가 얼마나 있을까요? 이 좁은 땅에서 지난 해방이후 60여년 동안 우리 국민은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나는 노력을 해왔고 농업생산성 증대와 집약적 농업이라는 명목으로 엄청난 양의 각종 농약들을 무차별하게 살포해 온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수십년의 축척에서 자유로울 농지와 토지가 얼마나 될까요? 비록 농지가 아닌 임야나 불모지라고 해도 이 좁은 국토에서 수십년간의 살포한 화학물질들은 그 경계의 의미가 없습니다. 전 국토가 그대로 뒤집어 썼다고 해도 과장은 아닐 겁니다. 신토불이라 하여 우리나라에서 난 우리 농산물이 우리 몸에 가장 잘 맞는다고 주장하지만 우리의 토양이 이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상, 아무리 잘 맞는 농산물이라도 농약을 먹고 마신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다음으로 농약은 대기중에서 어디든 날아 갑니다. 농약에 따라 식물에 살포되었을때 그 작물의 표면에 잔류하느냐 일정 기간 이후 날아 가느냐로 잔류성 농약과 비 잔류성 농약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사실 날아갔다고 하는 농약이 도대체 어디로 가는 걸까요? 우리 사는 환경은 '에코시스템'이라는 정교한 상호작용들로 서로 얼기설기 연결되어 있습니다. 대기중으로 '날아간' 농약들은 이미 기체화 되었음을 의미하고 기체란 공기중의 대기의 움직임에 따라 어디든 날아 갈 수 있는 물질상태입니다. 어떤 사람이 평생 도시에만 살았다고 농약에 노출되지 않을까요? 아닙니다. 특히 우리나라같이 좁은 토지에 많은 사람이 거주하고 토지의 이용도가 극도로 집약적인 나라에서 행정구역상 '도심지'에 거주한다고 농약에 대해 안심하고 있다면 적에게 쫒기면 머리만 땅구멍에 숨기고 안심하는 타조같은 생각이겠죠.
그 다음은 이러한 제초제, 살충제등의 농약들, 즉 화학물질들이 환경에 존재하는 양입니다. 어떤 이들은 살포되어 기체화 되거나 토양에 흡수되어 수십년간 잔존하는 양이 극히 작은 양이라 상관없다고 주장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이 적은 양들이 먹이사슬의 상층부로 올라 갈수록 엄청난 양으로 기하급수적으로 축적되게 됩니다. 이같은 현상을 Bio magnification (바이오 매그니피케이션)이라고 하여 이미 50~60년대 미국에서 밝혀진 사실입니다. 1950년대에 북부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호수가의 모기등을 박멸하기 위해 극히 소량의 DDT (살충제의 일종)을 호수에 희석하여 살포하였습니다. 그 이후 몇 개월 만에 그 물에서 물고기를 잡아 먹던 새들이 죽어 가기 시작하였고 그 개체수가 급격히 줄어 들어 그 원인을 조사해 보니 그 새의 피부에 축적된 DDT의 양이 처음 살포한 비율의 수천배에 이르고 그 새의 알과 새끼들에게 역시 상당량의 DDT가 새대를 뛰어 넘어 전달되어 결국 알을 낳아도 그알들이 부화하지 못하는 비율이 급증하였고 부화했다고 해도 불과 며칠만에 죽어나가고 있슴을 알게 되어 경악하게 되었습니다. 급기야는 몇년 만에 그 인근에 새라곤 한마리도 찾을 수 없는 지역이 되어 버린 역사적 사실을 얼마나 많은 우리 국민들이 알고 있을까요? 그 이후 새 뿐만 아니라 인간에 까지 이러한 다양한 화학물질들의 폐해는 계속 연구되고 있습니다. 현대에 들어 어린 아이들에게 급격히 나타나는 다양한 알수 없는 질병들이 50년대 새들의 죽음의 원인과 연결되는건 당연한 귀결이겠죠. 이미 1963년 미국에서 출판된 '침묵의 봄' (저자: 레이첼 칼슨)의 책에 의해 이러한 사실이 기술된 이래 선진국들은 경악하였고 그후 DDT등의 살충제를 자국내 사용을 금지하게 되었습니다.
자,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DDT 사용을 금지한지 오래되었으니 이제 안심일까요? 아닙니다. 지금 전세계 적으로 DDT 보다도 환경에 훨씬 해악이 큰 새로운 화학물질들이 매년 수천 가지가 합성되어 제품화 되고 있으며 이같은 제품들도 DDT 의 경우와 같이 환경과 인간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장기간 조사를 하고 그 결과에 대해 모든 화학회사들이 인정하여 국회를 거쳐 사용이 금지되기 위해선 수많은 새들과 자연이 죽어간 후에야 가능하다는 예측도 해 볼수 있겠죠.
이만큼 우리가 모르는 순간에도 보이지 않는 세계는 우리와 함께 한다는 얘기가 되겠죠. 정말 아무거나 쓰고 마시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죽어갈 수 도 있는 무서운 세상에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흔히 사용하는 일반 화학 화장품이나 생활용품, 샴푸, 비누등에 사용되는 화학물질역시 농약에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우리가 피부를 통해 먹고 있으며 피부에 묻은 화장품을 알게 모르게 입을 통해 먹고 있으며 우리가 물로 씻어 내어 배출된 우리 피부를 거쳐간 화학물질들은 우리의 에코시스템이 들어가 언젠가 나와 우리의 가족의 몸속에 들어 온다는 무서운 사실이 결코 협박이나 과장이 아닙니다. 오히려 이러한 것을 작은 문제나 기우로 치부하는 정치인, 기업등 이익단체, 일부 학자들이 다른 의도가 있다고 볼수 밖엔 없겠죠. 깨어 있어야 할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절실히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