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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
2006.04.06
조회
15
모두가 장미일 필요는 없다
- 부끄러워 말 못 하고
열다섯 어여쁜 월계 아가씨
부끄러 말 못 하고 헤어지고는,
돌아와 중문도 닫아걸고서
배꽃 달 바라보며 울음 우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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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장미일 필요는 없다
- 부끄러워 말 못 하고
열다섯 어여쁜 월계 아가씨
부끄러 말 못 하고 헤어지고는,
돌아와 중문도 닫아걸고서
배꽃 달 바라보며 울음 우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