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총동창회 (펌) --------------------------------- http://snua.or.kr/~program/community/board_view.php?data=dGFibGU9QkJTX0ZSRUUmbm89NjE1JnBhZ2U9OCZ0aXRsZT0mRmllbGQ9|| Cornell대학교 명예교수 신쌍재 친구에게(답신) 글쓴이 한영구 날짜 2006-01-14 신쌍재 친구에게 장문의 글을 올려주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주 써보지 않는 모국어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소. 나도 점점 오타가 많이 나와 글을 쓰는 시간이 길어지지요. 고등학교 3년만 같이 다녀 불행하게도 신형과 같은 반이 된 적이 없는 같아 졸업앨범을 찾아 보았어요. 3학년 때 나는 문과 신형은 이과, 나는 1반, 신형은 7반이었던 것 같소.외국에 가서 성공하고 은퇴한 신형의 글을 접하니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2004년 5월에 미국 뉴저지 동생 집에 갔을 때 나철호가 부인이 병환이라 Florida에 가있는 바람에 못 만나고 왔지. 그때 나철호를 만났으면 신형도 만나볼 영광을 얻었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나는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국책은행인 중소기업은행에 들어가 33년을 다니다가 퇴임을 했지요. 일평생 대접만 받고 살아서 퇴직하고 난후에 많은 것을 깨달았지요. 오만과 우월감이 오히려 실패를 불러온 다는 것을. 겸손하게 상대방을 존경해주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하고 오히려 존경을 받는 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요. 황우석 교수 사건을 방송, 신문, 인터넷 등 모든 매체를 통하여 보고 듣고 읽었지요. 결론은 황우석 교수는 겸손하고 인품과 인격을 갖춘 순수 과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더구나 황교수팀이 Cornell대학교를 방문하여 신형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공식적인 모임과 자매 결연까지 맺은 글을 읽고 더욱 황교수를 신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학의 학과를 차별하는 차별의식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평등의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도 2004년에 미국의 동부와 서부관광을 하면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미국의 모습에서 평등과 자유를 발견하고 높이 평가를 했었지요. 황우석 교수팀이 2004년 논문에는 서울의대교수 문신용씨가 포함되었지만 2005년 논문에는 빠졌지요. 그리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출신들과 손을 잡았지요. 추측컨대는 서울의대 출신들의 자존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양대학교출신들과 손을 잡은 것도 같아요.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수의대출신 황 교수가 영웅이 되는 것이 배가 아프고 자존심이 상했겠지요. 그리고 신형말대로 media와 정치인들을 멀리했어야 했지요. 순수하게 도우려는 마음 보다는 이용을 하여 자기의 영업이익과 명예를 얻으려는 이해타산계산이 앞서는 부류의 사람들이지요. 스타, 영웅 만들기가 한국에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정부의 지원금이 편중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현상을 어는 정도는 이해하기만 질투와 불신으로 스타를 헐뜯는 관습을 아직도 못 버리고 있지요. 대학을 다니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은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 소외된 계층을 우선 돕는 정책을 펴고 있지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기업과 부자들을 질시하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평등의 실현이 미국의 평등실현과는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 정책은 한국에서 실현되기 어렵지요. 그 사람들을 설득해서 찬성을 해야만 실현이 가능하니 아주 늦어지지요. 다수결이 위협을 받고 있어요. 고향마을 아주 인접한 선산묘지를 납골당으로 바꾸면서 외지에서 이사 온 여자 두 분이 극렬하게 반대를 하여 애를 먹었지요. 시의 공무원들도 반대하는 분들에게 장려하는 정책이며 합법적이라는 말을 강력하게 말을 못하고 나보고 금전으로 타협하라고 해요. 아마 두 분에게 금전적으로 보상을 하고 타협을 하는 것을 소득재분배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소외받는 이들의 주장이 아주 강력하게 제기되고 그들의 주장이 먹혀들고 있어요. 문제는 소외받는 이들의 지식과 양식이 소외 받지 않는 분들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억지와 물리적인 집단시위와 폭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심각한 문제지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는 갈등 또 갈등뿐입니다. 갈등의 회오리 속으로 빠지다 보니 판단도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요. 황우석 사건도 대학동창들 사이에도 주장이 엇갈려요. 황우석 사건도 소외받는 연구팀들의 제보와 집단의 힘이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의 힘을 정부도 무시할 수없으므로(표와 직결되니까), 아마 이번 서울대학교의 황우석 교수 팀 징계도 그들을 의식해서 중징계가 나올 것 같아요.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는 황우석 교수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많지만 받아 들여 지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신형의 글을 청와대, 과학기술부, 서울대학교총동창회, 나의 동기생 카페인 서울상대1.7동기회, 아이러브 황우석 등 자유게시판에 올렸어요. 그리고 나의 empas, naver, 중앙일보blog에도 올렸어요. 내가 아는 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있어요. 좁은 땅 산악국가 대한민국이 넓은 평야와 다양한 기후와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세계 최강국 미국과 생명공학분야에서 경쟁을 하여 우위를 차지한다는 꿈이 무너져 내리는 지금의 참담한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인터넷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안녕! 친구 한영구 올림 2006년 1월14일 -------------------------------------------------------- http://snua.or.kr/~program/community/board_view.php?data=dGFibGU9QkJTX0ZSRUUmbm89NjE0JnBhZ2U9OCZ0aXRsZT0mRmllbGQ9|| Cornell대학교 명예교수 -한영구 친구의 "황 교수 사건을 보는 시각"을 읽고 한 영구 친구, 나 신 쌍재요, 한 형의 글을 읽고 몇 자 쓰오. 한 형이 알지 모르겠지만 나는 서울수의대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에 유학 와서 NY주에 있는 Cornell 대학수의과대학에서 33년을 미생물교수로 복무하다 이번에 Cornell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은퇴하여 Florida에 이사 와서 살고 있소 . 지난 10월에 한국에 나가 여러 친구들을 만났었는데 한 형을 만나지 못해 유감으로 생각하오. 이번에 후배 교수인 황우석교수의 사건 때문에 아주 마음 아파하는 선배 교수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여기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Internet에 나오는 한국 신문을 통해서 대강은 감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촉각을 다투는 과학계의 경쟁이라도 무슨 이유인지 황우석교수팀의 논문조작은 과학자로서 범하지 못할 오류를 범한 것은 사실이고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일이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이해가 어려운 것은 누구보다도 나는 황우석 교수의 진의, 인격과 인품, 학구열과 사명감, 도덕성과 인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배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런 일을,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압박감 때문에, 어떠한 학국적인 문화의 영향 때문에 그런 오류를 범한지 모르겠소 내가 간간히 황 교수한테 오래 전부터 선배로서 충고한 일인데, 한국의 media와 정치인들을 멀리하고, 연구에 열중하라고 했으나 한국적인 문화에서는 어려웠던 것 같소. 또 내가 가끔 인지했던 한국의 의학연구진, 자연과학연구진들의 정부의 연구자금 분배에 대한 불만을 우려해서 조언도 한 적이 있었던 거요. 서울대학 자체 내의 분위기를 포함해서. 한국처럼 좁은 사회는 jealousy와 distrust의 정도가 더 많이 작용하는 사회라고. 학연, 지연, 개인의 이익이 엉켜져있고 특종직업우월사회에서는. 황교수, 강성근교수, 이병천교수,그리고 여러 후배연구원들 내가 다 아끼는 후배들이었소. 아주 지능과 재주와 학구열이 충만한 후배들이었고, 많은 후배들이 Cornell 대학을 방문 훈련받은 후배들이요. 지난 해 황교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기 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던 Cornell대학교 수의대에 황교수와 강성근교수가 방문하여 2일 동안 강연과 Cornell의 여러 유명한 Stem cell researcher들과 교류한 적이 있었소. 2일 동안 황 교수가 학자로서 주웠던 Research presentation, 그리고 개인의 특수한 인품과 인격 때문에 내가 33년 동안 Cornell에 있으면서 처음으로 외국과학자가 특히 동양계의 학자가 Cornell의 유명한 교수들로부터 그렇게 신뢰감을 얻고 융숭하게 환대를 받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Stem cell research 교수는 황 교수와 강성근 교수의 공식 meeting schedule이 끝난 다음에 갑자기 1시간만 황 교수team을 만나 자기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연구 과제를 도와주었으면 애걸해서 그날 NYcity에서 New York Times의 주최 "The 100 people who moved the world"의 Dinner참석의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그 Cornell교수와 Discussion하고, 그 다음에 그 Cornell교수가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고, 그리고 그 고심했던 자기들의 연구가 황 교수의 지시대로 실험을 했더니 아주 성공적이라고 자기들이 모든 비용을 낼 터이니 황 교수 연구 team을 3개월만 보내주워 자기들을 training시킬 수 없냐고 나한테 건의가 왔었습니다. Stem cell research는 나의 전공이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Cornell대학의 유명한 Stem Cell Researcher가 황 교수의 기술과 Know how를 인정하는데 한국에서는 무조건 사기꾼으로 몰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Cornell 대학이 황 교수의 방문에서 얻었던 서울대학수의대에 대한 신뢰성과 마침 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Cornell 수의대에서는 황 교수와 Cornell 수의대 학장이 주선해서 "SNU Veterinary College-Cornell Veterinary College Science promotion Agreement"를 지난 10월 24일에 Cornell 수의대의 학장과 본인을 포함한 세교수가 Cornell 대표로, 서울대학 수의과대학과 Cornell수의과대학의 공식적인 자매결연식을 서울대수의대에서 갖았던 것입니다. 이 자매결연 식은 의미가 깊은 것이지요. 우리 후배 한국의 수의학도들이 세계의 정상인 Cornell 수의대의 교육과 training을 쉽게 받게 되며 젊은 교수들의 교환교수 plan이어서 한국의 수의과학 발전에 많은 기여가 되리라 믿소 . 이런 헌신적인 그리고 후배들의 교육에 모든 힘을 아끼지 않는 것은 황 교수와 내가 같이 항상 추구하고 있었던 생각이고 둘이서의 꿈이 이루워졌었지요. 황 교수가 한 말이 있었소, “저는 신 선배님처럼 후배의 교육에 노력하시는 후배 교수를 꼭 Cornell 수의대 교수로 선생님의 후속으로 하나 존속시키기를 원합니다,” 한 형, 내가 같은 동문이고 사랑하는 후배 교수라고 해서 황 교수의 편을 들어 보호할려고하는 마음은 전혀 없소. 나는 내 평생 Scientific, Professional and Social Integrity"를 오직 하나의 신조로서 삼어왔던 사람이요. 학자한테서 "Scientific Integrity"를 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황 교수의 논문 조작은 학자로서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어떠한 사정 하에서 그렇게 사건이 벌어졌는지 진상파악을 해서 그렇게 많은 "good traits"를 가지고 있는 황 교수가 이 아픈 경험을 토대로 해서 더욱 더 좋은 연구를 해서 다시 국가에 보답하기를 바랄뿐이요. 안녕히 계십시오. 벗 신쌍재가, 1월 13일 2006 ------------------------------------------------------- ▶ 세계사에 핵치환 배반포기를 만드는 것은 황우석 박사가 등장하기 전까지 불가능하다고 했슴 ▶ 황우석 박사팀이 만든 배반포기없이 미즈메디 연구팀의 세포 추출 불가능 ▶ 따라서 핵치환줄기세포건 수정란줄기세포건 간에 황우석 박사가 만든 배반포기는 확실이 있어야 됨. 황우석 박사님이 만드신 것은 배반포 단계를 넘어선 ★배상체 상태 (초기 줄기세포)배반포 상태에선 냉동하면 다 죽기때문에 ★냉동후 해동 성공이란건 배상체임을 뜻하는거얌~ ★서울대 조작위는 황교수팀이 2004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142개의 배상체(초기 줄기세포)를 만든 사실을 확인했고 2~30개 외의 대부분은 미즈메디 병원에서 파견된 김선종 연구원에게 맡겨졌다는데 ★★100개 넘는 배상체(초기 줄기세포) 꼭 찾아내야함!!! 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49224 황박사팀 = 서울대팀이고 미즈메디라는 회사와 합작한거다~!고로 합작한 회사가 저지른 잘못을 황박사님이 뒤집어쓰고있는데사기친 넘을 나무라지않고 사기당한 사람을 몰아붙이고 있는중..웃기지도 않는다..문신용, 미즈메디가 사기친 것을 황박사팀이라고 교묘하게 말장난해서 기사 터뜨리는...찌라시들...1
Cornell대학교 명예교수 신쌍재님과 한영구님의 글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펌) ---------------------------------
http://snua.or.kr/~program/community/board_view.php?data=dGFibGU9QkJTX0ZSRUUmbm89NjE1JnBhZ2U9OCZ0aXRsZT0mRmllbGQ9||
Cornell대학교 명예교수 신쌍재 친구에게(답신)
글쓴이 한영구 날짜 2006-01-14
신쌍재 친구에게
장문의 글을 올려주어서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자주 써보지 않는 모국어로 글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소.
나도 점점 오타가 많이 나와 글을 쓰는 시간이 길어지지요.
고등학교 3년만 같이 다녀 불행하게도 신형과
같은 반이 된 적이 없는 같아 졸업앨범을 찾아 보았어요.
3학년 때 나는 문과 신형은 이과,
나는 1반, 신형은 7반이었던 것 같소.
외국에 가서 성공하고 은퇴한 신형의 글을 접하니
자랑스럽고 부럽습니다.
2004년 5월에 미국 뉴저지 동생 집에 갔을 때 나철호가
부인이 병환이라 Florida에 가있는 바람에 못 만나고 왔지.
그때 나철호를 만났으면 신형도 만나볼
영광을 얻었을 터인데 아쉽습니다.
나는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곧바로 국책은행인
중소기업은행에 들어가 33년을 다니다가 퇴임을 했지요.
일평생 대접만 받고 살아서 퇴직하고 난후에
많은 것을 깨달았지요.
오만과 우월감이 오히려 실패를 불러온 다는 것을.
겸손하게 상대방을 존경해주고 이해할 줄 아는 사람은
성공하고 오히려 존경을 받는 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았지요.
황우석 교수 사건을 방송, 신문, 인터넷 등
모든 매체를 통하여 보고 듣고 읽었지요.
결론은 황우석 교수는 겸손하고 인품과 인격을 갖춘
순수 과학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지요.
더구나 황교수팀이 Cornell대학교를 방문하여 신형과
많은 대화를 나누었고 공식적인 모임과 자매 결연까지 맺은
글을 읽고 더욱 황교수를 신뢰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학의 학과를 차별하는 차별의식은 엄연히
존재하지만 평등의식은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
나도 2004년에 미국의 동부와 서부관광을 하면서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미국의 모습에서
평등과 자유를 발견하고 높이 평가를 했었지요.
황우석 교수팀이 2004년 논문에는 서울의대교수 문신용씨가
포함되었지만 2005년 논문에는 빠졌지요.
그리고 한양대학교 의과대학 출신들과 손을 잡았지요.
추측컨대는 서울의대 출신들의 자존심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한양대학교출신들과 손을 잡은 것도 같아요.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수의대출신 황 교수가
영웅이 되는 것이 배가 아프고 자존심이 상했겠지요.
그리고 신형말대로 media와 정치인들을 멀리했어야 했지요.
순수하게 도우려는 마음 보다는 이용을 하여 자기의 영업이익과
명예를 얻으려는 이해타산계산이 앞서는 부류의 사람들이지요.
스타, 영웅 만들기가 한국에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정부의 지원금이 편중되는 것을 배 아파하는 현상을
어는 정도는 이해하기만 질투와 불신으로
스타를 헐뜯는 관습을 아직도 못 버리고 있지요.
대학을 다니지 않은 노무현 대통령은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
소외된 계층을 우선 돕는 정책을 펴고 있지요.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지만 기업과 부자들을
질시하는 인상을 주고 있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요.
평등의 실현이 미국의 평등실현과는
다른 개념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소외된 계층의 사람들이 반대를 하는 정책은
한국에서 실현되기 어렵지요.
그 사람들을 설득해서 찬성을 해야만 실현이 가능하니
아주 늦어지지요.
다수결이 위협을 받고 있어요.
고향마을 아주 인접한 선산묘지를 납골당으로 바꾸면서 외지에서 이사 온 여자 두 분이 극렬하게 반대를 하여 애를 먹었지요.
시의 공무원들도 반대하는 분들에게 장려하는 정책이며
합법적이라는 말을 강력하게 말을 못하고
나보고 금전으로 타협하라고 해요.
아마 두 분에게 금전적으로 보상을 하고 타협을 하는 것을
소득재분배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지금 우리나라는 소외받는 이들의 주장이
아주 강력하게 제기되고 그들의 주장이 먹혀들고 있어요.
문제는 소외받는 이들의 지식과 양식이 소외 받지 않는 분들과
균형을 이루지 못하고 억지와 물리적인 집단시위와 폭력으로
밀어붙이는 것이 심각한 문제지요.
그래서 지금 한국에는 갈등 또 갈등뿐입니다.
갈등의 회오리 속으로 빠지다 보니 판단도
혼란 속으로 빠져들고 있어요.
황우석 사건도 대학동창들 사이에도 주장이 엇갈려요.
황우석 사건도 소외받는 연구팀들의 제보와
집단의 힘이 작용을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들의 힘을 정부도 무시할 수없으므로(표와 직결되니까),
아마 이번 서울대학교의 황우석 교수 팀 징계도
그들을 의식해서 중징계가 나올 것 같아요.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기기위해서는 황우석 교수팀에게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많지만
받아 들여 지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요.
신형의 글을 청와대, 과학기술부, 서울대학교총동창회,
나의 동기생 카페인 서울상대1.7동기회, 아이러브 황우석 등
자유게시판에 올렸어요.
그리고 나의 empas, naver, 중앙일보blog에도 올렸어요.
내가 아는 분들에게 이메일로 보내고 있어요.
좁은 땅 산악국가 대한민국이 넓은 평야와 다양한 기후와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사는 세계 최강국 미국과 생명공학분야에서
경쟁을 하여 우위를 차지한다는 꿈이 무너져 내리는
지금의 참담한 모습을 보면서 눈물이 납니다.
인터넷에서 자주 만나기를 바라며 안녕!
친구 한영구 올림
2006년 1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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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ua.or.kr/~program/community/board_view.php?data=dGFibGU9QkJTX0ZSRUUmbm89NjE0JnBhZ2U9OCZ0aXRsZT0mRmllbGQ9||
Cornell대학교 명예교수
-한영구 친구의 "황 교수 사건을 보는 시각"을 읽고
한 영구 친구,
나 신 쌍재요, 한 형의 글을 읽고 몇 자 쓰오.
한 형이 알지 모르겠지만 나는 서울수의대를 졸업하고
바로 미국에 유학 와서 NY주에 있는 Cornell 대학수의과대학에서
33년을 미생물교수로 복무하다 이번에 Cornell대학교에서
명예교수로 은퇴하여 Florida에 이사 와서 살고 있소 .
지난 10월에 한국에 나가 여러 친구들을 만났었는데
한 형을 만나지 못해 유감으로 생각하오.
이번에 후배 교수인 황우석교수의 사건 때문에
아주 마음 아파하는 선배 교수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여기 미국에 있으면서 한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Internet에 나오는 한국 신문을 통해서
대강은 감지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촉각을 다투는 과학계의 경쟁이라도 무슨 이유인지
황우석교수팀의 논문조작은 과학자로서 범하지 못할 오류를
범한 것은 사실이고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일이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이해가 어려운 것은
누구보다도 나는 황우석 교수의 진의, 인격과 인품, 학구열과
사명감, 도덕성과 인간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배입니다.
그런 사람이 그런 일을, 어떠한 이유로, 어떠한 압박감 때문에,
어떠한 학국적인 문화의 영향 때문에 그런 오류를 범한지 모르겠소
내가 간간히 황 교수한테 오래 전부터 선배로서 충고한 일인데,
한국의 media와 정치인들을 멀리하고, 연구에 열중하라고 했으나 한국적인 문화에서는 어려웠던 것 같소.
또 내가 가끔 인지했던 한국의 의학연구진, 자연과학연구진들의
정부의 연구자금 분배에 대한 불만을 우려해서
조언도 한 적이 있었던 거요.
서울대학 자체 내의 분위기를 포함해서. 한국처럼 좁은 사회는
jealousy와 distrust의 정도가 더 많이 작용하는 사회라고.
학연, 지연, 개인의 이익이 엉켜져있고 특종직업우월사회에서는.
황교수, 강성근교수, 이병천교수,그리고 여러 후배연구원들 내가 다 아끼는 후배들이었소.
아주 지능과 재주와 학구열이 충만한 후배들이었고,
많은 후배들이 Cornell 대학을 방문 훈련받은 후배들이요.
지난 해 황교수가 세계적으로 유명하게 되기 전에,
내가 근무하고 있던 Cornell대학교 수의대에
황교수와 강성근교수가 방문하여 2일 동안 강연과 Cornell의
여러 유명한 Stem cell researcher들과 교류한 적이 있었소.
2일 동안 황 교수가 학자로서 주웠던 Research presentation,
그리고 개인의 특수한 인품과 인격 때문에
내가 33년 동안 Cornell에 있으면서 처음으로 외국과학자가
특히 동양계의 학자가 Cornell의 유명한 교수들로부터 그렇게
신뢰감을 얻고 융숭하게 환대를 받은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어떤 Stem cell research 교수는 황 교수와 강성근 교수의
공식 meeting schedule이 끝난 다음에 갑자기 1시간만
황 교수team을 만나 자기들이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연구 과제를
도와주었으면 애걸해서 그날 NYcity에서 New York Times의 주최
"The 100 people who moved the world"의 Dinner참석의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그 Cornell교수와 Discussion하고,
그 다음에 그 Cornell교수가 고마움의 마음을 전했고,
그리고 그 고심했던 자기들의 연구가 황 교수의 지시대로
실험을 했더니 아주 성공적이라고 자기들이 모든 비용을 낼 터이니
황 교수 연구 team을 3개월만 보내주워
자기들을 training시킬 수 없냐고 나한테 건의가 왔었습니다.
Stem cell research는 나의 전공이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이렇게 Cornell대학의 유명한 Stem Cell Researcher가
황 교수의 기술과 Know how를 인정하는데
한국에서는 무조건 사기꾼으로 몰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Cornell 대학이 황 교수의 방문에서 얻었던
서울대학수의대에 대한 신뢰성과 마침 나의 은퇴를 기념하기 위해
Cornell 수의대에서는 황 교수와 Cornell 수의대 학장이 주선해서
"SNU Veterinary College-Cornell Veterinary College
Science promotion Agreement"를 지난 10월 24일에
Cornell 수의대의 학장과 본인을 포함한 세교수가 Cornell 대표로,
서울대학 수의과대학과 Cornell수의과대학의 공식적인
자매결연식을 서울대수의대에서 갖았던 것입니다.
이 자매결연 식은 의미가 깊은 것이지요.
우리 후배 한국의 수의학도들이 세계의 정상인
Cornell 수의대의 교육과 training을 쉽게 받게 되며
젊은 교수들의 교환교수 plan이어서
한국의 수의과학 발전에 많은 기여가 되리라 믿소
.
이런 헌신적인 그리고 후배들의 교육에
모든 힘을 아끼지 않는 것은 황 교수와 내가 같이
항상 추구하고 있었던 생각이고 둘이서의 꿈이 이루워졌었지요.
황 교수가 한 말이 있었소,
“저는 신 선배님처럼 후배의 교육에 노력하시는 후배 교수를
꼭 Cornell 수의대 교수로 선생님의 후속으로
하나 존속시키기를 원합니다,”
한 형, 내가 같은 동문이고 사랑하는 후배 교수라고 해서
황 교수의 편을 들어 보호할려고하는 마음은 전혀 없소.
나는 내 평생 Scientific, Professional and Social Integrity"를
오직 하나의 신조로서 삼어왔던 사람이요.
학자한테서 "Scientific Integrity"를 빼면 아무 의미가 없는 거죠.
황 교수의 논문 조작은 학자로서 할 수 없는 일이지요.
그렇지만 어떠한 사정 하에서 그렇게 사건이 벌어졌는지
진상파악을 해서 그렇게 많은 "good traits"를 가지고 있는
황 교수가 이 아픈 경험을 토대로 해서
더욱 더 좋은 연구를 해서 다시 국가에 보답하기를 바랄뿐이요.
안녕히 계십시오.
벗 신쌍재가, 1월 13일 2006
-------------------------------------------------------
▶ 세계사에 핵치환 배반포기를 만드는 것은
황우석 박사가 등장하기 전까지 불가능하다고 했슴
▶ 황우석 박사팀이 만든 배반포기없이
미즈메디 연구팀의 세포 추출 불가능
▶ 따라서 핵치환줄기세포건 수정란줄기세포건 간에
황우석 박사가 만든 배반포기는 확실이 있어야 됨.
황우석 박사님이 만드신 것은 배반포 단계를 넘어선
★배상체 상태 (초기 줄기세포)
배반포 상태에선 냉동하면 다 죽기때문에
★냉동후 해동 성공이란건 배상체임을 뜻하는거얌~
★서울대 조작위는 황교수팀이
2004년 9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총142개의 배상체(초기 줄기세포)를 만든 사실을 확인했고
2~30개 외의 대부분은 미즈메디 병원에서 파견된
김선종 연구원에게 맡겨졌다는데
★★100개 넘는 배상체(초기 줄기세포) 꼭 찾아내야함!!!
http://news.sbs.co.kr/society/society_NewsDetail.jhtml?news_id=N1000049224
황박사팀 = 서울대팀이고 미즈메디라는 회사와 합작한거다~!
고로 합작한 회사가 저지른 잘못을 황박사님이 뒤집어쓰고있는데
사기친 넘을 나무라지않고 사기당한 사람을 몰아붙이고 있는중..
웃기지도 않는다..문신용, 미즈메디가 사기친 것을
황박사팀이라고 교묘하게 말장난해서 기사 터뜨리는...찌라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