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행복한 부부였어요..신랑도 자상한 편이고 제 주위에서도 시집 잘갔다는 소릴듣고 살았지요..
신랑 친구,선.후배 잘챙깁니다..술도 좋아하지요..오지랖 엄청 넓습니다..
저도 친구들 좋아하는편이라 신랑 잦은 술자리 이해 잘 해주는 편입니다
사건발달..신랑퇴근시간 전화가 옵니다..상사분하고 술한잔 하고 온다고..의례 있는일이라
빨리오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한시간 지난후 전화가 옵니다..노래방 갔다온다고..
일주일에1~2번 가는걸 알기에 항상 알았다고만 했는데 그날은 웬지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런적이 없기 때문에 신랑이 웃으면서 왜그래??빨리올께..하더라구요..
제가 가지말라고 해서 안가겠습니까??그리고 끊었지요..
또 전화가 오네요..사실은 후배만나서 맥주한잔하고 있다고..제가 상사분하고 자리끝나고 또 후배만
난다면 화낼까봐 그랬다구요..
그래서 제가 노래방 가는것보다 그냥 술마시는게 백번낫다고 알았다했죠..
12시 술이취해 전화가 오네요..술값이 모자란다고..열이 확받았습니다..
어디냐고 하니 노래방이라네요..20만원만 가져오라네요..
통장에서 찾아놓은 현금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주기도 싫었습니다..
여자끼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돈 가지고 오라는게 말이나 됩니까??알아서 하라고 나는 모른다햇죠
하도 열받아서 욕좀 했습니다..
개xx 니가 지금 그런데에서 20만원씩 쓸때냐고..
제 여동생한테 전화했나보더라구요..가까운곳이였거든요..제동생 25살 ..신랑과 12살 차이납니다
여동생이 전화와서 어떻하냐고 ...하길래 제가 놔두라고 했지요..전화도 받지 말라고..
12시50분 집에 들어왔네요...그러더니 주저리 주저리 입장곤란하게 그랬다고 그 도우미 아줌마가 계산했다고.. 처제도 나도 식구라고생각했는데 자기만 그렇게 생각한것 같다고...그래서 내가 돈이 없으면 가질말지..그러구 동생한테 챙피해 죽겠다고...그랬더니...적반하장 이혼하자네요 자기더러 욕했다고..자기입장은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제가그런상황에 자기 남동생한테 그런부탁했으면 이러지 않았다면서요..기가막힙니다
어떤여자가 여자끼고 노래방에서 노는신랑..술값부족하다고 하면 가져다 줄 사람 몇이나 될까요?
오늘아침 20만원 줬습니다..갚으라고 ...
그날 자기입장 난처했을거란건 알지만..제가한 행동이 20만원 안가져다준 제가..이혼을 당해야 맞습니까??참고로 지금껏 맞벌이 합니다..상황이 안좋아서 ..
신랑 맘잡고 일한것 3년입니다 연애시절부터 금전적으로 제가 도움을 많이 줬지요..근데 이제야 좀 번다고 유세네요..
제가 화가난건 꼭 돈도 안가지고 가서 그래야 했을까요??날이 그날만 있는것도 아닌데...수중에 돈이 없으면 다음에 가야하잖아요..
20만원 때문에 이혼당하는 나...
저희는 연애8년 결혼3년차 부부입니다
나름 행복한 부부였어요..신랑도 자상한 편이고 제 주위에서도 시집 잘갔다는 소릴듣고 살았지요..
신랑 친구,선.후배 잘챙깁니다..술도 좋아하지요..오지랖 엄청 넓습니다..
저도 친구들 좋아하는편이라 신랑 잦은 술자리 이해 잘 해주는 편입니다
사건발달..신랑퇴근시간 전화가 옵니다..상사분하고 술한잔 하고 온다고..의례 있는일이라
빨리오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한시간 지난후 전화가 옵니다..노래방 갔다온다고..
일주일에1~2번 가는걸 알기에 항상 알았다고만 했는데 그날은 웬지 가지말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런적이 없기 때문에 신랑이 웃으면서 왜그래??빨리올께..하더라구요..
제가 가지말라고 해서 안가겠습니까??그리고 끊었지요..
또 전화가 오네요..사실은 후배만나서 맥주한잔하고 있다고..제가 상사분하고 자리끝나고 또 후배만
난다면 화낼까봐 그랬다구요..
그래서 제가 노래방 가는것보다 그냥 술마시는게 백번낫다고 알았다했죠..
12시 술이취해 전화가 오네요..술값이 모자란다고..열이 확받았습니다..
어디냐고 하니 노래방이라네요..20만원만 가져오라네요..
통장에서 찾아놓은 현금이 없었습니다..그리고 주기도 싫었습니다..
여자끼고 노래방에서 놀다가 돈 가지고 오라는게 말이나 됩니까??알아서 하라고 나는 모른다햇죠
하도 열받아서 욕좀 했습니다..
개xx 니가 지금 그런데에서 20만원씩 쓸때냐고..
제 여동생한테 전화했나보더라구요..가까운곳이였거든요..제동생 25살 ..신랑과 12살 차이납니다
여동생이 전화와서 어떻하냐고 ...하길래 제가 놔두라고 했지요..전화도 받지 말라고..
12시50분 집에 들어왔네요...그러더니 주저리 주저리 입장곤란하게 그랬다고 그 도우미 아줌마가 계산했다고.. 처제도 나도 식구라고생각했는데 자기만 그렇게 생각한것 같다고...그래서 내가 돈이 없으면 가질말지..그러구 동생한테 챙피해 죽겠다고...그랬더니...적반하장 이혼하자네요 자기더러 욕했다고..자기입장은 생각하지도 않는다고 제가그런상황에 자기 남동생한테 그런부탁했으면 이러지 않았다면서요..기가막힙니다
어떤여자가 여자끼고 노래방에서 노는신랑..술값부족하다고 하면 가져다 줄 사람 몇이나 될까요?
오늘아침 20만원 줬습니다..갚으라고 ...
그날 자기입장 난처했을거란건 알지만..제가한 행동이 20만원 안가져다준 제가..이혼을 당해야 맞습니까??참고로 지금껏 맞벌이 합니다..상황이 안좋아서 ..
신랑 맘잡고 일한것 3년입니다 연애시절부터 금전적으로 제가 도움을 많이 줬지요..근데 이제야 좀 번다고 유세네요..
제가 화가난건 꼭 돈도 안가지고 가서 그래야 했을까요??날이 그날만 있는것도 아닌데...수중에 돈이 없으면 다음에 가야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