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기다림을 위하여...

권재만200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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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기다림을 위하여...

산골 동네 어느 작은 전철역... 거기에 마련된 의자 하나.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곳이 아닌만큼 어느 지인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앉아 기다리는 저 의자 위에는 누구나 기대감에 가득차겠지... '너가 네 시에 온다면 난 세 시부터 행복해질텐데' 소설 어린왕자 한 구절... - 스위스 Mont Blanc Express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