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싱크대에서 냄비를 꺼내 놓고는 처다보지도 않고 팔만 뒤로 뻗으며... `엄마! 집게 주세여~` 작은 집게를 내밀면, 힐끔 보며 `큰걸루 주세여. 엄만 그것두 몰라여~` 이럴 땐 진짜 어히 없다. 밤톨 만한 놈이 어느새 커서는..... 1
`충성`인 아닌 `냄비`
자연스럽게 싱크대에서 냄비를 꺼내 놓고는 처다보지도 않고 팔만 뒤로 뻗으며... `엄마! 집게 주세여~` 작은 집게를 내밀면, 힐끔 보며 `큰걸루 주세여. 엄만 그것두 몰라여~` 이럴 땐 진짜 어히 없다. 밤톨 만한 놈이 어느새 커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