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방구 냄새가 남들보다 좀 유별나게 심한거 안다....(쿠...쿨럭...-0-;;마니 심하다) 늘상 겪는 나의 방구 냄새지만....언제나 새롭게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나의 방구 냄새는 중학교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지금 내 나이 21세... 나의 방구 냄새에 첫번째로 당한 사람... 1. 아버지... 아버지...그러는거 아닙니다...아들이 방구를 좀 뀌었기로서니... 그 냄새가 심하게 당신의 후각을 자극했기로 서니... 아들에게 그런 언행을 서슴없이 하실수 있는 겁니까?? 온 식구가 모여 TV를 보는데.... 방구가 내 똥꼬를 압박하는 것이었습니다... 난 식구들 몰래...가스를 분출하려 했지만... 워낙 급하게 몰려 나오는 탓에....약간의 소리를 내고 말았습니다.. "푸습~~!!" 대략 이런 소리가 내 귓가를 간지럽히던군여... 대략 5초후,..... 아버지가 한마디 하십니다... "저 쉑히는 어린노무 색히가 장이 썪었어!!!아우!!!" 그러시더니 그 좋아하시던 궁극의 드라마 를 포기하시고 방문을 박차고 나가시는 것이었습니다... 아버지...정녕 너무하십니다....그게 도대체가 아들한테 하실 소립니까?? 그리고 동생아..... 토할거 같다면서 변기통 붙잡고 울부짖는건 좀 오바 아니냐?? 2. 내친구...싸르(별명입니다)... 싸르야....너때문에 순간 당황했다...아주 당혹스럽더구나... 내가 게임방에서 알바하면서 사장 몰래 너 게임 꽁짜루 시켜주는거...그거 쉬운거 아니다... 그거 알면 니가 나한테 이러면 안된다... 게임방 카운터에서 나는 열씨미 알바를 하고 있었드랬지... 싸르야..너는 참 카스도 열씨미 하더구나.... 그런데 그만... 카운터에서 또한번 똥꼬의 압박을 나는 느껴야만 했지... 무작정 밀고 나오려 드는 가스의 압박에 나는 절박감을 느끼면 어찌할 수도 없이.... "푸습!!!" 그 얘사롭지 않은 소리를 들으면 난 카운터에서 혼자 떨어야만 했지... 냄새가 새어나가지 않게... 다행이 카운터 주위에는 사람도 없더구나.... 역시 그날도 나의 방구 냄새는 여느때와 다름없이 심하게 나의 후각을 자극했더랬지... 그런데..너..싸르야... 카스 잘하다가 왜 하필 그때 그 순간에 카운터로 다가오는 것이냐.... 카운터 오더니...넌 나에게 뭔가 말을 하려고했던거 같더구나.... 그런데....카운터로 다가올수록 너의 말문이 막히더냐?? 왜 할말을 못하고....인상을 쓰는 것이냐?? 그러더니 넌 나에게 한마디 던지더구나....아주 친근하게... "너 똥쌌냐??" ㅡㅡ^ 좀 작게 말을 하지 그랬냐.... 게임하던 사람들 열심히 자판 애무하던 사람들...열씨미 마우스 긁어주던 사람들.. 일시정지를 누른듯.... 순간 게임방은 조용하더구나... 여기저기서 메딕 죽는 소리만 작게 들리더구나... "으악!!"
ll방구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