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빅토리아주가 깁스랜드 동부에 추진 중인 풍력발전소의 발전용 터빈에 부딪혀 희귀종 앵무새가 죽을 수 있다는 이유로 1억5900만달러(약 1528억원) 규모의 공사를 5일 중단시켰다.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언 캠벨 호주연방 환경장관은 공사 중단 명령의 근거로 이곳에 풍력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오렌지배 앵무새(Orenge-bellied Parrot)’가 풍력터빈 날개에 부딪혀 1년에 1마리꼴로 더 죽을 수 있다는 연방정부 조사보고서를 인용했다.캠벨 장관은 호주에 99∼200마리 남아있는 이 앵무새가 50년 안에 멸종될 위험이 있는 만큼 다소 무리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강조했다.연방정부의 ‘황당한 명령’을 접한 풍력 발전 건설업체 윈드 파워사는 “이번 조치는 시골 지역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였다”며 반발했다.회사 관계자는 “주정부가 우리의 건설계획을 승인한 지 1년반이 지난 지금 연방정부가 돌연 중단을 결정했다니 말이 되느냐”며 “오렌지배 앵무새는 해안선 2㎞ 이내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새로 알려져 있고 우리의 풍력발전소는 그 이상 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풍력발전소 건설을 승인했던 로브 헐스 주정부 장관도 “주정부의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혼란에 빠뜨리고,석탄·석유에너지 사업자들을 기쁘게 하는 조치”라며 연방정부의 결정을 비난했다. ============================================================ 이 기사를 읽으며 우리의 새만금 간척을 추진한 정부나 그 편을 들어준 대법원.. 한심할 뿐이다. 현재 난 시화호 근처에 살기 때문에 종종 갈 때가 있다...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는게 고인 물은 썩는다고... 물이 검은 빛을 띤다... 그 고인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방조제를 열어 물을 흘려보내면... 썩은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인공위성 사진에도 잡힌다.. 머 지금은 그간의 노력덕에 많이 깨끗해 졌지만.(대신 그만큼 서해바다는 더러워졌겠지.. 썩은 물을 흘려보냈으니..ㅡㅡ) 새만금도 그 짝 안나라는 보장이 없다.. 물막아서 농업용수로 쓰겠다고?? 이구... 원래 정치나 그런거에 관심이 별로 없긴 하지만... 도대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그런 고귀하신 분들은... 고시만 패스하면 공부나 혹은 귀들이 없으신겐지 당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꼴을 못보겠단 말씀이지.. 그냥.. 한심할 뿐이다....ㅡㅡ 아무리 희귀종이라지만... 친환경적인 풍력발전소를.. 낙후된 지역 개발에 영항도 클텐데.. 1년에 한마리가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건설허가를 취소한 호주정부가 대단해 보이는 건 왜일까? 그리고 많은 학자들이 새만금 개발에 따른 환경악영향에 대해서 수차례 경고와 가능성을 제기했음에도.. 그 말들을 쌩까는 우리 정부의 수반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1
앵무새 살리려 발전소 건설중단 (새만금 꼭 해야 하나?? ㅡㅡ)
호주 정부는 빅토리아주가 깁스랜드 동부에 추진 중인 풍력발전소의 발전용 터빈에 부딪혀 희귀종 앵무새가 죽을 수 있다는 이유로 1억5900만달러(약 1528억원) 규모의 공사를 5일 중단시켰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이언 캠벨 호주연방 환경장관은 공사 중단 명령의 근거로 이곳에 풍력발전소가 들어설 경우 ‘오렌지배 앵무새(Orenge-bellied Parrot)’가 풍력터빈 날개에 부딪혀 1년에 1마리꼴로 더 죽을 수 있다는 연방정부 조사보고서를 인용했다.
캠벨 장관은 호주에 99∼200마리 남아있는 이 앵무새가 50년 안에 멸종될 위험이 있는 만큼 다소 무리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연방정부의 ‘황당한 명령’을 접한 풍력 발전 건설업체 윈드 파워사는 “이번 조치는 시골 지역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을 절망에 빠뜨리는 아주 강력한 메시지였다”며 반발했다.
회사 관계자는 “주정부가 우리의 건설계획을 승인한 지 1년반이 지난 지금 연방정부가 돌연 중단을 결정했다니 말이 되느냐”며 “오렌지배 앵무새는 해안선 2㎞ 이내 지역에서만 서식하는 새로 알려져 있고 우리의 풍력발전소는 그 이상 떨어져 있다”고 주장했다.
풍력발전소 건설을 승인했던 로브 헐스 주정부 장관도 “주정부의 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혼란에 빠뜨리고,석탄·석유에너지 사업자들을 기쁘게 하는 조치”라며 연방정부의 결정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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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를 읽으며 우리의 새만금 간척을 추진한 정부나 그 편을 들어준 대법원.. 한심할 뿐이다.
현재 난 시화호 근처에 살기 때문에 종종 갈 때가 있다...
옛말이 하나 틀린게 없는게 고인 물은 썩는다고...
물이 검은 빛을 띤다...
그 고인물을 정화시키기 위해서...
방조제를 열어 물을 흘려보내면...
썩은 물이 흘러가는 모습이 인공위성 사진에도 잡힌다..
머 지금은 그간의 노력덕에 많이 깨끗해 졌지만.(대신 그만큼 서해바다는 더러워졌겠지.. 썩은 물을 흘려보냈으니..ㅡㅡ)
새만금도 그 짝 안나라는 보장이 없다..
물막아서 농업용수로 쓰겠다고??
이구... 원래 정치나 그런거에 관심이 별로 없긴 하지만...
도대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그런 고귀하신 분들은...
고시만 패스하면 공부나 혹은 귀들이 없으신겐지 당쵀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꼴을 못보겠단 말씀이지..
그냥.. 한심할 뿐이다....ㅡㅡ
아무리 희귀종이라지만...
친환경적인 풍력발전소를.. 낙후된 지역 개발에 영항도 클텐데..
1년에 한마리가 죽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에 건설허가를 취소한 호주정부가 대단해 보이는 건 왜일까?
그리고 많은 학자들이 새만금 개발에 따른 환경악영향에 대해서 수차례 경고와 가능성을 제기했음에도.. 그 말들을 쌩까는 우리 정부의 수반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